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15 00:04 (*.65.42.69)
    저건 시민의식문제 앞서서 미국 정부가 2차대전 징병 이후로 전쟁을 계속 치르면서 조성한 분위기임.

    항상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인식 바뀌어야한다고 하는데

    누가 나서서 해야하는지에 대한 주체가 빠짐.

    우리나란 천안함만 봐도 ㅎ
  • ㅇㅇ 2021.09.15 00:23 (*.186.251.172)
    미국에 오래 산건 아니고, 미국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1. 미국의 상호간 존중 vs 한국의 상호간 존중
    - 미국이 압도적으로 상호간 존중한다.
    - 미국은 버스 내릴 때도 땡큐 하면서 내리는 경우가 많다.
    - 노인이 타면 비켜준다.
    - 우측통행이 일반화 되어있다. 걸어가는 속도가 느려서 누가 옆으로 지나가면 미안하다고 항상 말함.
    -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지나갈 때도 걸어가는 사람에게 말로 다 이야기함. 왼쪽으로 가요 이런식
    - 공원에가도 "헬로" 이렇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2. 군인에 대한 인식.
    - 미국에서 본 군인은 ROTC 들이 대부분이지만, 일단 체격 크고 멋있음.
    - 군인들도 매너가 좋음
    -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매우 좋음.
    - 젊은이들도 군인에 대해서 존중함.
    - 이건 교육의 차이라고 생각함.

    3. 군인에 대한 존중은 기성세대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빠름
    - 버스에서 내릴 때 누군가가 땡큐를 계속 외치면 젊은이들이 따라 배움.
    - 학기초에 애들이 땡큐를 거의 안외치는데, 중반부로 가면 거의 30 % 는 내릴 때 땡큐함.
    - 이것이 올바른 사회적 교육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 버지니아 2021.09.15 00:26 (*.252.33.117)
    이런점들이 한국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본받아야할점들이지.
  • 11 2021.09.15 00:49 (*.99.245.9)
    문열고 나갈때 다음사람을 위해 문잡아주는것도 일상화 되어있지.
    운전할때도 무조건 보행자우선이고
    건단하게 얘기하면.
    한국은 강약약강. 미국은 강강약약임.
    가난하고 약자를 보면 도와주려하지
    노력안해서 저 모양이라고 욕하지는 않음.
  • ㅇㅇ 2021.09.15 00:53 (*.186.251.172)
    이 부분도 상당히 좋은 점인 것 같음... 잘 집어주심
  • ㅇㅇ 2021.09.15 01:13 (*.166.55.39)
    기타 주입식 국뽕 혹은 오해:
    한국은 동방예의지국 노인공경 위아래 깎듯. 미국은 반말밖에 안함. 예의가 없음
    실상은 미국애들이 노인보면 더 빠릿빠릿하게 일어남. 예의 차려야 할때는 조낸 공손함. 예의 있는 표현은 당연 (반의무적이지 않다 뿐이지 결국 존대말이나 다름 없음)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사계절이 명확한 나라. 그래서 조낸 근면하고 부지런함.
  • 2021.09.15 09:20 (*.93.18.150)
    현대 영어는 존댓말 밖에 남지 않는 상태임, slang 빼고
  • 123 2021.09.15 11:10 (*.6.89.213)
    존댓말 밖에 없으니까 그 존댓말이 평서체처럼 쓰임. 그렇지만 예의있는 표현이 없는 것은 아님. 문장이 길어지고, 과거형으로 전환되거나, 상대에게 질문하는 형태의 완곡어법으로 이야기함. 오히려 더 조심함. 직급 높은 상대에게 말 짧게 하면 난리남.
  • 단순하진 않지 2021.09.15 11:09 (*.116.23.161)
    비교 대상이 틀린 부분이 있음.
    미국의 외곽 도시 vs 한국의 서울 이렇게 비교하는 거 아님?
    미국도 큰 도시 가면 땡큐고 매너고 뭐고 없다ㅋ 사람 바글바글하면 그놈들도 똑같아.

