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9일 방송된 내용임


22살의 젊은 청년이

어느날 배가 많이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이상 없음 소견 듣고 방치했다가

계속되는 증상에 조직검사 해보니 이미 대장암 말기였음







암으로 인해 물도, 음식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임

73, 74kg에서 지금은 살이 엄청나게 빠져 40kg 후반밖에 안나감

잠깐 나온 셀카랑 지금 모습 비교해봐도 엄청 말랐음..






암이 진행되면서 복벽이 두꺼워졌고

장이 움직일 수 없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됨


사실상 완치 불가능한 상태이고

항암치료를 하는게 좋겠다는 의사 판단에 항암 시작함






토하는건 일상이 됐고

컨디션이 몇분단위로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가족들은 얘를 두고 잠시 밥을 먹고 오는것도 불안해서 대충 먹고 와서 돌보고.. 그러는 상태임


그래서 이 청년은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자꾸 걷고 움직이면서 가족들에게 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함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형이 사온 바나나우유랑 초코우유를 맛만 보고 뱉음

맛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함


소원이 죽기 전에 시원한 물 한컵 벌컥벌컥 마셔보는거란다






항암치료 시작

부작용이 상당해서 항암을 하다가 정신을 잃은 적도 있다고 함



2박 3일의 항암이 끝나고






  • 넷플릭스 2018.10.18 02:01 (*.166.235.188)
    가슴 아픈 비극
  • ㅇㅇ 2018.10.18 02:04 (*.0.24.179)
    근데....뭐땜에 암걸렸는지 말좀 해줬으면...나쁜습관인지....유전인지...다른 뭔가 있는건지
  • 2018.10.18 02:10 (*.58.61.148)
    저 나이에 나쁜 습관으로 암 걸릴 일이 뭐가 있겠어 -_-;
  • ㅘㅏㅗ 2018.10.18 08:11 (*.223.33.178)
    저 나이 때 대장암 걸리는 환자는 유전 소인이 큼
  • . 2018.10.18 10:54 (*.162.187.214)
    저 나이때면 무조건 유전일듯
  • 28살탈모인 2018.10.18 13:31 (*.177.87.60)
    힘내라 22살 동생아
    형도 22살때 부터 머리 빠져서 지금은 거의 완탈이다
    하필 원형 탈모라 진짜 더 짜증난다 ...
    형도 살아가는데 너도 살아가야지
    여자도 못만난다 머리카락 없으니 평균 외모 40대 되더라.......
    가끔씩 생각한다 차라리 머리보다 손가락이 없는게 훨씬 더 좋을거라고
  • 121221 2018.10.18 14:46 (*.147.12.2)
    나쁜 새키
    탈모랑 대장암을 비교하냐
  • 박근회 2018.10.18 17:34 (*.43.81.122)
    야이 등신아 이글이 어딜봐서 비교한거냐
    모질이 난독새끼 ㅉㅉ
  • 11 2018.10.18 20:41 (*.231.151.244)
    공부 못한 애들 특징
    앞에 한두줄 읽고 전체를 이해했다고 생각함
  • 1 2018.10.18 02:06 (*.229.110.82)
    착하고 속깊은 아들인데 꼭 건강해지길
  • 민족의호랑이 2018.10.18 02:07 (*.141.178.226)
    시원한 물 한잔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 ㅜ
  • ㅇㅇ 2018.10.18 02:08 (*.62.162.6)
    저거보고 종합건강검진 처음 받아보려고 하는데 팁 같은거 있을까요?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보다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딘지요
  • ㅅㅅ 2018.10.18 10:48 (*.62.175.245)
    종로쪽 우리원 헬스케어
  • ㅇㅇ 2018.10.18 12:24 (*.111.2.254)
    역삼쪽에 리더스헬스케어 괜찮든데
    다른 병원보다 저렴한편이라 같은 가격에 더많이 받을수있음
  • 11 2018.10.21 07:24 (*.254.42.14)
    종합검진주로한느곳들...성수기엔 기업들 검사하고 비성수기 겨울되면 수요가 줄기 때문에 할인행사많이 하니까
    지금부터 할인행사 검색해보세요
    개인적으로 CT검사많이 하는거는 비추 특히 PET-CT....병나기전에 검사받으면서 몸 상할듯...방사능
  • 2018.10.18 02:12 (*.216.99.181)
    애도
  • 1 2018.10.18 02:18 (*.229.110.82)
    이미 밝혀졋는데 암은 80%는 선천적 유전 20%가 후천적
  • ㅘㅏㅗ엍 2018.10.18 08:16 (*.223.33.178)
    무식하면 용감하다
  • 그냥 2018.10.18 02:24 (*.194.172.143)
    다음달에 위 대장 수면하는데.. 처음이라 겁난다.
  • ㅁㄴ 2018.10.18 04:00 (*.111.12.84)
    자다 인나면 되요 걱정마요
  • 2018.10.18 04:07 (*.236.168.126)
    아무 이상 없을겁니다. 마음 편하게 검사 잘 받으세요.
  • 훈훈 2018.10.18 08:15 (*.117.221.113)
    훈훈하다
  • 123 2018.10.18 02:35 (*.140.131.166)
    선천적...
  • 무섭네.. 2018.10.18 02:40 (*.203.17.203)
    형님들 나 지금 상태가
    소화가 안되고, 배변을 못해서
    건강식품을 섭취중이거든
    건강식품을 안먹으면 소화불량증상, 변비가 심해서 생활을 할수가 없어..
