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궈남 2020.06.29 16:54 (*.238.178.198)
    이론물리학자는 무슨....
    의대가거나 공대갔다가 세상물정 깨닫고 의전원 가겠지...ㅉ
  • ㅇㅇ 2020.06.29 17:01 (*.30.202.9)
    왜 한국안에 있을꺼라고 단정짓냐 ㅋㅋㅋ
  • 이야 2020.06.29 17:37 (*.118.105.248)
    형님 왜케 삐딱하십니까 -착한 말 하기-
  • ㅇㅇ 2020.06.29 18:32 (*.233.121.42)
    ㅋㅋㅋㅋ 우물안개구리네
  • ㄹㄹ 2020.06.30 09:07 (*.33.165.180)
    직업은 의사, 취미는 이론 물리학, 이러면 되지. 그 정도 능력 될 것 같은데
  • 함빡스테이크 2020.06.29 17:09 (*.102.11.7)
    진짜로... 이론물리학한다고 서울대 물리과 같은데 가면...
    20년후에 인터스텔라 찍을듯 "그건아니야!!! 제발 의대를 써!!"
  • ㄱㅇㄹ 2020.06.29 21:55 (*.106.251.2)
    미국에서 이론 물리학 포닥하는 친구 둘을 만났는데 둘 다 집안이 정말 빵빵하더라. 똑똑한건 둘째고 돈 걱정이 없어야만 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 ㄷㄷ23 2020.06.30 01:10 (*.223.14.83)
    저도 대학원 고민할때(수학과) 샤대를 갈지 유학을갈지 고민중이였는데 교수님이 제일 먼저 해주신말이 단도직입적으로 집에 돈 많냐? 였습니다. 집에 여유가 있으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절대 비추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미쿸 2020.06.30 08:35 (*.75.252.40)
    미국 박사 항공과 박사 유학 해서 지금 기계과 포닥인데,
    어리둥절...
    막상 부모 도움없이 오는애들 태반이고,
    부모도움 없이 혹은 집이 완전 잘 못산 애들경우
    미국에서 자리잡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고,
    부모가 완전 잘살면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경향이 크더라.

    돈이 있어야 대학원 유학을 갈수 있다란 교수 말에 동의를 했다면, 안가길 잘한거.
    그런데, 막상 돈없이 가보면, 본인 하기에 따른거라 돈때문에 학위 못딴다는 소린 못할껄?
    유학가봤더니 돈때문에 학위 못땃다 하면 본인이 공부에 실패한거.
  • 111 2020.06.30 13:29 (*.225.60.154)
    돈 있으면 공부 실패 같은 거 없어.
  • ㅎㅎㅎ 2020.06.29 17:11 (*.157.78.31)
    연구 분야에 남아도 왠만한 전문직 만큼 돈 벌게 해줘바라
    그럼 다들 기초 과학 연구분야에 남지

    하지만 비정규직만도 못하게 버니 안하는 거다.
  • ㄴㅇㅁ 2020.06.29 17:32 (*.0.223.45)
    자연과학겨통 연구원들 왠만한 전문직 만큼은 벌던데
    한 칠팔천 벌면 그 정도 아님?
    아 물론 살아남은사람만 저 정도 받음
  • ㅏㅡㄱ 2020.06.29 18:10 (*.38.79.145)
    전문직은 넷으로 천이상이야...
  • 2020.06.29 17:51 (*.236.221.24)
    김지석이랑 쟤 유튜버 둘다 공부 졸라 잘하잖아
  • 쁘허 2020.06.30 01:32 (*.142.8.143)
    잘하긴 하는데 졸라라고 붙일 정도인가?
    도티는 그냥 연세대 법대 졸업생인데.....뭐 당연히 최상위권이지만 저기 나오는 애들치고 졸라 잘한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
  • ㅇㅇ 2020.06.29 17:52 (*.36.34.183)
    실제 서울대 공대, 카이스트 학부 상위권 학생들은 의전, 약전, 로스쿨로 많이 빠집니다.
  • 아재임 2020.06.29 18:16 (*.53.209.68)
    중학교때 공부 존나 잘하던 애가 있었다

    전교1등을 여러번했는데
    전교1등 몇번하고 나중엔 수학과학쪽을 심화공부해서 내신공부할 시간이 없던건지 전교1등은 못하고 전교10등정도함
    대신 여러 경시대회에서 상을 타오더라

    하루는 수학문제 모른다고 수학선생님한테 질문했는데
    선생님도 답변을 못해줬다
    그 선생님이 정말 몰라서 답변을 못해준건지, 알긴하는데 그 애가 이해하게끔 설명을 못하겠던건지, 난 알 수 없지만
    아마 선생님도 모르는 문제였던거같다
    중학생 수준에서 항등원역원 어쩌고 묻는 이런 좆같은 문제였던걸로 기억함

