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9d9efd1482832eedf679bcecdc724ab.jpg


  • 니히 2020.01.15 00:43 (*.111.22.162)
    맞는 말 했네
  • 페북 2020.01.15 00:50 (*.38.29.158)
    좋아요 누르는 기능 없나효?
  • 2020.01.15 00:59 (*.138.182.44)
    우리나라 기업인, 정치인, 공무원들은 철학이 부족함.
    오로지 주입식 교육으로만 줄을 세운 결과다.
    균형잡힌 사고를 잘 못함. 그래서 국론이 자꾸 두 개로 분열되는 거임.
  • 1111 2020.01.15 03:00 (*.139.162.230)
    철학이라... 가장 중요한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
  • ㅇㅇ 2020.01.15 04:01 (*.126.4.225)
    이게 바로 균형적인 사고를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

    창의적인 미국도
    철학적이라는 프랑스도
    국론분열이 자주 일어나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무슨 주입식을 찾고, 기업인 정치인 공무원, 남탓만 하는지
  • ㅁㅁ 2020.01.15 04:40 (*.33.164.29)
    이분법 적인 당파성에 개개인이 매몰되는게 뭐가 자연스러운 자유민주주의 현상이냐ㅋ
  • 2020.01.16 16:19 (*.225.142.112)
    본인이 뭘 모르는지 모르는 전형적인 사례.
    메타인지가 아주 떨어지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지.

    미국은 생각보다 문맹률이 낮아. 우리나라가 엄청 높은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대단한 나라인 이유는
    중고등학생 때 주입식으로만 교육하지 않음. 토론도 많이 한다.
    대학교 공부량은 우리나라 대학교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빡세.
    근데 그게 주입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끼고 주체적으로 공부한다.
    프랑스 이야기 잘 꺼냈네. 거기는 학교에서 철학 가르침.
    프랑스 출신 유명 철학자 많아서 안 가르칠 이유가 없음. 파스칼, 오귀스트 콩트, 데카르트, 루소 등등.
    시위가 많은 게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시위 내용을 문제 삼는 거야.
    우리나라 봐라. 얼마나 저급하냐. 정치인을 신봉하는 나라라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뉴스를 유튜브로 보는 비율이 높고, 신뢰도도 높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서 스스로 검증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야.
    우리나라에서 물고 빠는 북유럽 국가들에서 주입식 교육할 거 같냐.
    스웨덴에 젊은 정치인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정치 참여를 유도 함. 관련된 토론도 활발하게 하고 모의 투표도 하고.
    실제 정치인처럼 특정 현안을 두고 토론을 하기도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 신뢰도가 높으며 우리나라처럼 질 낮은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음.
    국민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헛소리 늘어 놓는 정치인은 당선이 안 되니까.
    결국 출발은 교육인 거야. 한심한 인간아.
  • ㅇㅇ 2020.01.15 14:56 (*.36.142.107)
    호모 사피엔스 종특을 또 한국인 국적 특징으로 몰아가는 사람 등장. 게다가 그 원인을 주입식 교육에서 찾는 한심함 까지! ㅋㅋ
  • 2020.01.16 16:09 (*.225.142.112)
    너 같은 놈 때문에 국평오라는 말이 나오는 거야.
    호모 사피엔스라는 말을 굳이 쓰는 거 보니까 그 책 읽은 것 같은데 이런 소리를 지껄인다고?

    당연히 나라 간에 사람이 생물학적 차이는 없어.
    국민들의 사고를 이분법적으로 만드는 건 주입식 교육이야.
    우리나라가 왜 주입식 교육을 선택했는지는 역사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교육이 문제인 건 자명함. 토론만 제대로 할 줄 알아도 사고가 딱 두 가지로 갈리진 않음.
    두 개로 좁히기엔 그 사이에 무한에 가까운 논의 대상이 있거든.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데 국평오인 것 같아서 이만 줄인다. 책 다시 읽어라.
  • 급빡침 2020.01.15 02:12 (*.131.98.214)
    정말’왕’대접을 해주면서 이런 말 하면 억울하지나 않지. 말로만 고객을 우선 한다고 하면서 경기가 나쁘다, 나라에서 지침이 내려 왔다 하면서 인원 감축이다,경비 절감이다...할 때 제일 먼저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접점부터 쳐내면서 무슨 일방적으로 소비자들이 왕노릇 한다고 하는건지...

