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케이크 2020.01.14 00:49 (*.103.22.23)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파리만큼 완벽하게 들어맞는 곳도 없다.
    준비없이 오면 그냥 지하철에서 냄새나는 것만 느끼다가 집에 가는 거다.
    참고로 인종차별은 이탈리아와 동유럽이 파리보다 훨씬 심해.
    파리는 뉴욕만큼 다민족이 살고 있어서 유럽에서는 오히려 가장 인종 차별이 적은 편이다.
  • 최꼰 2020.01.14 01:31 (*.70.36.145)
    개소리도 정도껏.

    최소한 타국가 관광객이 놀러왔을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해줘야지
    나 관광객이요 티내면 쓰리당하기 쉬운 나라중 하나다
    그리고 잔돈 거스름도 좆같이주고 여행이 아니라 시발 긴장과 뒤통수 안 안맞으려고 정신차리면서 다녀야함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님 파리? ㅋㅋ 샤를드골을 가느니 도껏.

    최소한 타국가 관광객이 놀러왔을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해줘야지
    나 관광객이요 티내면 쓰리당하기 쉬운 나라중 하나다
    그리고 잔돈 거스름도 좆같이주고 여행이 아니라 시발 긴장과 뒤통수 안 안맞으려고 정신차리면서 다녀야함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님 파리? ㅋㅋ 샤를드골을 가느니 호롤룰루를 가겠다
  • 1111 2020.01.14 07:53 (*.39.162.160)
    외국인들 타면 택시비가 20배로 뛰고 외국인이 고기먹으면 무료로 구워주던게 팁 문화가 생기며 자국민이라도 관광지면 닭백숙 한마리가 15만원이 되는 나라에 사시는분이 세삼스럽네요 ㅋㅋ
  • 힘들다 2020.01.14 14:10 (*.24.97.187)
    근데 진짜 파리가면 소매치기에 인종차별은 티안나게 음식을 늦게주던가 비슷한 다른메뉴를 주던가 레어 웰던 이딴건 말할필요도없이 안맞춰주고
    거스름돈은 모르겠음 유로로주고 유로로 받으니 계산하기쉽고
    지하철오줌냄새쩔고 길거리엔 난민들이 장악하고있고 난민들이 서류들고와서 자꾸 싸인하라고 들러붙고 비흡연자들은 담배냄새 흡연자들은 좋음 가게안만 아니면 다 흡연되니까
    저 신혼여행땐 샹들리제거리에서 총격사건일어나서 경찰죽음 새벽이라 다행이 사람들은 별로없었고 에펠탑가면 사람들바글바글 흑인들 에펠탑 열쇠고리사라고 붙잡고 안놔주고
    와이프는 또가싶다는데 (쇼핑하러)ㅋㅋ 전 다시가긴싫음
    물론 개인적인 차이라 잘다녀오신분들도 많음
  • 피카츄 2020.01.14 15:09 (*.217.112.146)
    관광지 닭백숙 15만원은 자학도 정도껏해라

    일단 많아봐야 10만원이하고 4인기준이다

    욕하는 포인트는 내가 쳐먹기 싫어도 쳐먹어야 계곡에서 놀수있다는거지 ㅁㅁ
  • 보고싶다 2020.01.14 18:58 (*.247.190.199)
    님아 먹거리 바가지와 택시비 바가지는 다른나라 가도 있어요.
    최소한 한국에서는 소매치기, 분실, 화장실, 야간 범죄에 노출될 일은 거의 없잖아.
    이거 어마어마하게 커.
  • 2020.01.14 16:36 (*.186.42.44)
    최꼰//// 이거 이상한 놈이네
  • Dtd 2020.01.14 00:55 (*.188.186.138)
    파리 진짜 좋다,, 그림보는거 좋아하면 강추임 이동도 편하고 냄새는 좀 난다 베르사이유 궁전도 좋았지만 버스타고 가는 길도 이뻤고 5일있었는데 참 그기운 시간이다
  • 123 2020.01.14 12:03 (*.141.36.136)
    10년전에 갔었는데 파리 호텔에서 나오자 마자 개똥밟음...ㅠ