    그리고 군인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음.
    한국은 개나소나 군대가고 안 가면 병신인데, 거긴 위험하고 힘든 일을 자처해서 하니 존중이 생길 수 밖에.
  • 버지니아 2021.09.15 11:29 (*.75.246.139)
    미국의 대도시가 그런 경향이 있지.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이 살면그런 경향이 좀 있다는걸 전제할게.
    그런 경향이 있음에도 서울만큼 심하지는 않아.
    그리고 뉴욕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어느 대도시든 멜팅팟이야. 워낙 다인종이 살고 있고, 다인종이 많다는건 이민자들이 많다는거야.
    미국 문화 예절에 100프로 적응하는 이민자는 거의 없어.
    지금 당장 대도시의 한국놈들만 봐도 한국식 대화법으로 영어해서 굉장히 불쾌하기도하고,
    지나가는 사람 출입문도 잘 안잡아줘, 남 비교하고 흉보는거, 칭찬에 궁색하고 이런거 수도 없이 많아.
    미국으로 이민온 중국애들도 별반 다를게 없어. 그냥 아프리가, 아시아 등의 후진국, 개발도상국 이민자들은 기본적으로 한국 이나 중국같이 상호존중 잘 못하는 놈들이라고 생각하면되. 이런곳에서 온놈들은 대도시가 좋다고 대도시에서 주로 자리잡어.
    이런놈들도 그래도 기본적인 에티켓은 백인들 보고 좀 따라한다고.
  • 글슨이 2021.09.15 15:41 (*.43.85.254)
    역시 천조국이다!!!! 한국에서 미군 빼라고 하는것들 다 간첩임.
  • ㅇㅇ 2021.09.15 00:24 (*.101.66.201)
    징병제랑 같냐 ㅋㅋ
  • 2021.09.15 05:26 (*.126.255.183)
    지가 원해서 간 애들도 존경받는데 원하지도 않는데 어쨌든간에 몸 바쳐 나라 지키는 사람들한텐 더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니냐?
  • ㅇㅇ 2021.09.15 15:09 (*.225.228.93)
    지가 원해서 간 애들을 저렇게 대우해주는데... 강제로 끌려간 애들한테는 더 잘해주진 못해도 유사하게는 대우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 ㅁㄴㅇㄹ 2021.09.15 01:08 (*.110.188.3)
    더워도 추워도 그 X 같음을 견디고 있을 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 ㅇㅇ 2021.09.15 01:56 (*.172.113.126)
    DP관련된 언급들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크게 두가지 있는데
    한가지는 현역, 제대자들이 뭐라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여자, 면제, 방위들이 자기 조회수, 지지율 높이자고 언급한다는거.
    두번째는 미드 CSI보고 사건이 아닌 라스베가스 자체를 비난하는경우는 없는데 DP는 왜 그럴까 하는점.
  • 조국때문에 이슈인을 끊을수가 없다 2021.09.15 05:27 (*.210.187.138)
    1. 핫한 콘텐츠가 생기면 늘상 일어나는 일.

    2. DP 와 CSI 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공감대를 일으키는 집단 사이즈 자체가 다르지 않음?
  • 2021.09.15 08:26 (*.101.65.184)
    드라마 보는 내내 안준호 존나 폐급이란 생각만 들더라 ㅋㅋㅋ
    현실이면 존나 골치아픈캐릭터임
  • ㅋㅋ 2021.09.15 10:04 (*.41.147.101)
    어떤점이? 아무것도 안하던데? 뭐가 폐급이란거지
  • 2021.09.15 10:14 (*.109.69.236)
    미국살다 들어와서 영화보고 나오는데 바깥 바람이 세서 백화점 입구문을 잡고 뒷사람을 기다려준적이 있었는데 뒤에 따라나오던 여자분의 어색한 표정과 과장되게 내가 서있는 자리를 피해가는 모습, 오히려 남자친구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나마 감사의 표현을 하면서 지나갔는데 피식웃으면서 내나라에 돌아왔음을 실감했다. 좋은문화니까 우리도 정착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 차우 2021.09.15 10:24 (*.40.245.151)

    ㅋㅋㅋㅋㅇㄱㄹㅇ 겸언쩍게 웃을 때 비로소 한국에 온 걸 실감한다

  • 2021.09.15 11:51 (*.36.140.47)
    한국에선 문잡아줘도 그사람이랑 눈마주치지않는게 국룰이다
  • ㅇㅇ 2021.09.15 13:28 (*.49.212.106)
    문잡아주는것도 그렇고 엘베도 그럼
    엘베 문도 미국 뉴욕에서도
    문쪽에 사람이 문 열릴 때 좀 오버해서 잡아주는 게 있음
    한 손으로도 문을 잡아주고 어떤사람은 동시에 다른 손으로 버튼도 눌러주는 경우가 많음
    보기에 액션이 과하지만 많이 그래줌
    근데 한국에서 엘베문잡는거 이거 따라 했다가 회사 사람들이 너무 오버액션 까는 거 아니냐고 웃길래. 한국에 왔음을 실감