    뭔가 가벼운 문의나 불만을 얘기하고 싶어도 죄다 상관없는 외주사 상담원이 응대하는 탓에 제대로 해결안돼 별 것 아닌데 빡치고,
    정확하고 보다 나은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답시고 출입구에 키오스크 갖다놓고 주문부터 반납까지 죄다 소비자한테 시키고 그래놓고 해마다 서비스요금이랑 프로덕트 가격은 올려받아요.

    이런 상황이니 소비자들은 당연히 지불하는 요금에 맞지 않게 제공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빡치지.

    뭐 소비자들이 죄다 갑질하고 왕대접 바라는 것 같이 써놨네.

    ‘균형’이라고 잘 써놨네.

    그 균형에는 ‘제공되는 서비스’와 ‘지불하는 가격’의 균형도 존재하는 거지.

    일본이랑 미국이 유난히 선진국이라서, 시민의식이 높은 수준이라서 그럴까? 생각이든다.
  • 팩폭기친구 2020.01.15 02:34 (*.35.153.85)
    많은 나라를 가본건 아니지만 써비스는 한국이 최고다.
    빨리빨리 해결해주고, 손님으로써 대접을 해준다.
    미국은 그닥 대접도 못받는데 팁을 줘야 하는 나라다.
    어쨋든, 시민의식이 문제라고 본다.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한국은 약하다.
    자기보다 서열이 밑이라 생각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선진국일수록 서열을 무너트리고 평등을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국민성자채는 심하게 강약약강이다.
    내가 강자인지 약자인지 상황에 따라 맞쳐사는게 한국인이다.
  • ㄴㄹ 2020.01.15 20:01 (*.124.4.191)
    이런색히 때문에 저런 글을 썼던거구만.
    알량한 소비에 극진한 대접을 바라는 이런 색히.
    니가 말한 내용에 뭔 문제가있냐?
    키오스크도 불필요한 대화 없이 내가 편히 고를 수 있어서 서비스가 더 좋아진거라 생각하는데.
    게다가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다고 직접 주문요청하면 다 받아준다.
    데스크가 없는 것도 아니고.
  • 급빡쳤다가현타 2020.01.15 02:50 (*.131.98.214)
    아. 미국 팁문화를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런데 이게 설명이 될 지 모르지만 소비자들이 빡치는 건 직접 만나는 그 ‘직원’이 아니라 그 직원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기업의 구조’가 아닐까해서

    쓴 댓글입니다.

    인원감축이다, 경비절감이다해서 그림자노동을 소비자한테 전가하고 그에 따른 문제들은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떠안고

    저 위에 있는 임원들은 실적이 좋아졌네 하면서 인센티브 챙기고...뭐 이런 구조들 말입니다.

