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2019.11.09 00:49 (*.144.179.243)
    엄마 미안해
    바보라서 미안해 아들이
    한다고 했는데 그런건 진짜 한 게 아니래
    그래서 미안해

    노력이라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 쓰지를 못하겠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서 미안해
  • 333 2019.11.09 00:57 (*.60.42.71)
    나도 미안해 노력을 하지않는거 단순히 그것만이아니라 해도 잘안되는거같아.미안해
  • 택시 2019.11.09 01:04 (*.236.199.92)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 일의 보람이란 게 당연한 거고 그게 경쟁심과 상관관계를 정적인 걸로 확정하는 거 같은데..그거와 상관없이 일이 좋고 성과에 대한 보람이 좋아서 일하는 것도 있는 것이지..저게 난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 ㅇㅇ 2019.11.09 01:38 (*.36.130.234)
    조선시대 마름질이나 일제시대 순사질을 불합리한 착취관계 속에서 지금도 한다고 ㅋㅋ
  • ㅇㅇ 2019.11.09 01:11 (*.140.95.226)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수출이 감소해서 기업이 투자 줄이고 인력도 줄여서
    일자리가 줄어드는게 더 문제지, 그냥 쉬었다는 인구가 최근들어 역대 최고로 많고
    그마저도 수당으로 뻐기면 된다는 사람 많음. 복지성 지출은 존나 많아서 재정 적자 뉴스나옴
    취직을 못하는데 결혼률, 출생아 수는 자동으로 줄어들고 악순환
    노가다, 공장 가서 외노자들이랑 일하면 된다는 놈들은 댓글 달지 말고
  • ㅇㅇ 2019.11.09 01:14 (*.17.24.249)
    노동시간은 그냥 야근문화에서 오는 병폐일 뿐이잖아
    독일처럼 야근 금지하고 근무시간안에 다 끝내라고 못박으면 최소 500시간은 줄어들거다
  • 워라밸 2019.11.09 07:52 (*.150.127.37)
    <p> 맞는말임 우리회사 올해부터 주52시간 도입하고 컴터도 아침엔 시간되야 켜지고 오후엔 6시넘으면 자동으로 차단됨. 처음엔 적응 안되었는데 지금은 다들 만족함. 원래 야근 많은 업종인데 지금은 근무시간에 다들 효율적으로 일하려고함. </p>
  • 코코팜 2019.11.09 01:19 (*.105.149.113)
    미국, 프랑스에서 일 하다가 한국에서 일하는 게 진짜 뭐 같다.
    지난 5년동안 거의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네.
    업무량은 거의 비슷한데 왜 야근을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제 시간에 결제 딱 딱 되고, 불필요한 절차와 서류만 쳐 내도 지금보다 2~3시간은 일찍 퇴근할 수 있을텐데.
  • 외국아재 2019.11.09 03:40 (*.50.213.159)
    다시 나와 그 수렁에서..
  • 캐나다 2019.11.09 09:34 (*.99.72.24)
    일과시간에 집중도가 다름.
    외국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없이 만들어서 그톱이바퀴에 내가 적응만 하면되고 거기서 분량만 뽑아내면 나머지시간은 내시간이기에 여유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시스템보다는 사람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 일의 흐름이 원할하지않기에 업무의 집중도가 낮고 퇴근시간쯔음 집에가려고 빡시게 하다보니 그여파로 야근이 불가항력적으로 생기게됨
  • ㅂㅂ 2019.11.09 02:00 (*.108.80.28)
    좋은 말이나
    반대로 헛된 말임
    저말 듣고 워라벨이니 뭐니 추구했다가는
    오십되기도 전에 폐지 줍게 된다
    유사 이래로 조선 땅댕이에 살던 사람치고
    편하게 살다 간 사람이 없다
    여기가 원래 그런곳이야
    뒤지게 일하다 가는겨 ㅋㅋ
  • ㅇㅇ 2019.11.09 02:07 (*.36.130.234)
    저주받은 땅인가벼 ㅋㅋㅋ
  • ㄴㅇㄹㄴㅇ 2019.11.09 02:23 (*.236.120.48)
    자원이있기를해 조상덕으로 관광산업을해 뭐가있어
    지리적으로도 ㅈ박은땅이 이정도큰게 기적이지
    이나라는 경쟁으로 사람갈아먹으면서 크는게 맞아
  • 두바바 2019.11.09 03:04 (*.63.81.24)
    독일보다 1000시간을 더 일한다고 해서 적어보는 아무런 근거 없는 완전한 사견인데요...

