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2018.10.18 01:27 (*.166.235.188)
    내 주변에도 도박 선물옵션 등으로 인생 조진 사람 여럿 있다
  • ㄹㄷㄹㄴㄹㄷ 2018.10.18 01:30 (*.248.111.13)
    비트코인으로 조진 사람도 많다. 주변에 -5천, -9천 수두룩하다.
  • ㅇㅇ 2018.10.18 02:30 (*.10.105.203)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한 놈도 있다 이놈이 비트코인 전에 친구들에게 용돈 삼아 넣어봐라고 해서 100만원 정도 넣은놈 그걸로 칠발백 정도 벌고
    그놈은...... 못해도 10 억 이상 땡긴듯..
  • ㅇㅇ 2018.10.18 05:23 (*.70.78.120)
    걔 하나가 10억 땡길려면 100만원씩 1000명이 잃었다는 얘기다
  • 1234 2018.10.18 10:26 (*.95.155.171)
    도박으로도 딴놈은 있지ㅋㅋ 한명이 따면 백명이 잃는 구조ㅋㅋ 딱 다단계지
  • ㅈㅈㅈㅈ 2018.10.18 11:18 (*.177.49.151)
    비트코인이 무서운게 독식임

    할줄알고 잘 하는사람들이 싹 가져감 꼭 돈을 잃어야 손실이 아님 차트보면서 수익도 못내고 왜 난 안될까 자책하면서 일상에 지장생기고

    스트레스 받고 그냥 나랑 안맞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떠나야됨 오기 부리는순간 인생 우하향한다
  • www 2018.10.18 11:50 (*.211.14.169)
    그 정도야 주식 선옵으로 조진 애들에 비하면 뭐.
  • 병신들 2018.10.18 01:33 (*.68.250.169)
    비트코인 하는애들이랑 연끊었다 내눈엔 그런쪽 다 안좋아보여
    비트코인이든 토토든 주식이든 뭐든 돈넣고돈먹기하는거는 다 안좋아보여
  • 좆문가 2018.10.18 01:37 (*.161.26.227)
    토토가 도박축에나 끼냐...카지노가면 뭐...ㅋ 난 카지노 유져지만 돈상황에 맞게 잃는데...ㅋㅋㅋ ㅅㅂ 딴적이없어
  • 니거 2018.10.18 08:14 (*.223.30.11)
    재가말하는건 사설 불법 토토다.
    액수가 크면 억도 넘는다
  • 321 2018.10.18 09:45 (*.167.217.63)
    안낄껀 또 뭔데...둘다 똑같이 인생파탄나는구만 ㅠㅠ
    저 이야기보니깐 고니가 누나 이혼합의금 다날린거 생각나네
  • 2018.10.18 01:38 (*.121.170.22)
    엄니가 죄가 많다 웬수를 낳고 없는 살림에 애지중지 키워내셨구만
  • 12314 2018.10.18 01:39 (*.72.37.43)
    나는 비교적 쉽게 끊어지던데;; 사람마다 좀 다른가 보다. 난 좀 쫄보라서, 은행에서 경찰이 확인한다길래 보여줌. 이거 보고 바로 접음;
  • ㅗㅓ 2018.10.18 01:42 (*.126.188.43)
    옛날에 진짜 도박 좋아하시는 분을 본 적이 있는데 지병때문에 hypernatremia가 심해서 cerebral edema로 입원하시더니 퇴원하실 땐 사람이 바껴서 나옴.. 결론적으로 도박은 싹 끊고 성격이 그렇게 불같으시던 양반께서 천사가 되서 돌아오심..
  • ㅇㅇ 2018.10.18 01:47 (*.140.230.64)
    사람 성격은 잘 안 바뀌더라..
  • 2018.10.18 03:02 (*.234.138.12)
    내가 영어를 많이 써서 아는 단어이긴한데, 한글로 써주면 안될까?

