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냥 2020.02.15 00:17 (*.126.132.15)
    그럼 최근 하녀는 노잼인갑네
  • 2020.02.15 00:28 (*.18.76.167)
    하녀로 나오는 배우 진짜 예쁘지.
    예전에 고화질로 봤었는데, 영자원에서 복원한지라 진짜 화질 좋다. 추천함.
  • asdf 2020.02.15 04:56 (*.230.224.83)
    사비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스콜세지 감독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필름 파운데이션, The Film Foundation)에서 복원을 지원해줬습니다.
    1990년에 설립된 이후 주로 미국이나 유럽의 오래된 영화를 복원해왔지만,
    2007년부터는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 (World Cinema Project, WCP)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지역인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의 영화 복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녀는 WCP의 초창기 복원작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코세지가 굉장히 좋아한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하녀가) 서구에서는 진정한 영화광들에게만 알려져있다는 것은 영화 역사상 가장 큰 사고 중 하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스콜세지 감독이 가장 감명깊게 본 한국영화는 홍상수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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