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1.09.14 23:11 (*.179.29.225)
    총기 허용 이건 진짜 문제 심각하다
  • 아보카도샘 2021.09.14 23:32 (*.182.254.58)
    미국에 14년 살면서 총이라곤 한국 군대에 잇을때 쏴본게 다고 한 번도 쏴본적 없다가 작년에 팬데믹때 권총 하나 장만하고 사격 연습 좀 했어... 사실 여긴 총기허용 문제가 심각한게 아니라...미국이라는 나라의 건국 역사를 알면 현 시대에 총기 허용이 합법이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어.. 이미 오래전부터 누구나 다 총기를 가지고 있었고.. 총기소지를 법으로 규제를 한다고 해도 이미 수억정의 총기가 나라에 풀려 있는 상황이기에 제대로 된 규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거지...
    강력하게 총기규제릉 한다고 한들
    법 잘 따르고 착한 사람들이나 총 다 반납하고 안가지고 다니겠지만
    저런 나쁜놈들이 총 반납하고 법을 따를리는 만무하다는거..
    오히려 총기 범죄가 더 늘어나고 내가 그런 상황을 맞이 했을때 나쁜놈들로부터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점... 그 점이 총기규제를 하기 어려운 점이다..
  • ㅇㅇㄹ 2021.09.14 23:47 (*.173.212.60)
    마지막 문장에서 논리 흐름이 이해가 안 가는데...
    규제를 하면 이미 총기 갖고 있던 사람들의 총기 범죄가 더 심해진다? 일반 사람들이 총기 가지고 있다가 난사당할 때 방어해 낸 사례가 있나?
  • 버지니아 2021.09.15 00:22 (*.252.33.117)
    그런 한가지 케이스로 일반화 할 수는 없고, 미국은 땅이 넓어서 시골같은 곳은 경찰이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려,
    그런경우에 강도나 도둑이 집에 들어오면 집주인이 총을 들고 있는것 만으로도 시간을 벌거나 집에서 쫒아낼 수가 있지.
    이런 상황에서 강도들은 같이 총을 들고 집주인한테 대적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도망간다.
    대적하고 있으면 서로 총질하는 사이에 경찰이 올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총기 규제로 총기를 반납하지 않는 강도들로 인해 이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총기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고있는 자들의 세상이 되는거지.
    그리고 난사 사건은 총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떼죽음을 만들어내.
    일반인이 총기를 가지고 있었어도 대응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떼죽음까지는 안가지.
    그런데 일반인은 총을 공공장소에 휴대할수가 없어 미국에서 특정 라이센스 없이 총기를 공공장소로 들고다닌다는건 검거 대상이야.
  • ㅇㅇ 2021.09.15 00:43 (*.126.255.183)
    미국에 이런 말이 있음. "집에 침입하는 대부분의 강도들은 집안에서 엽총을 장전하는 소리만 들어도 도망간다"고. 꼭 총격전이 일어나야만 방어가 아님
  • Magneto 2021.09.15 01:37 (*.92.158.197)
    <p> 그런 케이스 꽤 많음. 유튜브에 총기소지자가 무장 강도 제압하는 영상도 많고. 총기 난사 사고는 총기 규제가 엄격한 주/장소에서 가장 크게 일어남.</p>
  • 아보카도샘 2021.09.15 01:48 (*.182.254.58)
    알아서들 설명해주니 너무 땡큐네...
    총기 강력하게 규제 하는거 현 상황에서는 더 위험해 잘 수 있음..
    나도 뭣도 모를때는 총기 규제 찬성 이였지만 미국 짬 늘어나며 실상이나 이 나라 배경 역사 알게되니깐 총기규제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이해가 가더라.
  • 이재명 2021.09.15 11:36 (*.42.152.143)
    이거보고 홍준표 뽑기로 했다
  • ㅂㅂㅂ 2021.09.15 04:01 (*.165.118.67)
    위싱턴에 총기를 규체했더니 범죄율이 올랐음 , 덩치되고 힘있는 애들이 맘놓고 강도질,도둑질을 할수 있거든
    총은 약자들이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도구야
  • ㅇㅇ 2021.09.14 23:21 (*.147.125.34)
    ㅋㅋ 한국 총기소유하면 PC들 설칠수있을까? ㅎ
  • 우범지역 사는 가난뱅이 유학생 2021.09.14 23:22 (*.126.255.183)
    유튜브에서 얼핏 본 영상이 있었는데 "왜 이 (미국)경찰관은 탄약을 145발이나 들고 다닐까요?" 가 제목이었음. 해당 경찰관은 지급받은 권총 이외에도 기관단총, 카빈 등으로 무장하고 다녔는데 이유가 가관임. 총격전 중 상대방에게 몇십발을 쏟아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에 취한 범인이 무력화되지 않고 계속 응사했기 때문에(지금이야 말이 짧은데 에피소드를 보면 가히 경악할 수준이었음 좀비라고 해도 모자를). 결국 T존(눈썹 + 코. 여기에 사격하면 일격에 즉사)에 총알을 박아넣어 상황이 종료되긴 했지만 우범지역 경찰에게 이런 화력이란 결국 필수불가결한 요소임. 우리나라에서야 "어쩜 경찰이 비무장 민간인을 쏴죽일 수 있지?" 이런 소리 할수 있지만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 노출되는 게 일상이라면 수틀리면 쏘고 보는게 반사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음. 존나 총체적 난국이다
  • ㅇㅇ 2021.09.14 23:33 (*.30.202.101)
    양눈 외사시인 인간은 가까이 가지 마라. ㄷㄷㄷㄷ
  • ㅎㅎ 2021.09.15 00:49 (*.96.31.240)
    마동석?????
  • ㅇㅇ 2021.09.15 00:52 (*.30.202.101)
    마동석 정도면 티도 안나는거지 누가봐도 이상해보이는 외사시 말하는거임
  • Dfff 2021.09.15 01:34 (*.237.195.94)
    /watch?v=W1Lpr0b8BIY&has_verified=1
  • @@@ 2021.09.15 09:50 (*.24.122.113)
    뉴스에서 이 사건 봤는데 경찰이 탄창 하나를 전부 범인에게 쏟아부음. 이걸 가지고 분명 딴지 걸 사람들이 있을텐데 ‘악마는 몇번을 죽여도 충분하지 않다’ 고 서장이 시원하게 인터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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