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2020.01.14 00:14 (*.77.108.35)
    이건 맞는 말임 이국종이 지금 주장하는 걸 관철시키려면 외상센터를 공공의료기관에서 운영해야 함
  • 11 2020.01.14 10:46 (*.236.205.233)
    강아지를 수술해도 지금 수가보단 나을거요
  • 11 2020.01.14 00:15 (*.167.93.238)
    수가는 절대 올리지말고 대신 의사 수를 늘려서 3분진료를 없애야한다. 수술실에 CCTV를 당장 설치해야하고 의료사고나 죄를 지은 의사들은 면허를 박탈해서 다시는 의사짓 못하게 해야한다.
  • ㅋㅋ 2020.01.14 00:24 (*.216.25.42)
    이게 딱 이나라 개돼지 수준 ㅇㅇ
  • 조국수호 2020.01.14 12:54 (*.38.8.154)
    이 분 문재인 지지하신답니다.
    이국종 나빠요
  • ㅍㄴ 2020.01.14 00:28 (*.146.115.175)
    수가를 올리지 말고 대신 의사수를 늘린다고?
    본인이 무슨말하는건지는 아는지..
    위 글은 읽고 쓰는건지..
  • ㅋㅋㅋ 2020.01.14 00:58 (*.38.28.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5등급이하는 글쓰기 제한하자
  • ㅁㄴㅇㄻㄴㅇㄹ 2020.01.14 01:41 (*.126.53.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ㅇ 2020.01.14 02:17 (*.7.48.115)
    와 진짜 머리 나쁘다 너
  • 제너럴 킴 재규어 2020.01.14 03:20 (*.143.237.183)
    아재...
    택시몰다 멈춰서 이런 글 달지말고
    몰던 택시나 마져 모세요
    그것도 레벨5 자율주행 5년내에 개방되면
    아재 돈벌이도 한철이니까...
  • 보고싶다 2020.01.14 06:58 (*.247.190.199)
    이런 애들이 덮어놓고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빼액거리는 애들인거 같다
  • 보고싶다 2020.01.14 07:05 (*.247.190.199)
    형이 말한거를 현실화 시키려면 의사 봉급을 완전 후려쳐야 하는데
    그럴거면 누가 의사를 해?
    물론 아픈 사람 그냥 못보는 천사같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의사가 고액연봉자라서 선택하는 이유가 더 많을걸?
    게다가, 그렇게 후려치게 되면, 안그래도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인건비 충당 힘드니 쓸데 없는 검사나 처방 늘려가지고 수익 구조 올리는 수 밖어 없는거야.
    그게 아니면 편의점 마냥 알바 인건비 아까워서 본인이 야간 고정하면서 붙들고 있던가
  • ㅇㅇ 2020.01.14 09:51 (*.126.66.2)
    지 월급 만원만 까자고 해도 칼 들고 올 새끼들이 ㅋㅋㅋㅋ
  • ㄴㅁㄹㄴㅁㄹㄴㅁㄹ 2020.01.14 11:36 (*.245.60.10)
    11 - >전형적인 개돼지.
    중간 이상 깊이의 사고라는 걸 평생 해본적이 없는 딱 그수준.
  • 레지던트란다 2020.01.14 11:59 (*.172.208.147)
    의사 수를 늘리면 수련조차 제대로 못받을텐데? 안그래도 옛날 같으면 전공의들이 할꺼 지금 펠로우해야 겨우 배우는데 의사 수 늘면 불행히도 치료의 질이 떨어진단다. 그냥 돈 적게 내는 대신 3분 치료받는다고 생각해라. 너도 돈주는 만큼 일하는 거잖아.
    물론 의료사고나 죄지은 의사 면허 박탈은 찬성. 수술실에 CCTV설치하는것도 찬성.
  • ㅋㅋㅋ 2020.01.14 23:42 (*.185.109.202)
    그 수련 다받고 미용하더만
    수련은 왜받는지 ㅉㅉ
    솔까 미용하는건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더잘할걸
  • 인정? 2020.01.14 20:15 (*.36.142.104)
    취준생들 데려다 최저시급 주고 의사 하라고 시키면 되나요?
  • ㄹㄹ 2020.01.14 00:38 (*.99.199.185)
    의사들은 뭔가 허상이 심함.
    엄청난 댓가를 바람.
    다른 전문 직군들에 비해 리스크 대비 수익은 정말 좋은편.
    의대 합격하기 어렵지만 그 이후는 힘들지만 안전빵.
    사시나 행시같은 탈락의 위험이 없는 그야말로 안전빵.
  • 제너럴 킴 재규어 2020.01.14 03:17 (*.143.237.183)
    5등급이냐?
    사시나 행시같은 탈락? ㅋㅋ
    그안에서 몸갈아서 10년 바쳐야 꿀 빨까말까인데
    남자는 군대 3년에 펠노예 2년 추가고
    50살 넘으면 외과파트는 눈멀고 손나빠지고
    체력 떨어지먼 그돈도 못건져간다.
    35살부터 20년 바짝 벌면 평타취하는거야....
    나쁜점만 계속 아니꼽게 봐라 븅신아
    대안도 없고 결국 의사직군 폄훼하려 이딴 글 싸질렀냐?
  • ㅋㅋㅋ 2020.01.14 23:43 (*.185.109.202)
    라고 말하면서 사무장병원에서 졸고있을듯
  • ㅇㅣㅇ 2020.01.14 07:19 (*.148.57.131)
    사실 그렇긴 함...변호사는 능력없으면 망하고 검사도 능력없으면 승진 못 함...판사 정도 능력없어도 버틸 수 있지만...이건 되기가 어려움.

