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고나니 내가틀딱이구나 새월 빠르다 2021.01.13 13:16 (*.217.160.222)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던 ..
    연필 돌린 색기 나와. 부스럭 거린 색히 나와. 고개돌린 색히 나와.복도에서 뛴 색히 이리와. 주번 이색히 나와.
  • 100% 2021.01.13 19:15 (*.119.185.11)
    사랑의 매... 아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의 매를 맞던 세대라 길들여진것도 아니고 사랑의 매를 옹호하는 것도 아님.
    대신 아이들에게 제재를 가할 어떠한 수단이 있어야하는게 그게 없잖아.
    없어진건 잘된건데 존나 대책 없이 없어짐.

    고1때 교장새끼가 일부러 그런건지 양아치들만 우리반에 다 모아놓음.
    40명중에 30명이 양아치라 시너지가나서 진짜 미쳤었다.
    쉬는시간만 되면 담배연기가 교실을 잠식하고 걍 일상 자체가 제어가 안됨.

    강제 전학 제외하고 우리반에서만 4명 퇴학 당했는데
    오토바이로 할머니 처서 식물인간 만든 1명
    예쁜 여선생님한테 클리토리스 핥아주고 싶다고해서 2명
    여선생 화장실 몰카 찍다 걸려서 1명

    이런사건들만 봐도 진짜 개 노답이였음.
    내가 인생에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그 시간임.
  • 11 2021.01.14 03:07 (*.60.87.211)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당신말인 즉슨 "가정 교육이 잘못되었다." 인데

    그 책임과 명분을 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찾아.

    가정교육은 집에서 해야지.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고 사회적 교양을 학습하는 곳 이야.

    그럼 학부형들은 왜 학교와 선생들에게 그런 책임을 물었겠어?

    8,90년대 맞벌이가 활발히 시작되면서

    가정교육에 할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야.

    이걸 해결하려면 가정에서 부모든 친척이든

    예의범절과 가정교육을 해줄 수 있는 어른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한다.

    참고로 내 부모님도 맞벌이셨고,

    중학생 이전까지 하교후 친척집에서 케어받았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젖도 때기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상황이 이 사태를 만든거야.
  • 100% 2021.01.14 12:00 (*.38.22.77)
    내가 어느 부분에서 가정교육에서 문제가 있다고 했음?
    제재라고 언급하지 않음?
    제재는 교육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제재야
    써있는 그대로를 봐 상상을 더해서 보지말고.
    핵심을 바로 잡던지 머리가 나쁘면 댓글을 달지 말던지 하나만 하자

    그쪽 말대로 학교는 교육기관이니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드는것도 교육기관이 할 일인거 아냐?
    사람이 교육환경을 해치면 그부분도 해결해야 할 부분인거야 당연히
    그런 의미에서 학업을 방해하는 애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놓은 현시점이 대책없다한거야
    아냐?
  • gunner 2021.01.13 13:24 (*.238.197.53)
    ㅆㅂ 초딩 1학년때 일기 안썼다고 마포자루로 패던 산남초 김달영 새끼. 내가 딴 선생들 이름은 기억안나도 이새끼 이름은 기억난다
  • ㅇㅇ 2021.01.13 22:16 (*.198.40.41)
    1학년때 그러는 개새끼가 있다고?
  • 100% 2021.01.14 12:01 (*.38.22.77)
    싸대기까지는 봄
  • 2021.01.13 13:38 (*.233.76.144)
    어떤 집단이든 미친놈은 존재하는데 일부 미친놈 때문에 전체를 제재하는 멍청한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보여줌
    일부 미친놈들을 제재할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냥 전체를 제재하니 교권은 무너지고 선생들은 교육에 대한 의지가 없음
    그럴거면 그냥 출석체크 시스템에 ebs 방송 틀어주는게 선생들 인건비도 줄이고 사건 사고도 줄고 개이득임
  • 슈퍼좌빨어그로킹 2021.01.13 14:22 (*.93.136.129)
    그래서 미래에 사라질 제 1직업이 교사라고 하잖어... 공교육은 무너질꺼고 비싼 사립학교처럼 학생들이나 선생이나 학부모들까지 공부에 목적성을 둔 사람들이 모이는 곳과 방치될 공교육만이 남을 뿐이야.
  • ㅁㅇㅁ 2021.01.13 14:52 (*.46.224.21)
    교사는 인성형성에 부모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 없어지진 않아야 되는데..

    지금 교육이 오직 명문대 입시 이걸로 점철되니까 공교육이 쓸모없어 보이는거지.

    계속 학교에서 하는게 이런거라면 도태되는게 맞음.
  • ㅇㅇ 2021.01.13 14:41 (*.225.10.25)
    한 25년 전쯤에 중학교들어가 1학년때 폭력써클 만들었다가 학폭설문조사에 걸려 진짜 학생과선생한테 복날 개패듯 쳐맞았음.. 그 이후로 졸업할때 까지 점심시간 밥먹고 매번 교무실 앞에서 무릎꿇고있었음..