    독일에 일반적인 '노동자'는 아침 7시 부근에 출근하여 점심도 안먹고 일 하다 오후 3시 즘 퇴근하거나, 8시 출근 점심먹고 5시까지 일합니다. 매일 점심시간 없이 오후 5시까지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분은 목요일까지만 일합니다. 회사와 계약된 근무시간에는 집중적으로 일하며 옆사람과 커피를 마시며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경우는 볼 수 없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작은 돈을 굴리며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독일의 민간기업도 우리나라 공무원제도처럼 입사하는 순간부터 업무영역과 승진할 수 있는 한계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동년배의 공부못한 사람과 공부잘한 사람이 같은 날에 입사했다고 같은 직급에서 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 계급구조와 유리천정아래 횡령배임만 일으키지 않으면 정년까지 다닐 수 있습니다. 아들의 경우는 아버지가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데도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으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공장에서 일하는 장면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학교의 경우 선생은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이 아닌 평가하고 분류하는 사람 같으며 시험과 같은 근거가 없어도 냉정하고 자기반 학생을 평가합니다. 좋은 유전자를 분류하는게 교육 목적같이 초등학교 4년동안 될 놈과 안될 놈이 분류되어 5학년때 부터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거나, 스승과 제자라는 개념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이 학력사회 인것 같지만 학력이 경쟁력인 것이 맞지만 저학력이 회사에서 열심히 노력한다고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40대초반의 CEO가 20년을 이끈다거나 하는 경우는 (특히 프랑스 회사에 많음) 학력을 기반으로한 계급제도가 사회 전반에 정착되어 경쟁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분류가 아주 어릴때 부터 지속적으로 행해집니다. 태어나서 20년간 경쟁력이 없던 사람에게 갑자기 경쟁력을 가지라고 강요하지 않고, 적당한 일을 주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독일 노동자가 회사에 연간 1000시간을 더 해서 삶이 나아진다면 당연히 1000시간을 더 일하겠지만, 회사가 개개인의 한계를 딱 정해놓았기에 1000시간이 아니라 2000시간을 더 일한다고 하더라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돈이 필요한 사람은 3시에 집으로 돌아와 식당을 열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갑니다.
  • ㅂㅂ 2019.11.09 03:27 (*.108.80.28)
    대표적인게 Dr. 가 아닐까 싶은데
    아주 사회적으로 대접이 다르더만
    조선시대로 치면 양반?
    거기도 까보면 계급사회여 ㅋㅋ
  • ㅈㄷㅅㅅ 2019.11.09 09:46 (*.234.154.243)
    이거 어느 맞는 이야기 인것 같다... 독일 업체로 이직 생각중인데 자동차 업체에서 30대 중반에 연봉 12만 유로정도면 어느정도 위치에서 사는걸까... 교육 여건은 더 좋긴할텐데 인동차별도 무의식중에 꽤 있을꺼고 고민
  • ㅇㅇ 2019.11.09 03:36 (*.201.246.99)
    맞는말인데 또 어쩔수가 없다. 인적자원 말고는 가진게 하나도 없는 나라라서 이렇게 경쟁체제 안돌리면 다같이 굶어 죽는 환경임.
  • 1 2019.11.09 03:36 (*.45.146.209)
    남 눈치보는 문화의 결과물이지 뭐...
    어느어느 정도의 삶을 살아야 손가락질 안당하겠지?? 라는 무의식적인 기준이 잡혀있어서
    그 기준에 도달하기까지 미친듯이 달리는..
  • ㅂㅂ 2019.11.09 04:13 (*.108.80.28)
    남 눈치 본다기 보다는
    그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오십전에 폐지 줍는다니까?
    이 조선 땅댕이가 그런 곳 임
    척박함 존나 척박함 ㅋ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주7일 일해
    워라벨 따위에 속지마 ㅋㅋㅋ
  • 덜덜이 2019.11.09 05:15 (*.58.26.37)
    난 사회주의자임. 한국 진짜 개인 탓하는 문화는 많이 바뀌어야한다.
  • 1234 2019.11.09 06:45 (*.223.15.54)
    웃기네... 강력한 사회주의국가일수록 사회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낙오자 개인을 집단이 비난하거나, 국가가 강제로 처분해버림.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발달된 나라일 수록 개인의 결정에 개인 본인만 책임지며, 남의 결정에 함부로 조언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훨씬 적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최대한 서로를 존중함. 자기 발전을 위해 스스로 돌아보는 문화가 나쁜것이 아님. 한국인은 남을 탓하며 정신승리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함.
  • 12 2019.11.09 09:24 (*.138.53.150)
    일하거나 얘기하다보면.. 진짜 자칭 노예들 너무나도 많은듯..

