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0.10.17 11:08 (*.111.3.12)
    아들은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니까 그렇지 ㅋㅋㅋ
  • 도우너 2020.10.17 11:54 (*.199.216.194)
    아들놈들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말대꾸를 겁나 함 ㅋㅋ
  • 332 2020.10.17 13:12 (*.206.97.56)
    죽빵을 한대 돌려야지 어디 으른한테
  • 히치 2020.10.17 13:42 (*.7.28.163)
    원래 아들은 엄마를 더 좋아하지ㅋ
    그럴땐 엄청 격렬하게 며칠 놀아주면 아빠가 최고된다
    아들은 격렬하게 뛰노는거 좋아하니까ㅋ
  • ㅇㅇ 2020.10.17 14:09 (*.36.147.7)
    생물학적으로 DNA가 아빠를 자기엄마에 대한 경쟁자로 인식해서 그럼
  • ㅎㅎㅎㅎㅎ 2020.10.17 15:47 (*.82.113.199)
    니말이 개소리인게 아빠가 엄마한테 잘하는애들이 더 아빠한테 잘함
  • 111 2020.10.17 16:00 (*.125.177.184)
    프로이트에 의하면 맞는 말이야. 그리고 아들들은 대체로 에너지 분출형이라 자기 놀이에 방해되면 원래 다 치우려 하지. 그냥 딸이 최고. 이건 공식. 외우자.
  • ㄹㄹ 2020.10.17 16:07 (*.123.154.214)
    프로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과학 4원소설 바탕인 소리하고 있네
  • ㄹㄹ 개무식 2020.10.17 16:44 (*.139.138.244)
    맞는말인데..

    무식인증?
  • ㅇㅇ 2020.10.17 17:03 (*.39.146.231)
    프로이트가 한말이면 다 맞냐 ㅋㅋ 니가 더 무식한듯 ㅋ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시초이긴 하지만 인간심리를 너무 성적으로만 해석했더는 한계점이 명확한데ㅋㅋ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도 인간심리형성을 설명하려는 과거의 가치있는 시도중 하나일 뿐으로 여긴다 ㅋ 요샌 안먹힌다는 소리여 ㅋㅋ
  • ㄱㄱㅁ 2020.10.17 17:06 (*.147.58.156)
    언제적 프로이트야....프로이트 조금만 읽어봐도 요즘 관점에서는 안 맞는 거 겁나 많고 그냥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거 많음. 책이나 한번 읽어보고 얘기해라.
  • 1 2020.10.17 20:47 (*.225.60.154)
    맞음.
    프로이트는 당시 사고의 틀을 깨고 정신분석학이라는 분야를 열었다는 위대함이 존경의 대상이지.
    모든 것을 성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당대에도 후학들에게 비판 받았음.
  • 나도 아들 딸바보 2020.10.18 00:07 (*.137.155.163)
    딸 바보라는 말이
    아들 선호사상이 사그라 들면서 나온 말이잖아

    예전엔 부모 조부모 할것 없이 그져 다들 아들 아들..
    자식이면 다 똑같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우리 부모세대엔 속으로는 몰라도 겉으로 아들을 편애하는 것만큼
    딸에 대한 애정표현을 제대로 못했음

    그런데 시대가 바뀌고
    딸에 대한 무한 애정표현이 발현되는 세대가 주류가 됐고
    자연스레 딸바보라는 표현도 나온거지

    아들보다 딸이 더 사랑스럽다가 아니라
    아들 못지않게 딸도 사랑스럽고 그것을 이제 겉으로 표현하는 세대가 주류가 됐다 의미로 딸바보라는 개념이 나온거잖아

    예전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세대에 하시던 말중에

    시집간 딸이 오랜만에 친정에 왔다갈때
    친정엄마는 대문밖까지 나가서 딸을 배웅하는데
    친정아버지는 일바쁘다고 집안에서 잠깐 인사하는둥 마는둥하고 뒷문으로 나무하러간다고 나가버린다고.. 그러고선 먼저 동구밖 마을 앞 어귀 산에 와서 미리 딸을 기다리면서 딸이 마을 밖으로 사라져서 작아져서 안보일때까지
    딸이 가는모습 지겨보고 있는게 친정아버지 마음이라고!

    그 시절 아빠들의 숨겨진 마음이 현대에 와서 표현된것이 딸바보 인거 아닐까

    아들이던 딸이던 모두 다 소중하고 이쁜 자식인데...
  • 동남아 2020.10.18 16:10 (*.137.135.77)
    형 직업이 뭐길래 설명을 이렇게 잘해?
  • ㅇㅇ 2020.10.18 00:56 (*.183.232.245)
    엄마만 따르던 4살짜리 아들이...
    처음으로 30분동안 팽이 돌리면서 같이 놀아줬더니..
    아빠 최고라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너무너무 미안하더라 ㅠㅠ
  • ㅇㅇ 2020.10.18 03:32 (*.207.194.134)
    나이들면 아버지 챙겨주고 싶어지던데 아들 입장에서는.
  • 오랭이슛팅 2020.10.18 12:52 (*.51.122.76)
    응 마음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615 관우의 후예 12 2020.10.17
13614 북극곰 다큐 촬영 현장 13 2020.10.17
13613 병사의 주적이 간부인 이유 45 2020.10.17
13612 어느 공대 교수가 혐오하는 것 64 2020.10.17
13611 마른 체형에 축복 받은 서예지 50 2020.10.17
13610 홍석천도 참기 힘들었던 소문 17 2020.10.17
» 딸 바보는 있지만 아들 바보는 없는 이유 17 2020.10.17
13608 드레스 입은 유나 17 2020.10.17
13607 빅히트호 타이타닉 42 2020.10.17
13606 야간 통금 실시된 나라 16 2020.10.17
13605 탈모 있으면 불합격 11 2020.10.17
13604 멜빵 조현 레전드 8 2020.10.17
13603 요즘 신도시 상가의 현실 35 2020.10.17
13602 치질 수술 후 하반신 마비 24 2020.10.17
13601 운동하는 소유 26 2020.10.17
13600 빅히트 이틀 연속 폭락 대참사 75 2020.10.16
13599 국회서 사라진 국회의원 15 2020.10.16
13598 후배를 덮친 선배 6 2020.10.16
13597 미모로 화제가 된 일본 유튜버 16 2020.10.16
13596 여자들 무리에서 왕따가 생기는 과정 24 2020.10.16
13595 80대 패셔니스타가 동대문 가서 옷 사는 이유 17 2020.10.16
13594 중대장은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10 2020.10.16
13593 타이슨 말에 빡친 중국인들 48 2020.10.16
13592 택시기사 면허취소 사유 12 2020.10.16
13591 공무원의 장단점 16 2020.10.16
13590 벤츠코리아의 삽질 37 2020.10.16
13589 자소서 돈 주고 대필 받았는데 17 2020.10.16
13588 다운펌 후기 9 2020.10.16
13587 14세기 유럽의 다리 건축 방법 22 2020.10.16
13586 군 급식에서 나온 것 7 2020.10.16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474 Next
/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