    의사는 대충 환자들 앞에서 그럴듯하게 입털면 어느 정도 버팀. 외과나 치과...힘과 손기술로 하는 과는 능력없으면 망하지만...내과 계통은 대충 입털고 약주면 됨.
  • 2020.01.14 11:30 (*.237.155.153)
    그러길래 공부좀 하지그랬어.
    열심히 했는데 머리가 나쁜거면 어쩔수없고...
  • OMS 2020.01.14 19:41 (*.7.48.99)
    웃기네 요즘 얼마나 과당경쟁시대인데...
    장비 몇억씩 들여 병원 망하고 신불자 된양반들이
    얼매나 많은데 ㅋㅋ
    개업하는데 펜하나 컴퓨터 두대 필요한 직군이랑 비교를하면 ㅋㅋ
  • ㄴㅁㄹㄴㅁㄹㄴㅁㄹ 2020.01.14 11:38 (*.245.60.10)
    ㄹㄹ -> 뭐 지보다 좀 가진게 티끌만큼일도 많아보이면 그냥 다 적폐야 적폐

    이런 아메바 같은 애들이 지금 선거를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 풍년 2020.01.14 11:55 (*.255.245.226)
    니가 의사들한테 엄청난 댓가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니고? ㅋㅋ
  • 최꼰 2020.01.14 00:42 (*.70.36.145)
    조선은 아예 싹을 뿌리뽑기 전엔 근본부터 썩어서 안됨
    일제 강점기때 독립투사들은 사명감 갖고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수호했는데
    친일파들은 본인과 자기가족들 편의를 위해 사명감을 접고 기존 일제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거지

    이거와 비슷한 맥락이다
    과거에 독립운동가들의 미래가 어떤지 너무나도 분명하게 봐왔기에

    전문직인 의사로써 사명감을 다 하지못한다 아니지 다하지 못한게 아니라
    그저 상업적으로 돈과 시간적 여유로움을 동시 잡을수 있는
    미용성형 , 피부과 이런쪽으로 동선을 틀었음 그러니 대한민국은 겉모습 치장에 1등이 된거지

    피 튀기고 뼈부서지고 사람 목숨이 왔다가다하는 그런 의료기술엔 사람들이 모이질 않는거야
    돈벌이도 안되고 시간도 빠듯하고 사람도 없고 그저 고생이란 고생은 조빠지게 해도
    그거 알아주는 사람있긴 있지만 알아주면 뭐하냐고 실상 득이 없는데

    이런 현실을 만든건 다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흐르기 때문이지
  • ㄴㅁㄹㄴㅁㄹㄴㅁㄹ 2020.01.14 11:41 (*.245.60.10)
    세종대왕때 장영실 말고 과학자 기술자를 뭐 우대해준 역사가 있어야 말이지.
    강아지 수술비용이 인간 수술비용보다 훨씬 더 싼 케이스가 엄청 많은데 말다했지 뭐...

    뭐 맨날 정치싸움이 주된 업무.