    신호없는 횡단보도 기다리다 멈춰준 차에게 목 인사하며 지나가면 운전자 오히려 어리둥절

    역으로 내가 운전할때 건널목이나 길에서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한국은 본인이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가 지나가고 나서 건너려고 대기 타지)
    그 사람들 보고 차 세워서 건너가시라고 손짓하면 굉장히 어색해 하거나 미안해함 아니면 이차는 언제 지나가나, 이차가 지나가야 내가 길을 건너는데 하면서 계속 보고 있는 사람들 있음
    역시 한국에 왔음을 실감

    물론 그전에 도로 나가면 운전 매너로 빡쳐서 먼저 한국 실감이 나긴 하지만 ㅎㅎㅎㅎ
  • ㅇㅇ 2021.09.15 16:26 (*.55.109.75)
    웰컴투 코레아 조선보다 보수적인 나라
  • 공간이동 2021.09.15 10:32 (*.223.82.236)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해 수시로 전쟁을 치르고, 국민의 지지 없이는 전쟁을 할수 없는 국가이다.

    그래서 군은 국민에 대해 예우를 하고 국민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의 의지과 상관 없이 전쟁을 치룬적이 있고 군에 입대하여야 하고 긴장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그 과정에서 징집제인 우리는 남자 국민 80%이상이 군에서 부조리한 경험을 대체로 하고 나오는 편이다.

    그 과정에서 군에 대한 환상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이다. 군은 병을 보금품 정도로 인식하는 상황에선....
  • 버지니아 2021.09.15 11:46 (*.75.246.139)
    내부반 부조리만 획기적으로 줄여도 군생활할만할텐데, 그런 부조리는 군 수뇌부만의 잘못이 아니다.
    군에서 부조리를 경험한다고 했는데, 이는 징집된 한국남자 80프로가 피해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이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로 바뀐다.
    한국놈들의 인식이 이정도뿐이다. 한국사람은 그 수준에 맞게 산다.

    내가 한국에서 사회복무한 곳도 군대놀이 심했는데, 막내생활 8개월넘게 했었고 고참들의 부조리한 행동들 내가 짬먹으면 없애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직속 후임들한테도 나의 이런 생각들을 말해왔었고, 내가 왕고가 되었을때 견장 안달고 다음 기수한테 넘겨줬다.
    그러고 사회로 돌아왔는데, 나중에 사회복무 담당공무원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후임들이야기 들어보니 다시 군대놀이를 하고있다하더군.

    누군가 자정하려고 노력해도 머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데, 선진국처럼 가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스스로가 그러한 부조리를 인식하고 본인부터 반성하며, 자정하려고 노력해야한다.
  • ㅍㅍ 2021.09.15 10:46 (*.13.94.160)
    미군은 자국민을 죽이지 않지 영화만봐도 히어로고 영웅이야 외계인과싸우고 적들과싸우고 반면 한국군인은 자국민 때려죽인 역사가 있고 영화만 봐도 자국민때려죽이고 인질로 삼고 못된짓을 많이함 인식의 차이일지모르지만 역사적으로 보나 군인에대한 인식이 좋을수없음
  • ㅇㅇ 2021.09.15 23:03 (*.129.178.93)
    미국남북전쟁 검색 ㄱㄱ, 비리 군경은 미국에서도 항상나온다. 무고한 피해자가 나온 경우도 있음. 그럼에도 그들은 군경을 존경함
  • 123 2021.09.15 13:12 (*.250.149.176)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같냐?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러네
  • ㅗㅗ 2021.09.16 01:16 (*.101.64.156)
    응 징병제ㅋ
    동네 아저씨들 전부 군인들
    울나라 가정전부다 군인출신 가족이 99프로
    왜? 징병제

    누가존중해줌? 개나소나 다 다녀온 군대
    나라를 지키다온거냐? 그냥 끌려갔다온거지

    미국이랑 비교하고 선민의식 느끼는거좀
    력겹네
  • ㄴㄴ 2021.09.17 16:45 (*.56.228.193)
    유승준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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