    이건 아무리봐도 일반인이 평생에 한 번 이상 접할 단어가 아닌 것 같아서
  • 응? 2018.10.18 03:43 (*.215.48.87)
    의대생이니?
    hyponatremia때문에 오는 거 아니냐? ㅋㅋ
  • 힘내라 2018.10.18 07:14 (*.36.146.174)
    내과계 개객끼들...
    목수는 못알아듣는다.
  • 힘내세여 2018.10.18 10:05 (*.95.187.174)
    저도의 목수까네여... 학생들도 저정도는 알아듣습네다
  • 35000 2018.10.18 01:49 (*.223.36.143)
    재미 삼아서 배트맨에서 노는데 하루에 만원 충전해서 맞으면 좋고 틀리면 그냥 놀아다고 생각하고.. 얼마전 17만원 맞았길래 출금해서 참치회 사먹었는데 참치는 역시 참다랑어 뱃살이 최고여~
  • 3ㅣㅏㅓ 2018.10.18 02:13 (*.156.100.125)
    내성격이 뭘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불x친구들 모여 점10 고스톱 치고 놀아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살면서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남들보다 더 쓰면 썼지 덜쓰진 않는 성격이고 뭘 시작하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도박은 하지 않는다.
    지금은 뭘 먹고 사는지도 모를 내 불x친구넘도 토토하며 내돈 1천만원을 어떤놈 좋으라고 퍼다 줬는지 모르고 지 이쁜 두딸버리고 잠적해버린 그놈 생각에 더더욱 하고싶지않다.
    손모가지를 잘라도 다시 하게된다는 그 무섭디 무서운 도박 하지도 말고 주변에 하고있는사람이 있다면 도망가라..
  • 사누 2018.10.18 02:44 (*.62.169.230)
    저번에.. " 당신에 개 얼마면 파시겠습니까 " 에서더 말했지만 돈의 욕심을 이길수 있으려면 죽음을 극복해야한다.

    도박유혹은 현실탈피의 욕구가 왜곡될때 나타나는거임

    현실을 죽을때까지 받아들일 각오가있어야 이길수있다.

    희망이라는것이 도박욕구가 된다면 희망을 완전히 끄고 완벽한 어둠속에 자신을 가둘수도있어야한다.

    그렇게 어둠을 10년 참으면 좀 풀어주냐고? 10년뒤에 풀어준다는희망이있으면 그건 완벽한어둠아니다
    죽을때까지라니까? 안풀어줘계속 죽을때까지

    그런걸~ 받아들일수있어야지 도박유혹도 완벽히이길수있다

    좁밥은 못한다
    진정 용기있는자는 할수있다
  • 사누 2018.10.18 03:01 (*.62.169.145)
    이상은 정면대응기제였고..

    다른 방법으로는 우리가 많이욕하는 대다수 여자들이 조온네잘하는 회피기제가있다
    예를들면..
    "난 어차피 행복하니까 " "돈잃었어도 어차피 난 이뻐서 꽃돌이들 주위에널렸으니까" "난 어차피 여자많아서행복하니까" "어차피 내인생 완전행복한데뭐 "
    라는 자기기만이다.
    잘만 구동되면 도박유혹이 별로 성장하지못한다.

    도박에 이미 말려들고있는상황에서 도박유혹을 이기려면 두개중에하나는 충만하게 구동이 되야함

    강력하게 할수있을거같으면 정면.. 그거안될거같으면 아싸리 꼬추말고 회피로 가시오..
  • 123 2018.10.18 02:52 (*.140.131.166)
    마닐라 라스베가스 마카오 카지노 가보면 한국인들이 도박한번 더하고 싶어서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한국인만 보면 따라붙어서 사장님 사장님 하는걸 볼수있다.

    그렇게 살고 싶으면 도박해라.
    그사람들이 뭐 다들 큰돈으로 시작한줄아냐 ? 다들 십만원 만 재미로 ~ 하다가 다 날라간거다.
  • ㅁㄴ 2018.10.18 09:12 (*.145.69.147)
    아 그게 그런거야?
    전에 마카오 갔을땐 그런거 못봤는데
    올초에 가니까 공항에서 양아치같은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보구
    명함주고 말붙이면서 친한척 하더라.
    난 가족여행이라 쌩까고 있었고 걔네도 우리쪽엔 말도 안붙였지만
    혼자 온 어떤 아주매는 한 언니가 살살대며 접근하니까 좋다고 따라가더라.
    무서웠음
  • -,.- 2018.10.18 03:11 (*.15.240.84)
    평균 기대값이 0.99 인 도박장이라도
    0.99를 계속 곱하면 0 에 수렴되는데....
    왜 인간들은 무지하게
    이기지도 못할 확률과 싸우며 거지가 될 이유가 있을까..
  • 222 2018.10.18 03:11 (*.219.102.85)
    저번주에 주가 폭락할때 풋옵션 400 배 터졌는데.. 왜 저럴걸 해서 돈 날리냐..