    나중에 그 애는 서울과학고를 갔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애가 설곽에서도 공부 젤 잘하고 특히 설곽에서 수학을 제일 잘한다고 함

    설곽에서도 손꼽힐 정도라니, 그놈이라면 수학과학 방면에서 뭔가 업적을 낼거 같았다

    결국 그놈은 설곽 조기졸업후
    카이스트 수학과로 진학했고
    나는 내심 그놈이라면 혹시 필즈메달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 필즈메달 : 세계에서 가장 수학적 성과가있는 40세 이하의 수학자에게 수상하는 상. 4년에 한번씩만 수여함. 우리나라는 필즈메달수상자 없음 )

    그놈은 카이스트 수학과가서 대학생수학경시대회를 쳤는데
    결과는 장려상이더라

    장려상 위에 우수상 최우수상 등등 많은데
    세상에 그놈 나이대에서 그놈보다 수학 잘하는 놈이 그렇게 많을 줄은 첨 알았음
    우리나라만 해도 공부로 날고기는 괴수들이 그렇게 많을줄이야

    결국 그놈은 카이스트 수학과 대학원가서 박사따고
    어디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음




    수학이나 물리학 쪽에서 진짜 천재소리 들을려면
    과학고-설포카에서 에이스되는건 기본이고, 최소한 한국에서 동년배 중엔 탑을 찍어야 됨

    걍 일반인 수준에서 공부존나잘한다 소리는 그다지 의미없고
    그런 애들 모아둔 집단에서 계속 최고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초등학생때 대학학부과정을 공부한다던가... 이런 말도 안되는 월반을 하던가 해야 천재 가능성있음




    21세기 천재라 평가받는 2006년 필즈메달 수상자인 테렌스타오의 유년~청년기 학습속도를 보면

    2세때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TV프로그램을 보고 5살짜리 아이가 배울 산술과 영어를 하기 시작
    생후 3년 5개월차에 부모가 초등학교에 조기입학시키려 했으나 거부당함
    5세부터 미적분학과 군론을 독학
    7세 애들레이드 고등학교에 입학
    9세 대학 수준의 수학 과목에 참석
    10세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동메달
    11세 IMO 은메달
    12세 IMO 금메달 ( 이후 IMO 응시자격 영구박탈됨. 이유는 초딩주제에 고딩들이 시험보는 IMO에서 자꾸 상타가니까 IMO에서 거부함 )
    14세 수학 연구소에 들어가고
    15세 첫 번째 조수 논문을 발표
    16세 플린더스 대학교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
    20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24세 UCLA 수학과 정교수
    30세 필즈메달 수상

    이게 진짜 천재지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늘이 내려준 진정한 재능이라 할만 함

    게시물짤방의 천재는 초딩때 완전제곱식을 스스로 깨우쳤다는데
    진짜 천재로 평가받는 테렌스타오는, 그 나이때 IMO 메달연속으로 따고 IMO 응시거부돼서 IMO 못나가고 있었음ㅋ