    암은 아니겠지?;;;
    위내기경, 대장내시경 검사는 1년전에 했어..
  • 무섭네.. 2018.10.18 02:42 (*.203.17.203)
    아침에 위 소화 잘되게 하는거(혜인환의 혜위환)
    점심먹고 조강식품에서 파는 프로바이오틱스2개
    저녁먹고 조강식품에서 파는 프로바이오틱스2개
    광고아님..
    건강보조식품에 너무 의지해서 그런걸까?
    지금 직장은 안다니고 수험생활중이야
  • 무섭네.. 2018.10.18 02:43 (*.203.17.203)
    아 잠자기전에 또 먹구나
    식이섬유(차전자피분말로 된거)
  • ㅇㅇ 2018.10.18 10:12 (*.236.56.95)
    수험 생활 중이면 스트레스 아닐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공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병원 가보는게 좋을듯
  • ㅇㅇ 2018.10.18 02:43 (*.62.162.6)
    그냥 플레인 요거트만 꾸준히 먹어도 좋아질듯
  • ㅎㅎ 2018.10.18 08:12 (*.149.169.87)
    차전자피 먹어요 변비 방치 하면 100% 치질이 와요
  • ㅘㅏㅗ엍 2018.10.18 08:15 (*.223.33.178)
    늦기전에 내시경 검사나 한 번 받아보시길 생활할 수 없을 정도의 소화불량과 변비 주소로 왔다고하면 위내시경 한 번해보자고 할 듯
  • 아하 2018.10.18 12:39 (*.154.198.59)
    스트레스야. 나도 고생 많이 했음...유산균 열심히 먹고 항상 릴렉스하니깐 도움이 많이 되더라. 한 2년 가까이 비타민C로 메가도스도 했는데 처음엔 엄청 힘들었지만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된거 같음. 술은 대장에 쥐약이니깐 혹시 술을 자주 마시거나 하면 확 줄이고.
  • 아하 2018.10.18 12:41 (*.154.198.59)
    그리고 수험공부 한다고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말고 중간중간 꼭 쉬는 시간에 스트레칭 같은거 빼먹지 마. 물도 자주 마셔. 이렇게 자주 마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주 마셔.
  • ㄱㄷㄱㄷ 2018.10.19 21:47 (*.203.17.203)
    형 메가도스가 머야? 장에좋은거야?
  • ㅇㅇ 2018.10.18 03:50 (*.128.198.245)
    신은 안믿지만 이런거 보면 진짜..
    인생 자체가 신의 장난에 불과한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엔 태어나자마자 이미 정해진 인생을 사는건가 싶기도 해서 회의감도 들고..
  • 쓰니 2018.10.18 07:02 (*.234.123.122)
    나도 정말 그런 생각 들어. 오히려 신이 있는거라면...왜 누군가에게는 태어나자마자 힘든 인생을 안겨주는 걸까..? 선천적 장애나 병을 가지고 태어나고 먹을 밥이 없어서 죽어나가는 기아들...태어난게 죄입니까?
    인생은 공평하지 않고 신이 있는지 의문이다.
  • ㄹㄹ 2018.10.18 10:18 (*.150.136.55)
    신은 아마 있을 겁니다. 다만 신이 전지전능하지 않고 능력이 좀 딸리는게 문제죠. 야구에서 아무리 뛰어난 투수라도 실투가 있는 것처럼, 신이 만든 사람 중 99%가 정상이고 1%에서 유전적 문제가 있다면 신은 나름 선방했다고 자부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1%의 생명체에겐 자신의 목숨이 전부인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 ㅇㅇ 2018.10.18 11:05 (*.102.219.137)
    아무의미없는인생에 어떻게든 의미부여하려고드니까 신의장난이니 하는소립니다.
    인간사는거 모두 자기만족이고 어떠한의미도없습니다. 젊은나이에 스러진 꽃같은 청년이 아쉬운맘은같지만
    그의죽음은 다른사람의 삶과죽음과 마찬가지로 의미는없습니다 그냥 지구를소비하는시간이 줄어든것
  • 2018.10.19 09:41 (*.7.59.185)
    야이 녀석아,
    신을 원망할 시간에 지금도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에 감사해라.
  • 아놔홀 2018.10.18 04:49 (*.70.53.88)
    힘내라
  • 2018.10.18 08:27 (*.62.11.153)
    따뜻한 댓글만 있어서 좋네요.
  • 2018.10.18 09:03 (*.36.156.58)
    신이 있냐 ㅠㅠ 있으면 저친구좀 살려주라 ㅅ발 ㅜㅜ
  • 1 2018.10.18 09:10 (*.35.249.23)
    젊다고 간과해선 안돼요. 저도 아직 어린데 치질인줄알고 병원갔다가 선종이 4개나 있었네요.. 암으로 갈수도있던거였습니다.
    젊은 나이엔 생활습관으로 생기지는 않는다고 선천적으로 체질이나 유전이나뭐 그런영향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꼭 내시경검사들 해보시고 건강검진 자주하세요. 대장암은 용종이 암으로 가는데 몇년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내시경 자주해서 용종제거만잘해도 충분히 예방할수있습니다.
  • asdf 2018.10.18 09:29 (*.234.113.67)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데.. 가족들은 오죽할까..
    진짜 기적이란게 일어나서 깨끗이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다 참..
    암이 정복되는날은 오지 않는걸까..
  • ㅁㄴㅇ 2018.10.18 10:02 (*.117.101.176)
    나도 올해 초 배가 아파서 병원갔는데 장폐색 증상 이라고 지금 저분이 코에 꽂은거 나도 꽂았는데 저거 진짜 졸라 불편하더라