    사람은 일을 해야한다는둥.. 집에서 놀면 머하냐는둥.. 사람이 뭔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존재인가 ㅋㅋ
  • ㅇㅈ 2019.11.09 10:43 (*.62.10.219)
    자기가 하는일에 자부심이나 보람이 없는 사람들은 크게 공감하겠네요
  • ㅁㅁ 2019.11.09 12:49 (*.39.150.200)
    가진게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인데 어쩌겠어
    고도경쟁의 부작용을 탓하려거든 사회탓보다는 그나마 변화의 주도권이 있는 자기탓을 하는게 더 맞지. 경쟁을 못견디겠다? 그럼 탈출하거나 놓으면 됌. 대신 국가가 뭘 챙겨주길 기대하면 안되지. 지정학적 위치 덕에 국가도 여유가 없거든
  • ㅇㅇ 2019.11.09 14:13 (*.126.236.247)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아직도 현대적, 합리적 사고방식이 서툴고 업무중 짜투리시간을 가만히두거나 예비, 대비, 준비상황으로 조절을 못하고 쓸데없고 비효율적인 행동들을 업무화시키면서 노동생산성이 밑바닥을 굴러다닌다.

    가만히 있거나, 완벽한 일을 다시 검토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본다거나, 각자 스스로에게 흩어진 오류들을 스스로 고치질 못하며 업무시간에 생기는 짜투리시간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하고 기어코 또다른 잡무를 만들어서 타임테이블에 올려대며 업무시간을 꽉꽉채워내서 보여주기에 급급한데, 이 루틴이 반복되면 노동자는 항상 지쳐있고 둔해지며 업무량이 조금만 늘어나고 강도가 늘어나고 약간만 심화되어도 대혼란에 빠지며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니 끊임없이 근무시간만 늘어나고 당연히 노동생산성이 형편없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업무환경을 혁신화한 몇몇 굴지의 글로벌기업그룹의 재벌계열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사무실에서 농사를 짓고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세월아네월아 관리자는 쓰잘데기없는 잡무만 창조해서 떠넘겨대고 노동자들은 어떻게든 근무시간만 채우기위해 그 쓰잘데기없는 잡무들을 넙죽넙죽 받아먹고 책임은 관리자에게 떠넘긴채 퇴근시간만 기다린다.

    쓸데없는 생각과 잡무들을 끊임없이 근사한척, 결과물이 생기는척 포장해서 본업에 포함시키는 행위와 시간때우기를 멈추지않는다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는 밝아질 수가 없고 노동자들 스스로 그 작은 근무수당을 위해 자신의 젊음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썪힐 수 밖에 없다.

    모두가 암묵적으로 동의하며 게으르고 늘어지고 쓸데없는 업무환경을 만들고 있으므로 누굴 탓하고 따질수도 없다.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의식과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뿐이다.

    모든 노동자들은 노동에 대한 투명하고 성스러운 양심이 깃들어야하고

    완벽하게 검증되고 똑뿌러지는 지능높은 사람에게만 관리직이 돌아가야하며

    일반노동자들 역시 근면함과 희생의식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만 한다.

    겉보기에 근사한 직업과 직위를 맹신적으로 추종하며 천박한 본능을 버리지못하는 우리나라에선 제도와 계몽을 통해 금새 바꿀 수 있는것이 아니다. 선진국들의 노동의식은 수백여년간 산업화를 거쳐 담금질되어 진화된 시대의식과 같으므로 우리가 단숨에 따라잡을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벌어먹고 살려고' 직업을 갖던 시대는 지나갔다. 사회구성원의 하나로써, 노동자로써 양심과 근면함을 가지고 부단히 집중하지 않으면 나라전체가 진흙밭에 발을 빠뜨리며 걸어가듯 느릿느릿 일할 수밖에 없다.
  • 자율로 2019.11.09 19:48 (*.133.127.27)
    참 진리에가까운 강의다
  • 두둥~ 2019.11.10 16:50 (*.177.70.112)
    독일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비슷한 아시아국가정도하고 비교해야지.
    싱가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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