    주가 오르냐 내리냐. 둘줄 하나만 골라서 콜, 풋 사면 돈 버는데..
  • 고니 2018.10.18 06:46 (*.111.14.144)
    그렇게 치면 도박도 이기냐 지냐 거는건데 뭐가다르냐?

    진정한 타짜는 노름을 끊는거지.
  • 2018.10.18 03:39 (*.142.150.76)
    이거 주작임 엠팍에서 주작으로 밝혀져서 탈퇴한글이 이렇게 퍼지네
  • 이상 2018.10.18 07:36 (*.39.130.22)
    주작이든 뭐든 실제로 저런 사람 수두룩하다. 아무리 소설이라고 도박하는 사람들이 글 읽고 손절했음 한다.
  • 334 2018.10.18 07:38 (*.209.181.58)
    주작이라도 도박은 안하는게 좋음
  • ㅇㅇ 2018.10.18 08:18 (*.222.131.186)
    이거보다 더한 실화도 있더라...
  • ㅇㅇ 2018.10.18 12:31 (*.205.50.56)
    강랜앞에 가면 더한 실화 많이 들음.
  • 2018.10.18 08:53 (*.62.11.197)
    본래 도박을 하지 않고 고스톱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딱 한번 진짜 도박을 한 적이 있는데 외국에 있을 때, 돈 계산을 잘못 해서 수중에 가진 돈이 체류 할 날짜 대비 턱없이 부족해진 것. 마음먹고 카지노 가서 가진 돈 전부를 딱 한판에 걸었죠. 아주 단순한 게임이었는데 공을 위에서 떨어뜨려 공이 멈춘 칸의 색깔을 맞추는 게임이었습니다. 큰 돈을 한 판에 거니 겜블러가 공을 저한테 던지라고 주더군요. 그때의 흥분, 두근거림은 잊을 수 없네요. 그러나 결과는 꽝. 뒤도 돌아보지 않고 카지노를 나섰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이후로는 도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도박꾼들의 심정은 이해하게 되었어요.
  • 궁금 2018.10.18 12:24 (*.36.135.17)
    그래서 체류비는 어떻게 했나요?
  • 2018.10.18 19:28 (*.204.218.106)
    한국 친구한테 송금해달라고 부탁 했어요.
  • ㅂㅈㄷㄱ 2018.10.18 09:35 (*.223.10.199)
    도박을하면 망하는 이유가
    다 잃을때까지 도박을하기 때문이지
  • 양반 2018.10.18 10:14 (*.170.9.225)
    빚져서 안하면 다행
  • ㅁㅇㄴㄹ 2018.10.18 10:09 (*.45.184.221)
    불법토토 사다리가 진짜 개같은게 뭐냐면
    내친구가 소위말하는 프로급 토쟁이라
    몇번 졸업을 당한 애였음.
    근데 웃긴게 한 돈백 따도 그돈 그대로 계속 꼴아박음
    묻고 더 묻고 더 묻고 더 ㅋㅋ 결국 그러다 한번 틀리면 꼴고
    그런식으로 해서 딸때는 정말 크게 따서 졸업당하고
    아니면 보통 잃고 .. 그러다가 먹튀도 당하고
    결국 스물 후반에 빚8천이던데 하지마세요 정말
  • 55 2018.10.18 10:17 (*.245.185.74)
    학교 다닐떄 학종이 따먹기, 뭐 책에다 동전 올리고 판치기 하던 애들,, 최근에 소식 들어보니 사채 써서 도망다니고
    그러더만... 생각보다 도박 하는 애들 수두룩...
  • 2018.10.18 10:43 (*.13.242.156)
    진짜 믿었던 형에게 사기 당해서 애둘과 와이프와 말그대로 길바닥에 나앉았던 적이 있다. 이 개새끼가 나중에 알고 보니까 도박쟁이였어. 이새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전부 구라였어. 심지어 내가 사기 당한거 알고나서 이새끼를 만났는데 눈물 흘리면서 지랄하고 있는 나를 또 속여서 남은 돈까지 다 빨아 먹을려고 했었다. 나중에 진짜 손도끼로 죽일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말려서 참았다. 뽕쟁이던 도박쟁이던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혼자 쳐 하다가 어디 시궁창에서 뒤졌으면 좋겠다.
  • ㅇㅇ 2018.10.18 10:46 (*.63.7.84)
    외국나가면 가끔 룰렛 이런거 하는데
    중독될거같진 않던데 그냥 휴가분위기땜에 하는거지
    난 술먹고 떡치는게 더 재밌음
  • 우왕 2018.10.18 20:27 (*.111.25.102)
    무지개떡 하나만 주시오
  • ㅋㅋㅋ 2018.10.18 10:59 (*.254.118.76)
    승부사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은 돈 벌더라 아무리 진흙탕이어도, 도박이든 투자든,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때 뛰어들고 남들이 환호할때 욕심안부리고 적당히 털고 나오는..
    그게 그사람 그릇인거 같어 ~
    내주변에도 비트코인에 500만원넣어서 1억만든 사람 있다~
    부동산투자도 건드리면 다 대박나고 4억에산 아파트가 10억이 되더라 3년만에 ㅋㅋ
    내가못하고 내주변이 다 돈떼이고 한다고 투자하면 다 바보취급하는건 나의 무식함을 드러내는거야
  • ㅇㅇ 2018.10.18 13:48 (*.223.2.240)
    맨날 내 주변이~내 지인이~병신새끼. 니 얘기를 해. 전서구로 평생 남 얘기 전하다 뒤질거냐?
  • 22 2018.10.18 11:07 (*.228.138.12)
    저새끼는 자기 본인에게 있는 문제를 끝까지 도박 자체에 잘못을 부여하고 있네
    핑계 오진다
    걍 쓰레기 인생 산 ㅄ이야 중고딩떄부터 토토질해서 돈 탕진하는놈이 제정신이냐
    도박 중독이고 뭐고간에 걍 인생 창렬이지
  • 11 2018.10.18 12:12 (*.76.168.56)
    왜케 화가났어. 도박은 중독성 있다는건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근거가 있는데 그걸 본인문제라고만 치부하면 안되지.
    그러면 우울증 공황장애 등등 전부다 개인문제임
  • AJ 2018.10.18 17:46 (*.7.15.16)
    22 얘기가 맞음 . 나도 10년동안 미국에서 도박으로 전재산을 탕진했지만 한번도 남에게 돈빌려 본적도 없고 생활비를 도박에 써본적도 없고 도박때문에 일에 지장을 준적도 없음 .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저질러버리는건 타고난 본인 문제임
  • 111 2018.10.19 00:33 (*.32.155.3)
    전재산 탕진해놓고 자기절제한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사달 2018.10.18 11:29 (*.223.30.46)
    토토 및 사다리 파워볼 등등.
    시작하지도 마라ㅡ 하는 놈들 있으면 개무시하거라. 인생 개판으로 흘러갈 확률이 70퍼 이상이다.
  • ㅁㄴㅇㄹ 2018.10.18 11:37 (*.162.186.241)
    나도 뭐 하나 빠지면 인생 조지는 스타일인데(디아블로2, 롤) 넷마블에게 참 감사하게 생각함
    넷마블 섯다 덕분에 실돈으로 하는 도박에는 안빠졌음.
  • 크으 2018.10.18 11:43 (*.63.33.206)
    멀쩡했던 인간이 도박 때문에 어떻게 망가지는지 보고싶으면 웹툰 '뽀뽀뽀'를 보세요.
    아주 명작입니다.
  • 도영 2018.10.18 14:34 (*.36.144.151)
    ㅋㅋ난 타짜같은 도박만환줄 알았는데, 그냥 야만화에 도박 좀 섞인거네. 덕분에 잘봤음.

