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짱 2020.02.13 00:59 (*.39.181.2)
    내가 옛날에 괴물 보고 깨달은건데 봉준호는 인간의 레벨이 아냐. 반인반신이지. 영화 역사상 그 어떤 감독도, 데뷔작 3편을 그렇게 완전 다른 장르로 완벽하게 만들어낸 인간이 없어.
  • n 2020.02.13 01:35 (*.62.21.70)
    크리스토퍼 놀런,마이클만,스티븐스필버그
    전혀 다른 장르 아냐.... 드라마에 서스펜스 정도 추가한거고
    봉감독은 위대한 감독은 맞지만 그냥 봉의 메인은 처음부터 계속 서스펜스 드라마야
  • 14534 2020.02.13 08:43 (*.104.13.206)
    구미에선 오카모토 미노루가 반인반신 아닌가
  • 11 2020.02.13 09:34 (*.243.13.169)
    그놈이 다카키 마사오지?
  • dd 2020.02.13 10:58 (*.62.172.110)
    그건 반병신
  • ㅅㄱ 2020.02.13 14:39 (*.43.14.100)
    ㅋㅋㅋ ㅆㅂ 터졌네 ㅋㅋ
  • 첫댓이라 그런가 2020.02.13 02:00 (*.62.175.106)
    이건 뭐 쩝.... 할말이 읎다.. 칭찬하는건 좋은데 도가 지나치네...
  • ㅎㅎ 2020.02.13 01:37 (*.96.31.240)
    난 플란다스의개 보고 그때부터 잘 될 줄 알았다... 뭔가 풍자에 소질이 있어보이고 블랙코미디를 잘 만들 것 같더라....
  • 안면윤곽 2020.02.13 01:58 (*.38.22.192)
    배철수의 음악캠프 봉준호 나온거 예전꺼 들어봐 재밌어. 지금까지 3번 나왔는데, 옥자때 나온게 재밌더라
  • ㅁㅁ 2020.02.13 11:03 (*.158.70.195)
    나도 퇴근하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 철수형님이 오스카 어쩌구 했었는데 실제로 타게 될 줄은 몰랐네ㅋㅋ
  • ㅗㅎㅎ 2020.02.13 13:09 (*.225.60.154)
    ㅋㅋㅋㅋㅋ
    싸이 때도 "이러다가 강남스타일 배캠에 나오는 것 아니냐" 했었는데 진짜로 나왔지.
  • 55 2020.02.13 02:19 (*.250.91.237)
    기생충은 정말 획기적이었어. 일상적인 드라마물에서 어느 기점을 기준으로 영화로 바뀌더라.
    정말 한국적인요소가 가미되어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봄.
    봉준호가 수상소감으로도 말했지만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 국제적으로 먹혔다고 봄
  • 2020.02.13 06:32 (*.108.1.184)
    살인의추억,괴물,마더.....설국열차 빼버렸네 아주 칼같은 놈들 양놈들 저런게 좋아 ㅋㅋㅋ
  • ㅁㄴㅇㄹ 2020.02.13 09:56 (*.157.37.105)
    결론.

    때 돈 벌게 해줘서 고맙다는 것이구만 ㅎㅎ
  • 2020.02.13 10:55 (*.221.63.151)
    병 형신이야..?
  • dd 2020.02.13 10:59 (*.62.172.110)
    신형 이야 병
  • dfdf 2020.02.13 12:42 (*.72.228.196)
    주모~~~~~~~~~~~~~ 캬
  • ㅎㅎㅎ 2020.02.13 12:52 (*.62.178.113)
    그래서 수상 인터뷰에서도 텍사스전기톱으로 트로피 자른다고 했나
  • ㄱㅇㄹ 2020.02.13 21:14 (*.106.251.2)
    그건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에서 따온거야~~
  • 1 2020.02.13 15:12 (*.152.72.53)
    감독분야에서 이룰만큼 이뤘네..대단해..
  • 개똥철학 2020.02.13 15:32 (*.223.37.220)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미술로 표현하자면 갤러리에 걸린 작품과 비엔날레에 걸린 작품 중간 어느 지점에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설정과 전개이면서도 작위적이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거대한 철학적 담론을 담고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감각은 정말로 우리가 "예술"이라고 칭하는 행위들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는 모든면에서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문가와 평론가들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 다수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봉준호 감독 영화중에서 마더를 최고로 뽑았는데 그것은 오이디푸스 스토리를 따라가는 마더의 놀라운 엔딩 덕분이었는데 이번 기생충은 전체 스토리와 구성 그리고 엔딩까지 환상적이었기 때문에 마더 보다 더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훌륭한 감독이라도 그것을 실제화 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었다는점에서 기생충 배우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83 권력자와 민초의 관계를 풍자한 민화 19 2020.02.13
3082 일본의 마스크 되팔이 처리법 24 2020.02.13
3081 김세정 근황 19 2020.02.13
3080 진상 건물주 21 2020.02.13
» 텍사스에 봉준호 영화관이 있는 이유 21 2020.02.13
3078 돈은 줬지만 불법자금은 아니다? 12 2020.02.13
3077 안철수 트윗 상황 26 2020.02.13
3076 코딱지의 효능 26 2020.02.13
3075 세종대왕 조차 막을 수 없었던 조선의 문맹률 14 2020.02.13
3074 봉준호보다 더 신난 분들 8 2020.02.13
3073 마사회 소속 기수들의 잇따른 죽음 8 2020.02.13
3072 오스카 무관이었던 두 작품 18 2020.02.13
3071 수평면에서 수직으로 세워진 땅 4 2020.02.13
3070 우희가 자는 자세 3 2020.02.13
3069 군필자라면 욕부터 나옴 24 2020.02.13
3068 취향저격 유망주 9 2020.02.13
3067 똑바로 서라 바이러스 19 2020.02.13
3066 승진쓰 언급 3 2020.02.13
3065 연애 세포가 다 죽어버리신 분 4 2020.02.13
3064 이 모든 것을 예상했던 분 5 2020.02.13
3063 동양인 혐오 확산 18 2020.02.13
3062 하멜이 경험한 조선 22 2020.02.13
3061 봉테일의 디테일 7 2020.02.13
3060 뭘 좀 아는 사나 7 2020.02.13
3059 주요 외신 보도 조국기부대 화들짝 46 2020.02.12
3058 종로 개노답 삼형제 22 2020.02.12
3057 자꾸 내 집을 탐내는 남친 18 2020.02.12
3056 블랙리스트 낙인 사유 27 2020.02.12
3055 시청률은 폭락 28 2020.02.12
3054 감히 외국어로 수상소감을 발표해? 14 2020.02.12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301 Next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