    근본이 썩은게 너무나 맞다고 본다.
  • 2020.01.14 17:16 (*.186.42.44)
    일제 강점기 때 독립투사가 몇 명이나 될 것 같냐?
    거 있지도 않은 독립 투사 이야기 좀 그만해라.
    조선 땅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제에 순응해서 살아갔고
    개인의 영달과 자아실현을 위해 힘썼다.
    그게 친일파라고 비난 받을 이유가 되냐?
    나라는 팔아먹은 고종은 호의호식하면서 떵떵거리며 잘 살았는데
    백성들은 독립운동 했어야 한다고?

    역사를 똥으로 배우면 이런 유치한 생각을 하는거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너같이 생각하는 애들이
    자신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거지.

    이 세상엔 거악이 따로 있는게 아니야.
    친일파? 독재정권의 하수인? 재벌?
    이런 거악을 상정해서 그것들만 없애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고 믿고 싶겠지.
    그래야만 너의 책임이 면피되니까.

    멀리서 보지마.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이 불완전한 이유는
    우리들 스스로가 각자 불완전하기 때문이야.

    역사를 드라이하게 보도록 해라
    분노에 가득차서 보지 말고.
    그러면
    허상을 만들어 그것만 깨부수면 된다는 식의 유치한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을 수 있어
  • 솟가박 2020.01.14 00:44 (*.39.150.126)
    환자보호자로 대학병원에서 있어봤는데 의사 대단하더라 뭔 긴수술을 세탁기돌듯이 하고 다음날 회진돌고 논문쓰고 돈많이 받는 3D직업 느꼈음 아니 이건 돈더받아야해
  • 2020.01.14 01:49 (*.91.49.110)
    여기서 의사 시켜주면 도망가는놈들 엄청 많을꺼다 다들 무슨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만 보고 환상이 심하더라고
  • ㅇㅇ 2020.01.14 01:07 (*.181.78.221)
    민주당 문재인 이새끼들은 형평과 정의따윈 관심없어.
    한의사협회에서 똥꼬빨아 주니까 마구마구 퍼주고 있잖아.
    무당들 돈주는 짓만 안해도 외상센터는 건전하게 돌아간다 ㅆㅂ
  • ㅇㅇ 2020.01.14 01:14 (*.251.242.83)
    이런 글 좀 널리 퍼트려라. 이국종 까려고 선동하는 개새끼들도 그만 짖고 현실을 좀 알아야지.
  • ㅇㅈㅇ 2020.01.14 02:44 (*.7.48.115)
    야 니들이 동네에서 진료보거나 피부과 등 편한 의사만 생각해서 의사들이 힘 안들이고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지. 나도 그런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8년전인가 아버지가 말기암 환자시라 혈소판 감소로 급한 상황이라 응급실로 모셔가서 수혈중이었어.

    수혈하시는거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의사 몇명이 밖으로 뛰어가서 심하게 다친 환자를 다급하게 싣고 오더라. 아마 교통사고 환자였던것 같다. 환자를 직접 봤는데 이건 뭐 전쟁에서 폭탄이 터진것 마냥 몸은 다 터져서 내장이 흐르고 다리 한쪽은 절단되서 잘린 다리같은걸 비닐에 싸서 들고 오더라고..

    수술방으로 옮길 여유도 없는지 의사 몇명이 뛰어내려 오더니 응급실에서 그냥 응급수술을 해버리더라. 거기가 분당 서울대 병원이라서 새벽에 응급환자가 항상 바글바글하거든? 자리도 마땅치 않은곳에서 커튼도 제대로 못치고 의사 네다섯명이 달라붙어서 그사람 살릴려고 마구 소리지르며 지시하면서 수술 하는데..와 진짜 이 새벽에 다 죽은 사고환자 한명 살린다고 저렇게 분투하면서 일을 하는걸 보니 정말 없던 존경심이 생기더라.

    아무튼 그때는 아버지 때문에 병원에서 거의 매일 사는게 일이었으니 별별 사건, 환자들 다 보고 의사들 일하는 것도 많이 봤는데, 괜히 의사들이 사회적 지위가 높고 높은 연봉 받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 저렇게 일하다가 안죽나 할 정도로 힘들게들 일 하더라. 그에 비하면 내 직업은 노동강도로 치면 일같지도 않더라고 ㅋㅋ

    암환자들 체크하던 전공의 선생님 하도 자주뵈서 안 쉬시냐고 물었더니 안그래도 지금 이것만 하고 자러간다고 이제 좀 잘 수 있다고 하더니 2시간도 안지났는데 또 환자 보러 다니고 있더라. 그거 보면서 내가 마음이 다 짠 하더구만..