    갑자기 마무리진것 같은 결말인데, 여자이쁘게 잘그려서 꼴릿함
  • ㅇㅇ 2018.10.18 12:33 (*.205.50.56)
    내동창 토토질하다 20대중반에 자살했다.
  • ㅣㄴㅇㄹㄴ 2018.10.18 12:57 (*.149.33.123)
    코인, 주식, 토토.. 그냥 손안대는게 답..
  • ㄱㄴ 2018.10.18 13:02 (*.111.2.93)
    사다리가 뭐에요?
  • 징베 2018.10.18 23:28 (*.107.5.60)
    말그래도 사다리타기요.
    좌우, 홀짝 뭐 이런 개념이죠
    맞추면 2배보다 약간 적은 1.95배 뭐 이렇게 주기 때문에 계속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볼수밖에 없음
  • 오리 2018.10.18 13:21 (*.62.72.67)
    내 친구도 토토하다 내 지갑에 만원 쌥어갔는데 ㅋㅋ
  • 옥천 2018.10.18 13:23 (*.95.155.171)
    미친ㅋㅋ
  • 도박설 2018.10.18 15:21 (*.38.18.170)
    어려서부터 사촌들이랑 고스톱 부터 해서 지금까지 친구들 만나면 포카치는 경우 많다. 도박 너무 재밌다. 근데 딱 거기까지지 뭐.