    덕분에(?) 선배들한테도 유명해져 졸업할때까지
    시비거는 애들 없이 편하게 보낸듯..
  • 똥송 2021.01.13 14:57 (*.175.187.4)
    병신 인증을 이렇게 하는구나...ㅋㅋㅋ
  • 1234 2021.01.14 08:13 (*.56.40.183)
    밥은 먹고 다니냐
  • 트럼프 2021.01.13 15:28 (*.143.55.118)
    중딩때 남녀공학이었는데 남선생이 삼각자로 여자애 싸대기 때렸는데 자가 깨져서 얼굴에 박혀서 응급차 오고 난리났었제ㅋㅋㅋㅋㅋㅋㅋㅋ
  • 76년생 2021.01.13 15:52 (*.246.69.110)
    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냐?
  • 2021.01.13 15:56 (*.235.56.1)
    마지막 사랑의매라고 규격 정해서 만들어준거 같은데...
    핸드폰 도입되면서 애들이 신고하고 점점 없어진듯
  • 3030 2021.01.13 16:10 (*.32.156.142)
    초1때 짝꿍이 발표하고 앉을 때 의자 슬쩍 빼서 자빠졌음.
    담임이 나오라더니 뺨 존나 쌔게 때림
    엉엉 울면서 집에갔지.
  • 2021.01.14 00:54 (*.187.76.43)
    이건 담임이 잘했네
  • ㅇㅇ 2021.01.13 16:27 (*.148.253.18)
    피바다, 미친개, 게슈타포...
  • ㅎㅎ 2021.01.13 16:47 (*.96.31.240)
    ㅋㅋ 재미로 애들 때리던 선생 하나가 출근길에 운전해서 오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대형트럭하고 충돌사고나서 하반신 마비되어서 다들 기뻐했던 일이 생각나네. 다른 선생 하나는 시험지 빼돌려서 돈 받아먹고 팔다가 걸려서 파면되고 뇌출혈와서 길에서 보행연습하는거 마주쳤는데 웃으면서 인사해줬지..ㅋㅋ
  • ㄷㄷ 2021.01.13 17:13 (*.46.217.219)
    여자애들 면상 죽빵날릴때 짜릿하다고 자랑하던 지리선생 있었지. 지금도 그런 변태새끼들 많을거다.
  • ㅅㅂ 2021.01.13 18:03 (*.172.192.241)
    촌지 안가져 온다고 눈치주며 풀스윙으로 싸닥션 날리던 할매 줌마 교사들 아직도 이갈린다..
  • 2021.01.13 18:46 (*.36.140.119)
    솔직히 엎드려서 빠따맞고 책상위 무릎꿇고 단소로 허벅지맞고 이런거보다 창밖 내다봤다고 귀싸대기 맞은게 제일 기분나쁘고 아직까지 생각남.
  • ㄱㄹㄱ 2021.01.13 21:20 (*.235.3.81)
    분당 서현중학교 국어 우영길 이 ㅆㅂ 새낀 내가 진짜 찾아가서 죽여버릴거다. 아직도 생각나네 개 ㅆㅂ 새끼..
  • ㅇㅇ 2021.01.13 22:14 (*.198.40.41)
    영도초등학교 김대봉 아직도 기억난다 애들이 왕따 만들면 그걸 어떻게 잘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왕따시키게끔 놔뒀었지 패기도 작대기로 겁나게 패고... 보고 있습니까 김대봉 선생? 당신은 님자를 죽어도 못붙여줄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이었어
  • 두잉 2021.01.13 23:49 (*.83.225.7)
    나는 국민학교 세대인데
    중학교때 학생주임이 휠라 슬리퍼 신었다는 이유로 가위로 슬리퍼를 자름. 실내에서는 슬리퍼 신었음.
    왜 잘랐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학생주임이 억울하면 말하래. 자기가 슬리퍼 사준다고.
    그다음날 가서 슬리퍼 사달라고 말함.
    싸대기 한대 맞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이이없는 일인데...... 어린애들가지고 미친짓 많이 하는 선생들 참 많았는데..
  • ㅁㅁ 2021.01.14 00:02 (*.76.186.80)
    초등학교 1학년때 한달에 1번씩 남여 짝지 바꿨다. 남여 전부다 뒤로 보내고 서로 원하는애들끼리 짝지어서 앉아라는 방식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반 전체인원에서 남자가 7~9명 정도 많았다. 그러면 항상 남자끼리 짝지되는 애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걸 가지고 남자끼리 짝지된 애들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발바닥 때리던 씹새끼가 있었다. 개새끼 지금 생각해도 좆같네
  • ㅣㅓ 2021.01.14 00:22 (*.126.185.211)
    급 슬프네 ㅜㅜ
  • ㅆㅂ 2021.01.14 01:46 (*.15.79.4)
    어릴때 선생한테 맞은거 집에서 얘기하면 아버지한테 더 혼나서 아무리 피멍이 들고 억울해도 말도 못했었지...
  • 스즈 2021.01.14 04:32 (*.86.26.116)
    고딩때 치마교복 입었는데 물구나무 하라고한 질질이생각나네
    말할때마다 침이 너무튀어서 별명이 질질이였는데...
    죽이고싶었는데....
  • 2021.01.14 09:29 (*.111.25.63)
    숙제검사하다가 갑자기 싸대기 날리던 중학교 선생.
    내가 숙제를 베껴왔다고 봤는데, 내가 한땀한땀 풀어간거였음
    일단 급발진은 해서 싸대기는 나갔는데, 지가 오해한거 알고는 다른
    실수 찾아서 둘러대며 호통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당시엔 화났기보다 억울함이 컸는데.. 정년 채우고 교감으로 퇴직했다는 소리는 화나더라...
  • kill 2021.01.14 10:31 (*.152.181.176)
    이 당시 중고딩 선생놈들은 다 변퇴라고 봐야지 개쌰...ㄴ
  • ㄱㄱ 2021.01.14 12:37 (*.221.54.168)
    참..정신나간 선생 많았지..
    6학년때 수업시간에 크극(진짜 딱 크극..) 웃음소리 냈다고 경고도 안주고 리코더로 머리,몸 몇십대 휘갈기고.. 여자애들 생리한다고 체육시간에 막 뛰는거 못하겠다하니 엉덩이 만지면서 확인하고...
    중학교때 첫날 스프리스 신발을 신고 갔는데 뺏어서 불태우고 있던 소각장에 바로 던져버리던.. 무슨 경고도 없이..선생들이 화가 많은지...
  • 1 2021.01.14 13:02 (*.217.181.106)
    지금은 좀 명문인 고등학교 나왔어.

