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모꾼 2021.01.13 13:59 (*.38.81.145)
    원본을 보고싶네요.
  • ㄱㄱㅁ 2021.01.13 14:20 (*.147.58.156)
    와 이런 건 역사가 진짜 유익한 부분이네
  • ㅇㅇ 2021.01.13 19:57 (*.162.59.38)
    이미 예견된 미래라 할지라도 이 발전을 막을 방법은 없음
  • ㅁㅇㅁ 2021.01.13 14:47 (*.46.224.21)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 저렇게 되는게 거의 기정사실인듯..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이 저렇게 예측함.

    저걸 기본으로 유토피아는 인간들이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산다고 하고 디스토피아는 소수에 부가 집중되고 나머지는 겨우 연명만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일단 노동의 대부분은 기계로 이전될거다는 확실. 창조적이거나 엔터쪽의 활동만이 인간이 가질수 있는 직업 될거임. 소수의 엔지니어들도 있겠고

    사실 우리나라 인구가 줄고 있는게 4차산업 혁명이 진짜 아다리 맞게만 터져주면 축복이 될수도 있음.
  • 에휴 2021.01.14 00:43 (*.111.27.195)
    돈도 없고 자식도 버린 노인들이 넘쳐날텐데 축복?
  • ㅂㅁㅋ 2021.01.13 15:22 (*.209.171.107)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www.유tube.com/watch?v=moB-ufxPpuA
  • ㅇㅇ 2021.01.13 16:41 (*.176.114.115)
    국가 리더는 2가지의 역할을 합니다. 대외적, 대내적 역할이죠.
    자료에서처럼 로봇시대에 중산층이 무너지고 대부분이 실업인 상태에서 엔터테이먼트를 즐긴다. 이런 내용은 국가 리더(공화정이든 독재정이든)의 국내적 정책이겠죠. 그러나 대외적 역할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독재자는 바로 대외적 이슈 때문에 대내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윌다브스키의 2개의 대통령직 이론이 대표적이죠. 그에 따라 과연 독재정이 성립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대외적 이슈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독재자는 다시 시민에 의해 몰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월급과 여가거리를 준다고 해서 독재정이 자연히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독재정일수록 권력은 한 점으로 모이기 때문에 모든 권력 다툼이 한 점으로 모일 것입니다. 즉, 소수 엘리트 집단 내에서의 권력다툼, 비리가 발생할 것입니다. 시민들은 스스로 정보를 모으지 않아도 권력다툼으로 인한 상호간 폭로, 고발전으로 인해 기존 권력에 대한 반감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더욱더 독재는 어려워지겠죠. 또한 과거의 로마의 권력 안전망은 바로 황제의 군사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미래에 시민들을 상대로 군사적 위협을 통한 정권유지가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특히 기술이 고도로 발전됨에 따라 1인 무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의 종류가 무궁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재료와 설계도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레이저건을 만들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인간은 비교와 열등감의 존재입니다. 내가 아무리 최신식 돔구장에서 수상전투를 관람한다고 해도, 1년짜리 화성여행을 가는 엘리트 계층과 비교하며 늘 스스로 열등하다고 느끼겠죠. 그런 열등감이 계속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표출될 겁니다. 그에 따라 나눠가질 자리를 늘리는 국가리더가 안정된 정권을 유지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민대표의원 등으로 감투를 만들어 사회심리적 보상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시민들은 그 자리를 모두가 돌려쓰기 위해 임기제를 실시할 수밖에 없고 이는 민주제의 몰락과는 먼 결과입니다.