    라스베가스.
    결혼하고 1년뒨가? 와이프랑 가서 30분-1시간? 동안 600-700불 잃음. 내일 그랜드캐년 갈까 말까 졸라 고민함. 예상 외의 지출이었으니. 그래도 라베 언제 또 오겠냐며 보러감. 약 천불.

    라스베가스가 도박 외에도 은근 재미난 구경거리 많고 재밌음. 그래도 라베 또 언제오겠냐며 돈 인출함. 천불정도. 진짜 와이프랑 같은 테이블에 있으면 자꾸 신경 쓰여서 너 딴거 하라고 하고 한 자리에서 졸라 침. 2시간은 친 것 같음 ( 블랙잭만 함) 진짜 흐름 좋을 때 판돈 늘리고 싶어도 참으면서. 잃어도 침착 침착 하자고 되내이며 욕심 안 부림. 와이프가 자기 놀다가 와서 가자가자 하는데 내가 돈을 좀 딴걸로 이걸로 좀 놀다와 하고 보냄. 우리가 잃은게 없었다면 돈 필요없으니까 가자고 했겠지만 잃은게 있다보니 군 말 없이 가더라. 암튼 결과적으로 잃은거 복구 하고 2-300백불 더 땀. 그리고 그 호텔(미라지) 에서 승리의 미소로 와이프와 셀카를 찍었지. 참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음. 스테이크가 만원대였는데 너무 맛있었고 볼거리도 좋아 또 가고 싶은 곳. 하지만 굳이 가진 않을 듯.

    라스베가스는 자리 아주 많다. 혼자 하기도 좋고. 특히 맥주 공짜다. 첨엔 주길래 먹다가 사람들이 팁 주길래 나도 줌. 안 줘도 눈치 하나도 안 주더라. 딜러도 가끔씩 팁 주고. 어떤 흥 좋은 외국인들 3명이랑 같이 쳤는데 딱 봐도 몇 십 꼴았는데 한판 땄다고 딜러 팁주고 하는거 보면서 아 쟤네는 진짜 즐기는구나 싶었음. 나도 즐기긴 했으나 목적이 돈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는 못줬음.

    유리 천장 위에 비키니? 같은 것 입고 춤추는 댄서들도 있었고. 암튼 굿.

    마카오

    강원랜드와 라스베가스 중간 정도랄까? 라베만큼 노는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자리는 많이 있는데 좀 더 돈이 목적인 듯한 느낌. 라베는 미니멈이 2-3만원 정도였던것 같은데(구시가지는 15불도 있었늠) 마카오는 6-7만원 했던 것 같음 (블랙잭 기준, 블랙잭만 함) 판돈이 큰 만큼 후덜덜 하기는 했는데 운이 좋아서 계속 땀. 한 15-20분 쳤나? 은근 쌓인것 같아서 그냥 쿨하게 일어남. 딜러 표정 별로 였음. 환전해보니 150만원.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비행기 값 뽑음. 완전 째져서 여기 있는 동안 절대 도박하지 말아야지 하고 기분 좋게 놈. 담날 와이프가 절반만 해보자고 해서 안 된다고. 금방 잃을 것 같다고 안 했는데 설득 당해서 해 봄. 10분? 정도만에 70정도 날리고 잃어남. 예상했던 느낌대로 진행됨. 쨌든 70-80벌음. 훌륭함.

    강원랜드

    몇번 가봤는데 주말은 그냥 자리에 앉아서 치는건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 분위기는 뭐 죽자사자 분위기. 블랙잭하는데 일행인 듯한? 아줌마들이 5명? 정도 있었나 거기 사이에서 치는데 내가 뭘 잘 못했는지 한명이 졸라 들리게 뭐라 함. 다른 아줌마는 뭐 어떠켜? 할수 없지 뭐. 이럼. 뭔가 카운팅을 하는게 꼬였나봄. 암튼 이래저래 조금 따고 복귀.

