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b6ee0c2ef36db48.jpg 현재도 연전연승중인 유투브 댓글.jpg


  • 수학(상) 2019.06.20 00:01 (*.230.240.151)
    ㅁㅊㅋㅋㅋ
  • ㅇㅇㅇ 2019.06.20 00:03 (*.42.76.126)
    비건인가 뭔가 내주변에 하나있는데
    존나 비실비실해서 조만간 실려갈거같은데 ㅋㅋㅋ
  • ㅂㅈ 2019.06.20 00:13 (*.235.232.90)
    ㅇㄱㄹㅇ ㅂㅂㅂㄱ
  • ㅇㅇ 2019.06.20 00:16 (*.75.47.168)
    채식주의자 유튜버가 인간은 고기를 소화할수 없다고 우기더라
    그증거로 채식하다가 고기먹으면 속이 안좋대 ㅅㅂ ㅋㅋㅋ
  • ㅇㅇㄴ 2019.06.20 00:55 (*.47.196.97)
    옛날에 가난한집 애들 맨날 풀마먹다 일년에 몇번 고기먹으면 줄줄흐르지
  • ㅇㅇㅇ 2019.06.20 01:07 (*.42.76.126)
    한 일주일 굶기고
    앞에서 투뿔등심 구워주면
    없던 소화력이 샘솟을걸 ㅋㅋㅋㅋ
  • ㅇㅇ 2019.06.20 02:49 (*.47.179.225)
    그냥 지가 소화장애네
  • ㅇㅇ 2019.06.20 15:27 (*.66.196.138)
    채식주의자 기준에선 그럴수있음.

    실제로 다이어트한다고 기름진 음식 끊고 살다가
    기름진거 먹으면 다음날 설사하는거와 같은 분류임
  • ㅇㅇ 2019.06.20 15:28 (*.66.196.138)
    채식하다가 고기먹으면 속이 안좋은거에 대한 이야기를 빼먹어서 추가함
  • R 2019.06.20 07:36 (*.184.93.90)
    채식주의는 지능의 문제
  • ㅇㅇ 2019.06.20 17:27 (*.189.31.196)
    뇌활동에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인류학적으로 인간의 뇌가 발달한 것은 단백질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초기 인류는 채집생활을 하였기에 대부분의 먹거리가 식물성이었다.

    인간의 육체적 능력은 사냥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냥하기에 적합한 육식동물의 사냥 성공률도 10-3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이 사냥을 통해 먹거리를 확보하려 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존재하지 못했을지 모른다.

    굶주림으로 멸종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인류의 먹거리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 못했다.



    채집생활을 하던 인류는 채집활동이 용이한 강이나 바닷가에 정착하게 되었다.

    조개를 채집하고 물고기를 잡는 것은 사냥보다 한결 쉬운 먹거리 확보 방법이었다.

    이전 인류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게 되었다.

    더군다나 불을 이용하여 채집한 동물성 먹거리를 익혀 먹음으로써 소화효율을 높여 단백질의 소화 흡수도 용이해졌다.

    그리고 지리적 영향으로 염분 섭취도 증가하였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소화 흡수되어 인체의 중요한 영양소로 이용되는 데 아미노산의 소비가 가장 많은 조직이 뇌이다.​

    뇌혈관으로 이동한 아미노산은 나트륨과 결합하여 나트륨-아미노산 동시수송체를 형성해야만 뇌혈관을 통과할 수 있다.

    육식성 먹거리와 염분 섭취가 증가함으로써 뇌세포에 아미노산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는 조건들이 잘 갖춰진 것이다.

    따라서 아미노산의 공급이 증가함으로써 뇌의 기능은 강화되고 결과적으로 뇌의 크기도 점차 커진 것이다.

    이 때부터 인류의 뇌용량이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뇌가 커진 만큼 더 많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다행히 뇌의 기능 강화는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을 높여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불을 활용하는 기술은 음식을 익히는 데 국한하지 않고 도구를 만드는 데도 이용되었다.

    사냥에 적합한 강력한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지적 수준이 높아지고 사냥 도구가 발달됨에 따라 인류는 최고의 포식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아미노산은 뇌의 신호 체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원료이다.

    이 신호 체계를 움직이는 전기적 에너지는 포도당으로부터 공급받는다.

    결국 뇌의 중요한 영양소 두 가지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다.

    따라서 고도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요구량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 단백질 섭취가 증가해야 하는 이유이다.

    서양인들은 영양소의 결핍 상황이 발생하면 단백질 부족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이것은 뇌활동에 단백질 부족이 탄수화물 부족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포도당의 주 공급원인 탄수화물은 아미노산을 제공할 수 없다.

    하지만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소화 흡수되어 아미노산 고유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뇌에 공급할 포도당이 부족할 때 포도당으로 전환될 수 있다.

    아미노산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것을 "포도당 신생"이라 한다.

    따라서 단백질은 뇌에 대한 아미노산과 포도당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먹거리이다.

    ​만약 뇌에 공급할 아미노산이나 포도당이 동시에 부족할 때에는 근육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을 공급하게 된다.

    근육 속의 단백질을 분해하다 보면 분해 과정에서 단백질의 대사산물인 크레아티닌이나 요산의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

    크레아티닌이나 요산은 단백질 분해산물이기 때문이다.​

    크레아티닌의 증가는 신부전으로, 요산의 증가는 통풍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단백질 공급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안 되는 이유이다.



    채식주의자들은 식물성 먹거리에서도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식물성 먹거리만으로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10종의 아미노산은 인체에서 생합성 할 수 없어 반드시 섭취해야 함)을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설령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할 수 있다고 가정해도 인체에서 필요한 충분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 경우 식물성 먹거리에 다량 함유된 칼륨은 인체에 심각한 나트륨-칼륨 불균형을 초래해 심근이나 다른 근육의 지나친 흥분을 유발하게 된다.

    부정맥이나 심각한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는 이유이다.

    결국 특정 먹거리만 고집하다가는 영양소의 적절한 균형을 이룰 수 없고 신체도 균형을 잃고 결국 수많은 질병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누구보다 두뇌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반드시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뇌에 대한 아미노산 이동이 원활하도록 소금 섭취도 넉넉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 특히 한국인에게는 동물성 단백질과 소금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들을 극단적으로 금기시 하는 자신이나 주위 분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길 바란다.

    먹거리 건강에 무척 공을 들이는 데도 건강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특히 논리적이고 치밀하며 성실한 성향의 사람은 단백질과 소금을 제한하고 채식을 하는 댓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따라서 육체적 건강과 건강한 정신적 활동을 원한다면 특정 요소에 편중되지 않도록 모든 요소들을 균형있게 활용해야 한다.
  • 허허 2019.06.20 20:21 (*.216.166.194)
    흥미로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ㅅㅁ 2019.06.21 00:02 (*.111.1.52)
    아미노업 생각나네요 즐겨먹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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