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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 2019.06.12 15:04 (*.157.7.57)
    사실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노인의 기준을 만 60세로 잡고 있긴 하지
  • ㅇㅇ 2019.06.12 15:07 (*.111.13.177)
    만 60대 넘어가면 사람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훅 가더라
  • ㄹㅎ 2019.06.12 15:18 (*.38.42.38)
    60도아니고 40중반만되도 걍 홀애비 쉰내 주름진 아재로되는 사람이 태반임.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만 연장시킨것뿐이지 늙는건 어느시기에 찾아오는건 똑같음. 누구는 30대후반인데도 세월의 풍파를 맞은것처럼 되기도하고 다 사람마다 다름.
  • ㅁㄴㅇ 2019.06.12 16:44 (*.206.14.190)
    요즘 아무리 현재 평균수명이 85세고 지금 세대들은 90세까진 간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40살 넘으면 인간으로서 체력 지능 상실이지...솔직히 40살 넘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왜 판검사 변호사 의사등 중요 직업 들 대부분 나이가 40살 이상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젊은 인력들을 배치해야하는데 원 나라가 늙다리 투성이라서...수명은 또 왤케길어
  • ㅋㅋ 2019.06.12 15:21 (*.62.8.206)
    30대 후반만되도 노안쳐와서
    가까이가 안보여 어어엉어어어엉어~~~~ 이쥐롤 해대면서
    60 ,70은 개뿔 ㅋㅋㅋㅋㅋ
  • 늙병필 2019.06.12 15:30 (*.21.34.134)
    늙병필 기준이면 만36세부터? 청년 범주에 18세~35세 그이상은 늙은이!!!
  • 콜렉터 2019.06.12 15:36 (*.110.165.155)
    너 35세지
  • ㅇㅇ 2019.06.12 16:01 (*.7.53.165)
    정부 청년 지원을 35까지 해주던가 그런게 있었을걸
  • 그랴안그랴 2019.06.12 17:55 (*.119.105.226)
    40대는 너무 자학하는거 아닌가?
    평균 수명이 얼만데 40에 저래.
  • ㅋㅋㅋ 2019.06.12 22:15 (*.129.173.24)
    60대는 아저씨지 뭐 니네 부모님들 60대 생각해봐라
  • 1212 2019.06.13 11:01 (*.237.94.110)
    나 42 인데, 내 인생에서 신체능력 가장 뛰어난 시기임.

    일단 초 내배엽인데 학창시절엔 배나온 놈이다가 군대있을때 살짝 괜찮았다가.(그런데 늘 피곤하고 힘들었음)제대하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그뒤론 계속 책상에만 있으니 골골이였지. 배나온 골골이.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대학졸업반때부터 직장생활 접을때 까지 쭉 받았고.
    늘 헬스를 한두시간씩 10시퇴근하더라도 꼭 하고, 식단도 늘 관리했지만 살은 찐 상태에 골골이였음.

    그러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정신에 문제가 와서 그만두고 요양하다가 40넘어 지금은 몸쓰는 노가다직종일하는데, 솔직히 내 인생에서 몸상태 가장 좋고, 겉으로 보기에도 가장 좋음. 힘도 좋고. 숨도 안차고 건강하다 느낌.
    그리고 매일 윗몸일으키기 200번씩해도 없던 복근이. 내인생 40넘어 처음 보임. 맨날 어깨운동 해도 처졌던 어깨가 요즘은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마다 어깨넓어 졌다고 함.

    이런걸 보면 물론 나이도 중요하지만 어떤삶을 살고 있는가도 가장 중요한것 같다. 내나이 20대 30대에 정신적스트레스 받으면서 책상에서만 있을때보다 모두 놓고 몸일하러다니는 40대가 훨씬 건강하고 젊게 살고 있다. 행복하고.

    내가 늙었다고 느끼는 시기는, 나는 30중후반이 40초인 지금보다 더 늙었다고 느꼈었던거 같다. 숨차고 골골대던걸로.

    아, 물론 피부탄력이나 머리빠지는건 아니고 ㅜ
    신체능력말임. 아...그리고 정력도? 20대 30대 골골할때까 씽씽한 지금보다 정력은 좋았던거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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