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2018.09.20 01:49 (*.166.235.188)
    옥류관이고 나발이고 국내에서 파는 평양냉면 중에 맛있는 집을 못 봤음 시바 계속 먹다보면 맛을 알게 된다는데 그런 식이면 음식 중에 계속 먹다보면 적응 안 되는 음식이 몇이나 되냐
  • ㄴㅁㄹ 2018.09.20 03:03 (*.132.216.193)
    그건 니 기준 아니냐? 나는 첨 먹었을때도 맛나게 먹었는데.
  • ㄹㄹ 2018.09.20 07:23 (*.62.188.165)
    처음엔 나도 너무 밍밍해서 역겹기까지 했는데 몇 번 먹고 났더니 제일 맛있음. 지금은 서울 시내 나갈 때 기회 되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음
  • 어흒.. 2018.09.20 07:31 (*.76.157.93)
    ㄴㅁㄹ/그러니까 지 기준 말하는거잖아 솔까 나도 그닥임
  • 2018.09.20 10:10 (*.235.56.1)
    봉피양 몇번 가봤는데...
    솔직하게 내 입맛이 저질이라서 냉면 별로 였어 ~
    저질임 인정
  • 푱양랭뮨 2018.09.20 17:09 (*.223.17.227)
    봉피양이 맛없어서 그래 ㅎㅎ 더 말하면 맨스플레인 ㅍㅇㄴㅁ부심 이라서
  • 2018.09.20 10:16 (*.15.49.119)
    난 처음 먹을 때부터 평양 냉면이란 음식 자체가 맛있던데
    그 뒤로 깔끔한 쪽을 택하게 됨

    근데 시중에 많은 저렴한 냉면들도 잘 먹음
  • ㅇㅇ 2018.09.20 01:54 (*.70.78.120)
    주변에서 평냉 먹고 맛있단 사람을 못봤음
  • 선형대수 2018.09.20 02:42 (*.171.77.84)
    주변에 병신 없는게 진정한 축복이다.
  • ㅇㅇ 2018.09.20 05:39 (*.223.11.23)
    지가 모르면 없는 건 줄 아는 등신ㅋㅋㅋㅋ
  • ㅇㅇ 2018.09.20 03:02 (*.115.102.140)
    평냉특)
    맛 없음 , 근데 가끔 생각남
  • ㅇㅇ 2018.09.20 04:09 (*.223.33.154)
    ㄹㅇ 진짜
  • ㄷㄷㄷ 2018.09.20 03:14 (*.190.83.204)
    우리한테는 오장동 냉면이 최고입니다
    북쪽인사을 서울에 오시면 오장동 한번 가보라우
  • 양념맛 2018.09.20 04:07 (*.184.108.86)
    맛없어
    같은 엠에스지 맛이래도 평양 냉면이 낫다
    너무 달어
  • ㅇㅇ 2018.09.20 13:31 (*.48.40.107)
    오장동 맛 변함. 명동교자도 맛 변함
  • ㅇㅇ 2018.09.20 05:40 (*.223.11.23)
    차범근은 평냉 맛 없다는게 아니라, 원래 우래옥 좋아하는디 우래옥 평냉맛도 5번 간 이후에야 알았다, 그런 맛 기대했는데 쫌 다르더라. 내 입맛엔 우래옥이 더 낫다 뭐 이런 얘길 하드라
  • ㅇㅇ 2018.09.20 08:28 (*.103.203.219)
    옥류관보다 우레옥이 더 오래됐다던데
  • ㄴㅅㅇ 2018.09.20 12:44 (*.38.10.152)
    우레옥 첨가서 욕했는데
    지금은ㅈ틈만 나면간다
  • 고기반찬 2018.09.20 08:27 (*.62.204.66)
    제육은 맛있던데 낄낄
  • ㅏㅏㅏ 2018.09.20 10:07 (*.62.219.234)
    홍어도 여러번먹어야지 맛있고 못생긴얼굴도 여러번 보면 괜찮아보이는법... 처음에 본맛이 진짜맛이다..
  • ㅇㅇ 2018.09.20 12:09 (*.223.11.23)
    술맛, 커피맛도 처음 먹었을 땐 이랬겠지 "우웩 써! 어른들은 이걸 왜 먹는 거야?" 뭐든지 배워야 알게 되는 맛이 있어.
  • 3 2018.09.20 10:43 (*.68.24.189)
    평양냉면 세숫물에 먹는거 같아서 맛없던데 나만그러냐
  • 냉면달호 2018.09.20 11:24 (*.113.50.122)
    평양냉면은

