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인박명 2021.10.23 16:51 (*.179.29.225)
    예쁘긴 엄청 예뻤나보다 가는 곳마다 남자 새끼들이 발정나네
  • ss 2021.10.23 17:21 (*.56.228.193)
    저 여자입장에선 참 세상 좆같았겠다.
    어릴떈 새아빠한테 성폭행,
    병원치료받으면서 원장/보호자/옆집사람이 수도없이 성폭행.
    내 여동생이나 누나가 저런일 겪었다고 생각하면 ㅅㅂ.
  • 흐미 2021.10.23 17:51 (*.179.102.220)
    햐... 개 ㅅ새기들.. 가위로 잘라 버려야 된다..
  • 2021.10.23 19:53 (*.101.65.18)
    형들 이거 글과 상관없지만 내가 유일하게 게시물보러 들어오는 곳이 여기라서 내 고민좀 들어줘 글이 좀 길거같아 미리 미안해.

    나는 29살이고 9월초에 코로나땜에 회사가 문닫아서 졸지에 백수됐고 쉬면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좀 따려고 본가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어

    본론부터 말하자면 엄마가 바람피우는거 같아. 아니 같아가 아니라 바람피워 ㅠ

    내가 방에서 항상 귀마개끼고 공부하는데
    며칠전에는 공부하다가 잠깐 쉬려고 귀마개빼고 폰보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친구랑 통화같은데 하는 얘기가 남자 이야기더라
    누가들어도 연인사이 얘기였고 '내가' '그 사람이 나한테'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니 본인 얘기도 확실하고
    자세히는 못적지만 아무튼 외도하는게 확실함

    존나 충격받아서 그날로 집 나와서 친구집에서 지내는 중임
    그냥 한일주일 놀다 올거라고 둘러대고 나왔는데

    앞으오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로 모르겠어
    나야 모아놓은 돈도 있고 일이야 앞으로 다시 알아보면 되고
    나와살면 그만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가 너무 걱정되고 불쌍해 ㅜ
    그냥 나만 입다물면 되는걸까 ?
    외동이라 어디 다른 형제한테 털어놓을곳도 없어
    당연히 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엄마한테 말을 해야할까 ? 아니면 그 친구분이 누군지는 알거든 번호 알아내서 물어보기라도 해야할까

    여기는 익명이라서 글 남기는거야 진심으로 조언좀 부탁할게
    너무 혼란스럽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 ㅜㅜ 2021.10.23 20:01 (*.101.74.48)
    그냥 엄마 찾아가서 엄마 그러지 마세요 라고 말해봐

    엄마한테 실망하고 싶지 않다고………

    그럼 엄마가 딱 잡아때고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ㅇㅓ

    이런 경우는 확실한 증거 보여주고 다 알고 있다고

    아빠한테 아들한테 안 미안하냐고 말해봐
  • 2021.10.23 23:22 (*.101.65.194)
    그러게 일단 돌아가서 엄마랑은 대화를 좀 해봐야할거같아
    조언 고마워
  • 뭐어때 2021.10.23 20:37 (*.225.172.97)
    요즘 인생 100세시대인데
    열린마인드로 새아빠 소개는 언제시켜주냐고 물어봐
  • 2021.10.23 23:22 (*.101.65.194)
    너 아주 쿨하구나
  • 2021.10.23 22:57 (*.48.148.219)
    비슷한 경험을 먼저 했던 사람이니, 짧게 얘기할게. 조용히 아버님께 말씀 드리는쪽으로 난 전하고싶다. 그리고 아버님께 전달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건 이 후 넌 앞으로 어찌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봐. 네가 제일 중요해. 난 바람피운 부모란 사람들하고 인연 끊어버렸다. 우리 부모들은 모두 바람질해서 양쪽 사람들 피눈물나게하고 재산말아먹고 집안자체가 난리들 났었거든...여튼 혼란스럽고 힘들텐데 기운내고 앞으로 넌 어찌할지, 또 네 행복을 가장 우선시해. 힘들겠지만 잘되길 빌어.
  • 2021.10.23 23:24 (*.101.65.194)
    일단 한며칠만 더 생각 정리하고
    집에가서 엄마랑 얘기해봐야겠어
    확실하게 사실여부 직접 듣고 뒷일 어떡할지 정해야겠다
    솔직히 엄마가 한번에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거짓말하거나 아니라고 하면 진짜 너무 실망할거같어 ㅠ
  • 1 2021.10.24 10:19 (*.117.142.151)
    동생 나는 일단 여성쪽에서 바람이 나면 매우 더 남자의 바람기보다 강도가 강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아빠쪽에서 바람을 피우면 넌지시 이야기해서 다시 돌아오게 하도록 말하겠는데, 어머니쪽에서 그렇다고 하니 조금 분명하게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봐. 물론 강속구로 직설적으로 뿌리란 말은 아니고 부드럽고 이해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싶다로 이야기를 해줘. 강단은 있지만 부드럽게.
    조금 머리가 복잡하겟네. 화이팅해.
  • ㄴㄴ 2021.10.24 11:53 (*.56.228.193)
    ㅂㅅ, 아버님한테 말하면 집안 끝날 확률도 있다.

    먼저 당사지인 어머니한테 말해서 진행사항보고 별 효과 없으면 최후의 선택책으로 아버님한테 말해야지...

    그리고 29살인데 이런고민을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좀 귀엽네..
  • 2021.10.24 07:32 (*.126.101.108)
    죽을때까지 모른척해라.
    진짜 평생 후회한다.
  • ioi 2021.10.24 09:37 (*.129.196.102)
    니 인생살아..
    엄마 아빠도 각자 인생이 있는거야
    실망스럽고 혼돈스럽겠지만 니가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너때문에 그런것도 아니야
  • ㅇㅇ 2021.10.23 20:05 (*.216.92.157)
    한국남자들의 현실
  • ㅇㅇ 2021.10.24 09:05 (*.81.211.229)
    성범죄는 틀딱들이 다 저지르고 한국남자라고 싸잡혀서 욕먹는 젊은 한국남자들의 현실
  • 2021.10.24 18:45 (*.111.28.145)
    그냥 말하지 마 아무한테도. 그게 제일 좋아
  • 2021.10.25 09:49 (*.235.56.1)
    나 아는 사람중에도 그런 사람있었는데.. 예쁘장하게 생겨서 처음보는 남자들은 한번씩 다들이데는데...

    여자 성격에도 문제가 좀 있는거 같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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