    초딩때 3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을 스스로 구해냈다면 모를까
    완전제곱식 깨우쳤다고 천재라 자칭하면
    세상에 천재가 너무 많을듯
  • 중년아재 2020.06.29 18:44 (*.231.151.244)
    쓸데없이 길게 쓰느라 고생은 했다만 니가 왜 천재의 기준을 정의하고있냐?
  • ㅁㄹ 2020.06.29 19:18 (*.244.205.189)
    인류의 지식영역을 넓히고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천재라면 저정도 수준은 갖춰야된단걸 말하고싶은거지.. 10세대 시피유가 나왔는데 7세대가 무슨 의미가 있나?
  • 21 2020.06.30 01:34 (*.34.174.213)
    그니까 누가 10세대인지 7세대인지 왜 저 아재가 정하냐고
  • ㅇㅇ 2020.06.29 18:48 (*.111.19.218)
    스스로뿌듯해서 열심히쓴거 댓글뭐달렸나 열심히보러오겠지
    하나드립니다~
  • 아재임 2020.06.29 18:49 (*.53.209.68)
  • 2020.06.29 18:50 (*.62.22.238)
    그래서 너는 지금 무슨 일 하니?
  • ㄴㅇ 2020.06.29 19:41 (*.38.22.111)
    천재의 기준을 정량으로 따지면 쓰나.
    정률기준으론 쟤도 충분한 천재지.
  • ㅇㅇ 2020.06.29 19:57 (*.133.150.3)
    니가 천재도 카이스트간것도 아닌데 뭔 글을 주저리주저리 길게쓰냐
  • 글써주신분 감사합니다 2020.06.29 21:25 (*.204.146.202)
    좋은 글 써주신분한테 댓글들이 참.. 그냥 가면될것이지
  • 1 2020.06.30 08:13 (*.112.21.210)
    솔직히 초딩때 완전제곱식? 그냥 웃지요...ㅋㅋㅋ 댓글쓴사람이 맞는말한건데... 왜이렇게 풀발기들이지? 그리고 지금 본문에 나온애보다 수준 한참 떨어지는 그냥 '조숙'했던 범재 of 범재 송유근인가 뭔가 한테는 국가가 버린 천재라는 소리하면서 빨아재끼는 애들있던데 여기 반대댓글단놈들이 딱 그수준인듯
  • ㄷㄷ 2020.06.29 21:30 (*.210.76.192)
    서울대 나왔다. 난 아재 세대라 의대에 지금처럼 몰리던 때는 아니라서, 나름 다양한 전공에 똘똘한 친구들이 흩어졌었다.
    중고딩때 몇년치 선행학습 떼고, 경시대회 수상하고 등등.. 머리 좋고 열심히 한다는 것 증명에는 부족함이 없다.
    다만, 천재라는 이야기를 하려면 더 오랜기간 지켜봐야 한다고 본다. 그 친구들 중에 학문적, 과학적으로 대단한 발견을 했거나 연구로 유명세를 탄 친구 1명도 없다. 박사하고 연구원이나 교수하는 사람 많지만 국제적으로 날리는 석학은 정말 드물다. 그 외는 대부분 고시, 의전, 금융권, 벤쳐 등으로 빠졌고.
    천재는 어릴때 얼마나 빠르게 잘하냐..가 아니라 나이 들어서도 본인이 원하는 것에 몰입해서 즐기면서 뚝심있게 해나가는 것이라 본다. 결국 그런 사람들이 노벨상이던 필즈상이던 타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천재영재수재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순수한 성취를 좆는 삶을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다.
  • 1111 2020.06.30 04:01 (*.231.151.244)
    이말에는 100% 동감
  • reader 2020.06.30 04:33 (*.8.128.179)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다만 심성이 꼬인 사람들이 많네요.
  • ㅁㄴㅇ 2020.06.30 07:37 (*.113.78.31)
    잘썼는데 왜
  • ㅇㅋ 2020.06.30 07:48 (*.142.55.102)
    잘봤슴둥 천재시네요
  • 111ㄱ 2020.06.30 13:39 (*.225.60.154)
    문해력 병신들이 조금만 길게 쓰면 아주 그냥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여.
    얘네들 얼른 오도바이 키들고 배달갔으면 좋겠다.

    대중은 이 세상에 천재가 얼마나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천재는 일반인의 평가 밖에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그 가능성을 알아본다면 그는 천재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도 된다.
    따라서 천재는 스스로 증명해내야 한다.
    천재가 외로운 이유.
  • 2020.06.29 19:45 (*.140.77.232)
    일년에 한명나오는건 그냥 전국1등
  • ㅇㅇ 2020.06.29 20:29 (*.140.147.247)
    아는형이 저렇게 물리학자가 꿈이라고 했는데 서울과학고-카이스트 물리학과-서울대 치대 대학원
    결국 치과의사하고 있음
    진짜 주변에서 보던 전교1등이나 흔히 똑똑하다고 하는 애들과 다른 차원이라
    이런사람이 진짜 천재라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첫댓처럼 마무리는 의사지...
  • 3434 2020.06.29 21:23 (*.188.196.75)
    1타 강사는 못 되는 건가?
  • ㅇㅇ 2020.06.29 21:26 (*.204.146.202)
    참 꼬인사람들 많어 뭘해도 안될사람들^^
  • ㅇㅇ 2020.06.30 04:11 (*.214.163.43)
    꿈과 현실의 실제 간극은 상상 이상으로 크단다
    의사를 하던 사업을하던 돈많이 버는 직업으로
    어느정도 됐을때 그때도 다시 생각나면 하는걸 추천한다
    빌게이츠봐라 돈이 많으니 자기가 하고싶은거 마음것하잖아
    경제적 여유로움 위에 연구도 더 잘온다
  • . 2020.06.30 12:43 (*.223.10.21)
    개인적인 생각으론 진짜 천재는 기존의 것을 빨리 이해하고 부던히 노력해서 그걸 극한까지 체화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걸 무심히 뚝딱 만들어내는 사람인 것 같음. 같은 결과물이더라도 후자의 천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범접못할 아우라가 있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 정의에 각각 부합되는 재능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또 부지기수라는걸 살다보니 느낌. 다만 대부분은 재능을 펼칠 환경을 못 만나 본인의 재능을 발견 못 할 뿐이지. 따라서 천재소리 듣다가 의대를 가든 농사를 짓든 지 하고싶은 거 하면 됨.
  • 11 2020.06.30 13:14 (*.60.87.211)
    안경 벗고 꾸미면 잘생겼을거 같다.
    막짤 안경너머 세상을 보니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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