    강원랜드는 포카가 좋았음. 홀덤이지. (위에랑 다른 날) 예약해놓으면 3-4시간 뒤에 문자옴. 몇시까지 입장하라고. 첨이라서 개 후달렸는데 맥스배팅이 인당 10만원 선이라 판돈 생각보다 크지 않음. 운이 좋아서 포카치기 전에 잃었던 20만원 복구하고 20정도 추가로 땀. 다음 날 자고 일어나서 20만원이라는 금액이 좀 애매해서 20만원 걸고 무슨 홀짝 맞추기? 이런거 해서 40 만들어서 바로 나옴.

    강원랜드는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전세금 빼서 온 것 같은 사람들 많아 보임. 배팅하는 것과 차림새가 너무 안 맞음.

    아 쓰다보니 기네.

    난 도박은 좋아하긴 하지만 빠지진 않을 것 같음. 암튼 이런 도박장 가도 맥스 금액 정해놓고 이 한도 내에서만 놀면 괜찮을 듯. 속은 좀 쓰리겠지만 경험이지 뭐.
  • ㅋㅋ 2018.10.18 17:32 (*.110.165.155)
    나랑 상당히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라스베가스
    처음엔 무서워서 조금씩 걸다가 따면서 조금씩 판돈을 높여가다 결국 엄청 잃었다가
    다시 찾음 ㅋㅋㅋ 룰렛과 블랙잭 주로 했음.
    볼거리도 많고 완전 그냥 즐기는 분위기라 즐겁게 놀수있음
    판돈은 뭐 호텔마다 다르지만 미니멈 낮은데가서 노는걸 추천.

    마카오
    그냥 강원랜드 상위버전
    다시 안갈듯

    강원랜드
    최악.도박할맛 안남
    가게되면 친구들이나 지인들 하는거 그냥 구경만 함 ㅋ

    하튼 즐기자 야들아
    토토 뿐만 아니고 바카라 부터 불법도박 엄청 성행 하든데
    해서 잘된놈 못봤다.
    정 하고 싶다면.. 경마장이나 강원랜드 처럼 합법적인데가서 그냥 적은 돈으로 소소하게 놀면서 즐겨라.
  • ㅇㅅㅇ 2018.10.18 15:32 (*.226.9.188)
    도박 못끊는놈 특징= 따긴따는데 어중간하게 땄다가 잃엇다가 반복 ;;

    도박 시작하다가 끊는놈 특징 = 아예 따질 못함 흥미를 잃음

    도박으로 성공한놈 = 없다
  • ㅇㅇ 2018.10.18 17:36 (*.223.21.42)
    와우 정확하네 ㅋㅋㅋ
  • 2018.10.18 20:12 (*.98.77.191)
    내가 두번째 ㅋㅋㅋ 단 한번도 딴적이 없다.
    포커 블랙잭은 물론이고 슬롯머신 심지어 어렸을때 문구점 앞 짱껨뽀까지...

    몇판 하다가 돈 다 잃고 몇년간은 쳐다도 안봄. 어쩌다 기회와서 해보면 또 꽝이라서 ㅋㅋㅋ 이제 할일 없을듯.
  • ㅇㅇ 2018.10.18 19:59 (*.160.47.63)
    그냥 저새기가 븅신인데?ㅋㅋㅋ

    나도 토토 2010년부터 시작해서 배팅금액 5~10만 사이로 소소하게 8년째 즐기고 있다

    물론 딸때도 있고 잃을때도 있지만 저렇게 눈돌아갈 정도는 안되던데 그냥 지 의지가 약한걸 도박탓 하는 전형적인 남탓충인듯
  • 나도 2018.10.18 23:49 (*.170.119.174)
    3년 정도 하루5천~만원 한다. 일주일에 담배 두세갑 정도 따는 재미로...

    그냥 편의점에서 담배사면서 잔돈이나 만원 정도로 재미삼아 하는 건 괜찮다고 본다.
    단 종이토토 하다가 얼마 안되서 사설하는 놈, 토토 중단 기간에 못견디는 놈은 지금 끊어라. 주변에 그런놈들은 다 망가지더라.
  • ㅁㄴㅇㅁㄴㅇㅁㄴㅇ 2018.10.19 00:04 (*.172.250.178)
    카지노 경험 딱 한번. 로티플 터뜨림 그 이후 도박 쳐다도 안봄
  • 크으 2018.10.19 13:54 (*.63.33.206)
    평생 운을 다 써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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