    차라리 노예의 대상이 시민이면 독재정을 유지하기 쉽겠습니다. 하지만 노예는 로봇이고 시민이 귀족계급이라면 독재정은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 ㅇㅇ 2021.01.13 16:58 (*.142.8.204)
    산업혁명이랑 비교하는 게 정상 아니냐? 아무리 봐도 노예랑 에이아이 비교는 개소린데
  • 2021.01.13 19:14 (*.235.8.9)
    밖에 나가서 이렇게 짧게 생각하고 내뱉지마라 욕먹기 딱 좋다
  • 에휴 2021.01.14 00:44 (*.111.27.195)
    산업혁명때 실업자된 말과 같은 꼴될듯
  • Brave New World 2021.01.13 17:55 (*.207.216.11)
    올더스 헉슬리 - Brave New World
    깨우친 원시인으로 죽을지..
    순응하는 멍청이로 살지.. 선택해야할듯
    아.. 원시인이어야 선택이 가능하군
  • 222 2021.01.13 18:05 (*.125.177.184)
    중산층 입장에서 저것도 저것 나름대로 살만할듯. 놀고 마시고 ㅅㅅ하며 살면 되잖아. 지금보다 낫네. 죽어라 살아도 내일이 걱정되는데.
  • ㅇㅇ 2021.01.14 10:55 (*.201.65.146)
    넌진짜 꿈도 희망도없구나..
  • ㅇㅇ 2021.01.13 18:21 (*.111.188.95)
    핵심은 보편 소득제인거 같은데 산업혁명 이전의 로마와 달리 현대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라 가계가 소비자 인데 먹고 살만큼만 준다는 보편 소득제로 기업 경영이 가능할지?
  • 레이 2021.01.13 18:35 (*.143.76.31)
    좋은 말 이다 하지만 현재에 그대로 대입하긴 무리가 있다고 본다. 일단 글로벌시대이기 때문에 선진국들이 기계화 되면 인간이 하는 후진국은 더 후져지고 자원 뺏기고 땅 뺏기고 말 그대로 노예화 되는 게 아니라 노예국 된다고 본다 이미 그렇지 않나? 커피는 비싸게 처먹지만 커피열매는 최저시급 100원도 못 받고 가난한 나라들이 따잖아 뿐만 아니라 핵전쟁도 있기 때문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법 하다 그때 인공지능이고 나발이고 밥 먹기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 그리고 주식이 있다 국가간 경쟁이기 때문에 중산층이 붕괴가 아니라 후진국의 붕괴가 더 맞지 않을까 싶다 보편적 복지를 하면 전부 일을 안 하거나 짤릴텐데 그렇다면 부가가치가 있을까 싶네
  • 456 2021.01.13 19:23 (*.157.10.140)
    블랙미러 핫샷 생각나네
  • 2021.01.13 19:36 (*.108.1.184)
    스필버그 영화 뭐지 무슨 원이었는데 그거랑 똑같네
  • 울트라갑빠 2021.01.13 23:45 (*.235.3.129)
    레디플레이어원입니다
  • 님휘 2021.01.13 20:53 (*.102.11.38)
    기본소득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라엘이 이미 70년대부터 예견해온 것임
  • ㅇㅇ 2021.01.13 23:07 (*.227.170.19)
    하 씨발 ... 절망뿐이네
  • ㅇㅇ 2021.01.14 10:41 (*.97.144.172)
    막연히 그럴것 같다고 생각한 문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말해주니까 좋다.
  • hghsd 2021.01.14 12:01 (*.255.129.103)
    그럴듯한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예전 노예나 지금 노예나
    자유의지만 있을뿐 월급에 연연하며 사는건 똑같으니까
    리스크를 감당할거냐 안하냐의 차이는
    원시부터 있던 문제다
    민주주의랑 관계가 없어
  • 4324 2021.01.14 13:08 (*.206.136.165)
    코로나 이후로 중산층이 몰락하고, 쥐뿔도 없는 애들이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면서 월 500만원씩 벌고,
    주식하는 사람들은 대박이 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 있는 사람과 이제 격차가 엄청 벌어질듯..
    5년에 한번 있는 대선 관련주를 놓치지마라~

    이재명 - 에이텍
    이낙연 - 남선알미늄

    올해 아무리 못해도 3~5배 이상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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