    그러니 일부만 보고 너무 의사선생님들 까지 말아라.
    세상 모든 직업이 다 남에게 도움이 되니 돈을 버는거겠지만
    니들과 니 가족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실거다
  • 문케어적폐 2020.01.14 10:52 (*.106.210.247)
    모든 직업군을 통틀어 가장 윤리적이고 가장 공부 많이 하고 가장 힘든 직업이 의사다
    전세계 모든 의사중에서 가장 낮은 수가로 몸갈아 가면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한국 의사다.
    미국 캐나다 유럽 은 차치하고 중국이나 동남아도 우리나라보다 수가 높고 더 존경 받는다.
    대다수의 의사가 지적하고 나쁘다고 반대하는 정책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의약분업도 몇년 지나니 다들 후회했지?
    문케어도 몇년 지나면 다들 후회할거다.
  • 동무 2020.01.14 11:11 (*.57.153.114)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의약분업의 어떤 점 때문에 사람들이 후회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2020.01.14 11:32 (*.237.155.153)
    가격이 엄청 비싸졌지
    이전에는 약 제조비나 처방 설명비가 따로 나가지 않았는데 이제 약국에서 따로 다시 내야하잖아.
    너네 약 부작용 생기면 약사한테 가냐? 아니잖아 다시 의사한테 오지.
    결국 중간단계가 하나 더 생기면서 돈은 돈대로 내고 약사는 중간에서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지.
  • 2020.01.14 11:51 (*.62.22.179)
    의료보험비 상승

    DJ때 예상보다 빨리 예산이 떨어지자
    DJ가 화가나서 국무회의장에서 그냥 나가버렸다지
    그런것도 제대로 계산못하고 추진했냐고

    문케어도 돈 없어서
    머리 MRI 보험되던거 11월달부터 바뀜. 보험조건 까다로워짐.

    괜히 세금 많이 올리는거 아님
  • 문케어적폐 2020.01.14 11:58 (*.106.210.247)
    옛날에 감기 걸리면 의원에서 치료받고 의원에서 약주고 의원에서 복약 지도까지 해 줬다.
    이걸 의약분업이라고 약사회랑 DJ 정부가 밀어붙였지
    그 결과 어떻게 됐냐?
    의원에서 진단하고 약은 약국에서 타야돼
    옛날에는 의원에서 원스톱이었는데 이젠 약국이라는 중간상인이 하나 더 꼈네
    (실제로 의사,간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조산사는 의료인으로 직역 구분되고
    약사는 의료인이 아닌 도, 소매업으로 직역 구분됩니다. 약사 비하 아닙니다. )
    약품보관비니 조제료니 복약지도료 등등의 항목으로 약 타가는 비용이 더 늘었어
    그리고 병원에서 약 탈 때보다 약국가서 또 기다려야 되니 시간도 더 걸려
    결국은 환자 입장에서 의약분업되어서 좋은건 하나도 없어
    시간 더 걸려 돈 더 들어
    나중에 DJ 대통령께서도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의사들이 반대한 의약분업 추진한거 후회했다 하시더군
  • 2020.01.14 11:34 (*.157.78.31)
    현 정권이 싫어하는 직종이 2개가 있다. 의사, 검사
    그리고 좋아하는 직종이 2개가 있다. 한의사, 경찰

    이유는 모르겠다. 근데 싫어하는 직종을 최대한 까고, 좋아하는 직종은 최대한 밀어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 ㄴㅁㄹㄴㅁㄹㄴㅁㄹ 2020.01.14 11:43 (*.245.60.10)
    본인이 좋아하는 쪽은 정의 본인이 싫어하는 쪽은 적폐라는