    전북 전주에 있는 ㅅㅅ 고등학교 (?)

    벌써 20년이 넘은때인데 아직도 생생해.

    한문 선생이야. 이름에 '필' 자가 들어갔던것 같어.

    한참 삼국지에 열광해서 막 읽던 때였어.

    한문 시간에 삼국지에 유방이 나오냐 안나오냐를 가지고 언쟁이 일어났지.

    선생은 초한지에 나오는 유방이다.

    학생은 삼국지에도 유방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둘이 한참 시끄럽길래 내가 농담을 던졌어.

    "선생님 그 유방이 아닌가봐요"

    애들 몇몇이 막 웃었어.

    어찌보면 자존심 긁은거였나봐.

    실제로 나관중 삼국지 8권 2백 몇페이지에 유방이 나와.

    나오래.

    나갔더니 대나무 회초리로 머리를 때리는데 귀 옆으로 비껴갔어.

    쉭~ 소리가 나더라고.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지.

    다시 머리를 때리는데 회초리가 박살이 났지.

    그리고서는 귀싸대기를 양쪽으로 쳐맞았지.

    잘 기억도 안나. 몇대를 맞았는지. 엄청나게 터졌어.

    자기 살기 위해 나 하나 죽이고 애들은 유방얘기 찍소리도 못하게 된거지.

    나같은 놈은 학교 퇴학시켜 버린다고 가방싸서 교무실로 가래.

    벌벌 떨었지.

    하루종일 무릎꿇고 있다가 교실로 돌아갔다.

    지금 생각해보믄 우리 담임은 왜 아무말도 안했지?

    자기반 학생이 다른선생한테 쥐어 터졌는데. 뭐 그런게 있는갑지..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얼굴 개판된거 들키고 내가 잘못해서 혼난거라고 하고.

    벌써 25년전 일이니까 정년 채우고 퇴직 했겠지.

    씹새...
  • 34535 2021.01.14 21:22 (*.188.196.75)
    체벌 있던 시절의 학생들이 만든 교육과정을
    체벌 당하며 성장한 교사들에게
    체벌 없이 가르치라고 한다.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책임을 제일 아래로 돌리는 게 문제다.

    사회는 경쟁이 가득한데 학교에서는 경쟁을 배제시키며 줄을 세우고
  • 2021.01.15 15:04 (*.74.186.153)
    교육은 외국인들한테 맡기는게 나을듯
  • 12321 2021.01.15 17:03 (*.109.94.15)
    근데 학생입장에서도 생기부에 남는 벌점보단 그냥 시원하게 몇대맞고 털어버리는게 낫지않나? 고등학교때 한창 체벌금지 거리면서 선생님들 쉬쉬할때 그런식으로 딜 많이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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