    파리는 나에게 개똥의 도시로 기억됨..
  • ㅇㅇ 2020.01.14 14:04 (*.168.189.142)
    자기 수준만큼 느끼고 기억하는거지 뭐
  • 깔깔 2020.01.14 17:42 (*.62.21.169)
    똥밟았다는데 먼 수준이야 븅신이ㅋㅋ
  • 보고싶다 2020.01.14 18:59 (*.247.190.199)
    재수없게 길에서 똥 밟은걸로 수준씩이나 운운할 정도임?
  • ㄴㅇㄹㄴㅇ 2020.01.14 01:01 (*.236.120.48)
    로마 씹더러움
  • 1 2020.01.14 01:39 (*.101.117.18)
    예전에 런던에서 살아서 유럽 여행 많이 다녔는데, 그래도 난 영국이 제일 낫더라.
    파리는 두번 다시 갈 생각 없다. 네버 ~
    관광 휴양지는 크로아티아의 드브로브닉이 괜찮았던듯. 그 왕좌의 게임 킹스랜딩 찍은곳.
    거기 올드시티가 이쁘기도 하지만, 따뜻한 기후에 바닷가가 있어서 바다에서 놀면 개좋음.
  • 아재 2020.01.14 01:53 (*.143.79.130)
    프랑크푸르트는 국제 금융 도시인데. ㅎㅎ
  • 123 2020.01.14 01:54 (*.221.98.58)
    체코 부다페스트 좋다
  • 321 2020.01.14 02:02 (*.162.131.61)
    헝가리 프라하 더좋다
  • ㅋㅋㅋ 2020.01.14 02:00 (*.254.27.73)
    난 암스테르담이 좋았다. 비인도 좋았고...오스트리아에서 로마가는 기차 풍경도 끝내줬음.
  • hrm 2020.01.14 06:34 (*.7.18.199)
    충남 서천군 비인면 이요?
  • asgd 2020.01.14 13:15 (*.255.129.103)
    아뇨 팔도 비빔면이요
  • Wnd 2020.01.14 19:09 (*.216.165.154)
    병림픽하냐ㅋㅋㅋ wnd
  • 김썩은동퇘 2020.01.14 19:59 (*.100.37.246)
    서천사람이오? 반갑네
  • 무적태풍 2020.01.14 02:13 (*.117.44.177)
    솔직히 볼꺼는 이탈리아가 제일 많던데.. 자연 이런쪽은 스위스가 좋았고 ..
  • 통신병3호 2020.01.14 02:18 (*.226.27.98)
    바르셀로나가 참 좋았는데...
  • 1234 2020.01.14 03:07 (*.63.81.24)
    파리 사람 특유의 서비스 마인드 제로와 싸가지없음, 독일사람 특유의 무뚝뚝함이 한국인에게만 해당하는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듯하네...
  • 1 2020.01.14 03:21 (*.36.150.178)
    포르투갈 어떤가요? 이번에 한 달 정도 가려고 하는데. 포르투 가려고 합니다. 많이 돌아다니는 거 귀찮아서 거기서 진득이 있으려구요.
  • 기운내 2020.01.14 04:52 (*.165.13.216)
    리스본도 좋았지만 역시 포르투가 갑
  • 두바바 2020.01.14 05:04 (*.63.81.24)
    가까이보면 허물어진 건물에 노란칠 핑크칠 파란칠 해놓은 곳.
  • ㅎㄹㅇㄴ 2020.01.14 04:52 (*.119.190.55)
    열흘정도 시간난김에 친구랑 일본 동남아 이런데말고 평소에 시간내서 가기 힘든곳 가자 해서 유럽 vs 뉴질랜드 어디갈까하는데 어디가 괜찮을거같음?
  • ㅁㅁ 2020.01.14 07:43 (*.170.107.59)
    이번 말고 다음에는 열흘정도의 시간 절대 안 날거같다면 유럽 ㄱㄱ
  • 2020.01.14 08:03 (*.37.141.227)
    열흘이면 유럽 다녀오기가 좋다고 생각함요. 복지 좋은 회사or백수아님 열흘 휴가내기가 힘드니까..
  • 보고싶다 2020.01.14 19:01 (*.247.190.199)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 좋았음.
    뉴질랜드는 풍경, 유럽은 관광 이라고 생각함.
    관광을 좋아하면 유럽을 가고, 풍경 보는걸 좋아한다면 뉴질랜드를 가고
  • 보고싶다 2020.01.14 19:11 (*.247.190.199)
    참고로 스페인이랑 이탈리아 중에 고르라면 난 이탈리아
    여러 이유가 있지만, 혹시 건축물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면 이탈리아.
    스페인은 유명한 건축물 앞에 광장이 크게 나있지 않은곳들이 몇몇 있어서
    사진 찍기 좋지 않음.
    건물들 상태도 이탈리아가 좋음. 이것들이 건축물들을 돈으로 쳐발라놔서 상태가 좋음.
    가족중에 천주교 신자가 있다면 역시 이탈리아.
    로마 베드로 대성당에서 묵주 팔찌나 반지 사서 주면 좋아함.
    베드로 대성당의 성당 내 관광상품 파는곳에 가면 한국인 수녀님 있음.
    선물 잘 못고르겠으면 수녀님께 선물받을 사람 나이나 성향 말씀 드리고 추천 받으셈.
    다 축성 받은거라 따로 한국에서 축성 받을 필요 없음.
    스페인은 가우디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큰 기대 하지 마셈.
    생각보다 작음. 아직 증축중임.
    세비야 대성당은 꽤나 크고 볼만함. 개인적으론 밀라노 대성당이 더 취향.
  • ㅁㅁ 2020.01.14 07:42 (*.170.107.59)
    다 좋다가도 인종차별&소매치기 당하면 좋던 기억 다 잡침
    그나마 난 인종차별 직접적으로 당한건 아니라 유럽여행 좋은 기억으로 남음
  • 2020.01.14 07:59 (*.33.164.155)
    역시 파리 잇을줄 알앗다
  • 지질이 2020.01.14 08:23 (*.244.115.55)
    fkk 하나만으로 충분히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fasdf 2020.01.14 08:29 (*.220.13.187)
    3번 차붐의도시 아님?
  • ㄹㄹㄹ 2020.01.14 09:12 (*.53.142.101)
    유럽 10년넘게 산 친구는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런던도좋지만
    이태리남부쪽 아말피나 포지타노
    프랑스 니스
    스위스 체르마트 좋아하더라