    아주 초딩적이고 유아적인 사고방식 수준을 가진게 이번 정권/
    딱 개돼지 처럼 사고함. 인간이 아니듯... 깊은 사고 중립적 사고 불가능
  • 2020.01.14 11:45 (*.15.49.119)
    한국 사회는 항상 영웅을 원하고 영웅에 모든 걸 다 맡겨버림
    한 사람이 희생을 했으면 이제 시스템을 고쳐야 하는데 계속 희생하라는 식
  • 레지던트란다 2020.01.14 12:06 (*.172.208.147)
    동의함. 한국의 위인과 영웅은 세종대왕을 빼고는 돌아가신 분들... "진흙에서 피어난 연꽃"을 운운하며 위인만 바라보지 시스템을 고칠 생각을 안함.
  • 1111 2020.01.14 15:09 (*.141.42.253)
    군에서 맡는게 좋지 않나? 전국조직도 깔려 있고... 적자 나도 재정으로 메꾸기 좋고, 군 특성상 외상중심일 것 같고, 건보재정이 들어간다 해도 민간과 다르니까 심평원 간섭도 덜 할 듯 한데...
  • 뭐라 2020.01.14 23:39 (*.243.253.242)
    군 특성상 외상중심은 게뿔. ㅋㅋ 군병원에서 오후 1시넘어가서 수술한다고 스케쥴 잡으면 퇴근해야하는디 뭔 지x이냐고 난리피는게 군병원.
  • ㅅㅅㅅ 2020.01.14 16:00 (*.38.22.132)
    의사보다 더 하기힘든 검사도 능력안되면 나가리되는데 의사만 유독 모든걸 보장받으려하지
    의사수만늘리면 다 해결된다
    변호사도 숫자늘리니깐 법조수요있는곳에 애들 줄선다
  • 모ㅜ 2020.01.14 17:03 (*.118.38.226)
    의약분업이 떠들석하군요. 의약분업은 OECD 가입 조건이기도 하였으며 당연히 서양 의학은 둘의 경계를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의약분업은 진행되야 할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약분업은 처방 및 조제의 투명성 확보 기능 이외에도 소비자 선택권이라는 측면에서 견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가와 지역, 문화에 따라 의약분업의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국가마다 전문/일반 의약품의 범주가 다르며, 어떤 국가(지역)에선 의원에서 일부 조제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범적인 다른 국가들의 정책을 확인하고 조금씩 변경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의약분업 이슈에 대한 접근이 쉬워졌으며, 여러 교수들이 건보정책과 방향성에 대해 자문하고 있으나 첨예한 갈등 속에서는 한발자국도 움직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의료산업의 특징을 확인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미 FTA를 통해서 미국 의약품에 낮은 관세를 주고 한국 자동차 수출에 낮은 관세를 얻어냈습니다. 그 여파로 대형 외자사가 국내에 아무런 저항없이 무혈입성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외자사(화이자, 로슈, GSK, MSD 등등)는 작은 국내 제약회사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5년 후 영업팀을 그대로 인수하여 국내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외자사는 수도없이 많으며 그들이 벌어간 돈은 그대로 외국으로 전액 송금되는 시스템입니다.

    외자사는 최소한의 영업 마케팅 인력만 배치하며 의약품 생산, 연구개발, 임상실험과 같이 재투자 항목들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화이자는 2015년 겨우 750명의 종업원으로 6500억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분기별 본사 송금액이 적어지면 사람 줄이고 CEO 날린다고 하더군요. 카더라입니다).

    제네릭은 평균적으로 약가가 오리지날의 50-70% 수준이며 판매금은 내수산업에 사용 됩니다. (여기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엄청 길기 때문에 다음기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일명 오리지날이라고 불리는 외자사 의약품의 처방 비율은 40-50% 선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분명 건보재정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강력한 자본으로 마케팅만 하는 외자사로 인해, 의사는 제네릭에 대한 확신이 없고, 약사는 대체조제가 불가능하며, 환자는 가격에 무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아마도 정부는 다른 대책을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워둔 장기적인 계획보다 빠르게 건보재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문케어 때문에 수가나 조제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거나, 문정부가 대폭 약가를 삭감했다거나, 쓸데없이 제네릭을 우대하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료인, 보건의료인, 제약산업인 모두 어려움에 당착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싸우고 욕하기 전에 상대에 대해 이해하는 이슈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도매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2020.01.15 01:41 (*.234.138.12)
    잘 읽고 갑니다
  • ooOoo 2020.01.14 18:50 (*.242.182.38)
    맞는 말이네요. 아주대병원장도 욕을 한건 잘못이지만 적자구멍인 곳이 계속 돌아가야 하니 골치 아플 겁니다.
  • 2020.01.14 19:40 (*.37.244.43)
    의사돈 많이 버는 거 인정한다.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고딩들 중 제일 똑똑했던 사람들이었다. 간호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었으면 모두 간호사가 되었을 사람들이었다.
    의사라서 고연봉인 게 아니라
    고연봉을 받을 사람들이 의사가 된거다.
  • ㅇㄱ 2020.01.16 00:00 (*.223.45.24)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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