    코로 들어가서 위 안에 있는걸 대장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저걸로 빼주는건데 자꾸 침삼킬때마다 입 안에서 저게 걸려서 돌아버리는줄

    결국 참지못하고 저거 그냥 내가 확 잡아땡기고 빼버려서 간호사한테 빰따구 맞을뻔
  • ㅋㅋㅋ 2018.10.18 10:42 (*.254.118.76)
    이런거보면 참 몸건강한게 어디냐 감사한맘을 갖자 생각이 드는데 남의 비극으로 나를 위로하다니 참 인간이 간사해 한편으론
    33살에 결혼하고 집사느라 빚이 5000만원인데 이런걸로 맨날 속상하고 우울하고 했는데 참 저사람에 비하면..
  • 레이 2018.10.18 10:59 (*.143.76.31)
    너무 안타까워서 끝까지 못 보겠다 물 조차 못 마시다니.........저 어린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
  • 2018.10.18 13:21 (*.223.35.231)
    힘내세요 제발 저도 힘내볼께요
  • . 2018.10.18 16:19 (*.148.59.83)
    저희 아버지도 대장암이셨는데 ... 참 마음이 아픕니다
  • 아야 2018.10.18 18:10 (*.111.25.102)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이길수 있다
  • ㅁㄴㅇ 2018.10.18 19:19 (*.78.235.219)
    제발 나아라...
  • htjrtjthtr 2018.10.18 20:13 (*.111.13.85)
    하루빨리 암완치되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22세 대장암 말기 청년 51 2018.10.18
1334 국산 쯔위 50 2018.10.18
1333 여자 화장실 경고문 9 2018.10.18
1332 킴 카다시안 동생의 출산 장면 39 2018.10.18
1331 조선시대 무고죄 처벌 21 2018.10.18
1330 데뷔 전 연우 26 2018.10.18
1329 저격 배틀 붙은 선생들 35 2018.10.18
1328 낸시랭 외출복 38 2018.10.18
1327 서울시의 새로운 기본수당 38 2018.10.18
1326 동아리 회식자리 후 여자친구와 다툼 40 2018.10.18
1325 남편의 카톡 상태 메세지 35 2018.10.18
1324 혼전순결을 지킨 아내 44 2018.10.18
1323 전기 변색소자를 이용한 스마트 글래스 20 2018.10.18
1322 도박 중독썰 68 2018.10.18
1321 강동원 최근 비쥬얼 26 2018.10.18
1320 여성들 사이에서 멋있다고 난리난 대자보 47 2018.10.18
1319 보살 편의점 알바 40 2018.10.18
1318 공부하는 남자들 45 2018.10.18
1317 3시리즈 vs C클래스 68 2018.10.18
1316 유부남 짝사랑 하면 안 되나요? 39 2018.10.18
1315 낸시랭 남편이 보낸 메세지 24 2018.10.18
1314 승부조작 제의 거절하고 신고한 선수 19 2018.10.18
1313 여대생들의 관심 직업 20 2018.10.18
1312 마동석이 또 47 2018.10.18
1311 사람을 바꾸는 요즘 가발 기술 31 2018.10.17
1310 머리카락 한 뭉치는 몇 명을 들 수 있을까? 16 2018.10.17
1309 학교가 무서워진 학생들? 25 2018.10.17
1308 경찰피셜 한국 성범죄율 팩트 43 2018.10.17
1307 브라질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한 후보 23 2018.10.17
1306 치였으면 최소 사망 20 2018.10.17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