    접근성때문에 직항취항지를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글로벌호텔체인(메리어트 하얏트 힐튼 등등)에 국가별 검색하면
    직항 취항도시가 아닌데 호텔이 많은 곳들이 있음
    확률적으로 볼께 많은 도시인 경우가 많음
    아닐 경우도 있다 프랑크푸르트같은 비즈니스용 도시
  • 1234 2020.01.14 13:01 (*.74.103.107)
    여행&출장 많이 다녀서 위에 말한 곳 다 가봄.

    이탈리아 소렌토,포지타노,아말피 등 바닷가 따라 이어지는 남부 여행지 강추.
    대신 차를 빌려서 여유로운 일정으로 가야함.

    프랑스도 칸, 니스, 모나코 쪽 남부 도시를 해안따라 차로 다니면 개좋음.

    마찬가지로 스페인도 그라나다, 말라가, 세비야 쪽 남부 강추.
    여기는 바닷가 아니니까 그냥 기차로 돌아도 괜찮음.

    스위스, 오스트리아도 산, 호수같은 자연보러 가긴 최고지.
  • 2020.01.14 19:23 (*.47.204.48)
    여행 잘 몰라서 애들이 대도시만가는거 보면 안타까움
    파리 런던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지겹다 지겨워
    특히 프랑스는 박물관 갈거 아니면 지방이 진짜 쩌는데
  • 보고싶다 2020.01.14 21:58 (*.247.190.199)
    근데 언어 안되면 지방 가는거는 좀 위험이 있지 않나?
  • 2020.01.14 09:56 (*.15.49.119)
    깨끗한 엽서 같은 곳 원하면 스위스 가면 됨, 정말로 똑같으니까
    그리고 사람 북적거리고 깔끔한 곳 가고프면 영국이나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추천
    프랑스 니스는 내가 갔을 때는 공사가 한창이라 잘은 못 봤는데 깔끔한 해변 소도시 느낌 나긴 함, 해변에 가만히 앉아서 사람 구경 하는 것도 좋고... 생각보다 사람 많음
    독일은 깔끔하긴 한데 뭔가 북적거리는 느낌이 아님, 노잼이 맞기는 한 듯 ㅋㅋㅋ
    스페인 왠지 느낌이 더러울 거 같았는데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훨 깨끗함

    나가서 돌아다니면 꼭 비하하는 제스쳐를 하는 애들 몇몇 있기는 하다만 정말 동네 양아치 같은 애들이라 무시하면 그만이었음, 어차피 가까이 오지도 않음
    나머지는 내가 무례하지만 않으면 젠틀함, 가끔 보이는 한국인들 진짜 무례해 보이는 거 많았음
    언젠가는 웨이터 손까락 딱딱 거리면서 부르는 거 보고 기겁을 했다, 웨이터도 표정 썪는 거 다 보이는데...