    소고기 양지를 비롯한 여러부위 고기와 닭(또는 꿩고기)로 육수를 만들고(돼지고기도 같이 쓰는 경우도 있음)

    동치미를 담궈서 동치치미 국물하고 고기육수와 섞어서 차갑게 만들어 메밀면하고 먹는 음식이다.

    사실 함흥냉면이라고 하는데 함흥냉면은 비빔면이다.

    함흥물냉은 족보가 없다. 그냥 쇠고기 다시다 미원하고 설탕하고 빙초산 섞은 화학조미료 맛이다.

    하지만 설탁 식초 조미료 조합의 맛은 강렬하지.

    그 맛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평냉이 맛이 없는게 아니다.

    화학조미료와 빙초산 맛에 길들여져서 시큼하고 달지 않으면 냉면이 아니라는 선입견이 박혀있는거다.

    냉면이 꼭 시큼하고 달달한 맛이 아니라 담백한 맛도 있다는걸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평냉 맛이 보인다.

    카레도 인도식 진짜 카레는 요구르트 산미도 나고 달달한 맛도 없다. 하지만 향이 진하고 깊이가 있다.

    우리가 먹는 카레는 영국식 -> 일본식으로 바뀐 카레다. 향도 약하고 전분끼가 많으며 달달하다.

    일본식 카레도 맛있지만 진짜 카레의 깊은 맛과 풍미는 진짜 인도카레에만 있다.


    마찬가지다.

    함흥 물냉면도 나름 맛이 있다. 식초와 조미료 설탕맛이 얼마나 맛있는가?

    다만 좀더 담백하고 달달한 식초맛이 아닌 깊은 맛이 있는 평양냉면의 맛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가끔식은 함흥물냉면이 땡기기도 한다. 가끔씩 라면도 먹고 싶고 국수도 먹고싶잖아?

    그래도 제대로 먹는다면 평양냉면이다.

    시큼하고 달달한것만 냉면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벗는다면 평양냉면 맛도 보일꺼다.

    하지만 그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밍밍하고 비싸기만 한 냉면이겠지.

    평냉 선비짓 하겠다고 하는 건 아니고...시큼 달달한 맛이 아닌 고기육수랑 동치미 국물맛도 있다는거다.

    강요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평냉 유명집들 손님 너무 많아서 귀찮으니깐...(주말에 우래옥 대기시간 평균 30분 귀찮다...)

    먹을 사람만 먹고 굳이 안먹을 사람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는듯.
  • 고기육수 2018.09.20 12:47 (*.114.44.120)
    대전에 있는 "고박사 냉면" 아시는분 계신감?
    고기육수로 맛내서 유명했던 집인데 몇년전부터 가게가 다른집으로 바꼈더라. 어디로갔는질 몰라서 이후로 못먹고있음. 가끔 그맛이 그리움.
    부여에 '고박사냉면' 간판 단 냉면집이 있길래 가 먹어보니 그냥 인스턴트 맛 나는, 이름만 같은 딴집이었음ㅠㅠ

    요약 : 대전 유성에 있던 고박사냉면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분?
  • 45667 2018.09.20 14:32 (*.221.175.234)
    먹던거 먹어 그냥
    동네근처서 고기랑 주는 냉면먹어
    정 먹고싶음 동네서 주는 고기랑 주는 냉면에 물 한사람부어 찬거로 그럼 팽양냉묜이다.
  • hm 2018.09.20 18:20 (*.118.159.19)
    평양냉면 맛 없다고 맛있다는 사람들한테 부심부리지 말라니 ㅋㅋㅋㅋ 나는 회가 싫어 회좋아하는 사람들 부심 개쩌는 ㅂㅅ들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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