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d 2021.01.14 14:45 (*.101.56.109)
    저건 즐기는 거임...
    힘들어도 즐기는 것.
    그래서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이거 빈말이 아닙니다.
    저도 공부가 힘들지만 즐거워요. 정말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즐긴다"는 게 게임을 하거나 술을 쳐마시거나 무도를 보거나 코미디 영화를 보는 그런 즐거움이 아닙니다.
    원래 인간이란 동물이 모순적이라 "고통스럽지만 즐겁다"라는 양립대는 두 관계를 느낄 수 있거든요..
    새벽 5시에 한참 잠잘시간인데 나와서 안무하는 거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하지만 그 자체가 즐겁다고요..
    영화배우 스텝 감독이 밤잠 설쳐가며 새벽까지 촬영하면 너무 힘들지만 영화 한편 만들어지는 그 과정이 즐겁기 때문에 그 고통도 즐겁게 작업하는 거에요.
    나도 고시공부하는 게 힘들지만 실력이 점점 쌓아지고 한문제 한문제 맞춰나가는 그 과정을 몸소 느끼고 실력 향상을 체험하고 있어서 공부하는 게 즐거워요.
    서울대 연고대생들이 왜 공부를 즐기는 지 알거 같아요.
    이 공부의 즐거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덜떨어진 대학가서 "공부는 유전이다"라며 지 머리탓 사회탓이나 하며 제도탓하며 불평 불만만 하는 애들보면 안타깝습니다.
    성공한 학자,운동선수,기업가,고시합격자 모두 그 성공의 근원은 노력이 아니라 즐긴 겁니다.
    그런데 그 즐긴다는 거를 느끼려면 의도적으로 "즐기자,즐기자"라고 주문 외운다고 느끼는 게 아닙니다. 이건 스스로 체험해야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 경험해봐야하는데 공부를 해본 적도 없는 덜떨어진 대학 간 애들은 그걸 전혀 못 느꼈거든요. 지 머리가 못난 게 아니고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즐겁다는 것은 코미디 영화를 본다던지 오버워치를 한다던지 피파온라인을 한다던지 무도를 본다든지 그런 즐거움이 전혀 아닙니다.
  • ㅇㅇ 2021.01.14 15:45 (*.7.48.59)
    이상 공시생의 넋두리였습니다
  • 2020 2021.01.14 16:10 (*.32.156.142)
    공부를 즐기는데 공부를 못한다는거 아니야?
    서연고도 아닌데 왜 서연고애들이 공부를 즐기는 알 정도로 즐긴다면.
    즐기면서 못하는건 취미인데. 공부가 취미네.
    이제 적성에 맞는걸 찾아봐.
    수건걸이에 목을 멘다던지,
    아. 너 발견한 친구는 잘 살고?
    시립대가 서연고의 즐거움을 다 아네
  • 길어서 안 읽었지만 2021.01.14 16:47 (*.246.69.158)
    정신차려ㅋㅋㅋ 주위에 얘기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냐ㅋㅋㅋ 일좀해라~~
  • dsa 2021.01.14 22:39 (*.166.76.19)
    ㅋㅋㅋ 이거 고시공부를 즐겁게하는거 보닌까 떨어질상이고만.. 알아가는 즐거움?ㅋㅋ 그건 학교다닐때나 하는 소리지 입시, 고시등에서는 피똥싸는 느낌으로 해야 붙어 ㅋㅋ 꼭 이런애들이 시험에 나오는 걸 공부하는게 아니고 이상한데 꽂혀가지고 시간낭비하더라
  • 소머리국밥 2021.01.14 15:23 (*.38.8.47)
    손담비 이쁘다
  • 냄새충 2021.01.14 15:36 (*.217.228.121)
    손담비처럼 저렇게 스타킹에 부츠만 신고있으면 발냄새 장난 아니겠지?
  • ㅈㅈ 2021.01.14 16:14 (*.236.94.35)
    똥내가 나던 향기가 나던 너는 맡아볼 일 없을듯^^
  • 새충 2021.01.15 11:16 (*.217.228.121)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 아님?
  • 사나 2021.01.14 18:44 (*.22.209.117)
    맨발에 부츠 신어도 냄새 안남
  • spsi 2021.01.14 18:53 (*.42.205.187)
    또요일 빰에~
  • ㄴㅁㅇㅎ 2021.01.15 18:28 (*.10.75.84)
    연예인 중에 인성 갑임... 유노윤호는 진빼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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