    그 외에는 소매치기 조심할 것, 우리나라에서도 쌩 외국인한테 갑자기 다가가는 사람이 순수한 의도는 아니지
    그리고 여행 기분에 너무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머지를 조연 취급하는데 꼭 그럴 때 트러블이 생김
  • -,.- 2020.01.14 13:12 (*.62.180.178)
    프랑크푸르트는 정말 징그럽게 지겨운 도시.
    끝.

    특히 크리스마스때 가면
    밥먹을 곳도 없다.
  • 호엥 2020.01.14 13:24 (*.38.23.95)
    Fkk 장점 여자가 많다

    단점 한없이 자신이 작아진다
  • 123 2020.01.14 13:32 (*.169.234.35)
    크로아티아 가지마라 진짜 핵노잼이다
  • 1111 2020.01.14 13:37 (*.6.72.138)
    크로캅 없나용
  • 쓰니 2020.01.14 13:56 (*.182.254.58)
    베가스가 좋다
  • 줍줍왕 2020.01.14 18:44 (*.235.202.50)
    파리 드골 공항에서 허름한 쇼핑백 떨어진게 있어 버리려고 주웠는데, 샤넬백 새거가 박스째로 들어있더라. 한국에서 630만원인가 하는거
  • 121212 2020.01.15 16:01 (*.32.59.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들고 한국 들어왔슈? 세관신고안해도되남 그런경우에?궁금해서
  • 지나가는 2020.01.14 22:18 (*.140.242.16)
    중국사람들 많이 사면서 동양인 인종차별 심해짐..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다 마찮가지. 중국사람들이 동양인 이미지 완전 베려놈
  • ㅇㅇ 2020.01.14 22:54 (*.140.147.247)
    나는 로마가 불호...
    두번다 여름에 갔는데 덥고 습하고...
    대중교통은 더럽고 유적관광지는 툭하면 공사때문에 구경하기 힘들고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었나 실망만 많이했던 도시로 기억에 남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36 벌레가 싫은 유라 5 2020.01.15
11135 바지 벗고 타는 프라하 지하철역 6 2020.01.15
11134 23세 여성 용접공 8 2020.01.15
11133 이국종 외상센터 갈등 72 2020.01.14
11132 군 보급 패딩 상황 29 2020.01.14
11131 영양제의 진실 요약 90 2020.01.14
11130 나영석에게 잡힌 이승기 15 2020.01.14
11129 사찰 오브 세스코 19 2020.01.14
11128 한국인들 웃을 때 특징 17 2020.01.14
11127 논란의 원어민 강사 16 2020.01.14
11126 태권도 최신 패치 34 2020.01.14
11125 아니 왜 손담비씨는 나와서 TV를 봐요? 23 2020.01.14
11124 전통시장을 지킨 용감한 시민 12 2020.01.14
11123 레전드 맘충 32 2020.01.14
11122 장사 끝난 후 식당 사진 매일 올리는 사장님 9 2020.01.14
11121 김유정 뷔 열애 의혹 34 2020.01.14
11120 호주 당근비 17 2020.01.14
11119 물갈비의 맛 26 2020.01.14
11118 비행기 탈 때 안전벨트를 꼭 매야하는 이유 23 2020.01.14
11117 홍진영으로 벤치프레스 하는 남궁민 16 2020.01.14
11116 여자 700명 사귄 남자 비쥬얼 28 2020.01.14
»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유럽 도시 51 2020.01.14
11114 외계인 보면 이것만은 꼭 묻고 싶었다 61 2020.01.14
11113 유승옥 근황 13 2020.01.14
11112 요즘 아이돌 유행 증세 18 2020.01.14
11111 입은 험하지만 몸은 솔직하개 10 2020.01.14
11110 2020년 육군훈련소 첫 입영행사 25 2020.01.14
11109 손석희 빠진 후 뉴스룸 상황 8 2020.01.14
11108 100% 싸움 일어나는 장소 21 2020.01.14
11107 순발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게임 15 2020.01.1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9 Next
/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