    그 구조는 문제삼지 않고 소비자들의 의식만 탓하는 것 같아서요.
  • R 2020.01.15 04:43 (*.184.74.19)
    그냥 뭐든 돈을 쫓으니까 그런거야.
    뭐가 어찌 됐든 돈 나오게끔만 잘 충족시켜주고, 번 돈으로 명품으로 두르고 좋은집 살고 좋은차 타면 승자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철학도 없고 신념도 없이 돈 버는 짓이면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도 일단 돈 버는데 집중하고 나중에 가서 자기가 남 보다 높은 위치에 올랐을때 보상심리로 어떻게든 상대를 돈으로 내리깔고 무시하는 거지. 그게 바로 천박한 자본주의에 빠져있는 한국 사회임.
    자기가 하는 일에 가치를 두고 그 담에 돈이 따라오는게 아니라. 다 제쳐두고 무조건 돈이 목적인거지.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돈을 벌려면 돈을 주는 사람이 아무리 거지 같이 굴더래도 참아야 한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인식이 팽배해 지는거지.
    그래서 대가리 든거 없고 가진게 그나마 돈 밖에 없는 병신들이 돈 쓰는 곳에서 갑질을 해대는 거야.
  • 조선흑우 2020.01.15 08:46 (*.135.186.107)
    사이다 발언!!
  • ㅇㅇ 2020.01.15 09:41 (*.161.132.146)
    다돈이야 쓴만큼해주는거~ 한국도 남에나라에서 써버릇하듯이 하면 더좋지 내나란데~ 차별도없규
  • 00000 2020.01.15 11:29 (*.158.203.101)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한국인.
    권리엔 책임이 따르지만 책임은 싫어하는 한국인.
  • 레이 2020.01.15 11:54 (*.154.57.151)
    근로자도 마찬가지다. 언제부턴가 배가 불렀다. 걸핏하면 일 하기 싫다 하고 얼핏하면 쉬려고 하고 주제파악 못 하고 그런 애덜이 많음 최저시급이 워낙 올라서 알바만해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배가 불렀지 그치만 요즘에도 열정과 책임을 다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다행이다 나때도 배부른 세끼들은 있었다. 요즘 더 증가한거 뿐이지
  • 두둥~ 2020.01.15 17:19 (*.177.70.112)
    여기서 본건가?
    최근에 들은 말인데..
    "손님은 왕이라"란 마인드는 서비스 제공자가 가져야지.
    손님이 가져야할 마인드는 아니다.... 라고 함.
  • 2020.01.15 19:54 (*.208.212.157)
    조선인들은 개화가 안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일제가 말했던 "조선인 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는 건 뼈아픈 사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72 고대 로마인들이 죽은 개에게 남긴 비문 24 2020.01.15
11171 금수저 사촌 언니가 부러운 여대생 38 2020.01.15
11170 탈북자가 처음 듣고 가장 놀랐던 남한 노래 36 2020.01.15
11169 배달 삼겹살 클라스 38 2020.01.15
11168 볼 때마다 고개 갸웃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25 2020.01.15
11167 필리핀 교민이 말하는 화산 폭발 상황 16 2020.01.15
11166 태연 인스타 악플 수준 53 2020.01.15
11165 한국 트럭기사 한달 수입 23 2020.01.15
11164 핫팬츠 지수 9 2020.01.15
11163 고교생이 저지른 역대급 사건 23 2020.01.15
11162 이스라엘녀의 한국 군대 발언 26 2020.01.15
11161 연탄불 돼지 석쇠구이 12 2020.01.15
11160 정형돈 최근 몸 상태 25 2020.01.15
11159 양심없는 주민들 40 2020.01.15
11158 인도식 질서 16 2020.01.15
11157 성금 도둑 잡은 아저씨의 포상금 기부 9 2020.01.15
11156 허재가 서운허재 5 2020.01.15
11155 진짜 용접공 출현 35 2020.01.15
11154 허준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노력 5 2020.01.15
11153 하의실종 은하 9 2020.01.15
11152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약을 환불하러 온 할머니 11 2020.01.15
11151 은행원 하면 잘할 것 같은 아이돌 10 2020.01.15
11150 호불호 갈리는 계란 요리 31 2020.01.15
» 현대카드 부회장이 말하는 미국 일본 한국 20 2020.01.15
11148 이걸 아주대병원 탓으로 돌리는 언론 수준 30 2020.01.15
11147 가오가 신체를 지배 15 2020.01.15
11146 의문의 시민권 획득 21 2020.01.15
11145 역시 인성 수준 2 2020.01.15
11144 새우깡의 비밀 15 2020.01.15
11143 진중권 1패 10 2020.01.15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431 Next
/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