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1.11.25 13:07 (*.62.163.3)
    독서인간
  • 1111 2021.11.25 14:14 (*.223.30.132)
    역시 미시가 최고네
  • ㅁㄴㅇㄹ 2021.11.25 14:19 (*.130.109.148)
    쫌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1.11.25 14:46 (*.170.238.140)
    센스 보소ㅋㅋㅋㅋㅋ
  • 감자튀김 2021.11.25 15:37 (*.134.227.161)
    이렇게 책을 하루종일 읽고, 배우고, 공부, 공부, 공부만 했는데 왜 세계적인 철학자나, 소설, 책 한권 만들어내지 못했을까 ㅜ
    하필이면 그게 진리, 계몽, 혹은 개척 보다는 도리, 분수를 중요시하는 유교였기 때문인가
    그냥 원래부터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진취적이지 않다는건 뭐 그렇다쳐도,
    노비들한테 일 시켜놓고 양반들은 하루종일 책만 봤으면 적어도 뭔가 문화적으로나 철학적으로라도 성과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유럽 양반들은 어쨌든 같은 시간으로 과학, 철학, 예술 등등 인류적인 업적을 남겼잖아.
    그리고 그빨로 아직도 후손들은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진짜 참 아쉽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동양 삼국이 현재 이만큼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도 참 신기하고 대단해
  • 1234 2021.11.25 16:02 (*.223.82.236)
    대부분 학습내용이 유교 철학이지. 그리고 저 유교철학에서 사상을 확장하거나

    달리 해석을 하면 목숨을 내놓고 사상싸움을 해야 하고.
  • 감자튀김 2021.11.25 16:18 (*.134.227.161)
    그럼 결국 그 공부라는게 하필이면 유교였던게 가장 큰 문제였나.
    유교가 블랙홀이었어... 발전과 탐구에 정확히 반대되는...
  • ㅇㅇ 2021.11.25 17:29 (*.96.253.222)
    걍 개헛짓만하고있었음 허구헌날 그시간에 맨땅에 땅이라도 파는게 더 나았을껄. 우물이라도 찾을 확률이라도있지
  • 1212 2021.11.25 18:42 (*.154.99.17)
    이황이랑 이이같이 세계에서 알아주는 철학 사상 많아.
    너가 모를 뿐.

    지금 세계가 서양사상이 승리했고 따라서 그 바탕이 되는 서양철학을 일상적으로 접하기 쉬워졌을 뿐 좀 깊게 들어간 사람들에겐 해외에서도 이황 이이 통한다.
  • 1 2021.11.25 22:33 (*.225.60.154)
    들뢰즈를 아는가?
    가타리를 아는가?
    철학의 근간을 흔든 매우매우 유명한 사람이지만
    보통은 인문학도나 대학에서 교양과목을 충실히 들은 사람들 정도만 알것이다.
    학문의 세계란 그런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이이, 이황은 나름 먹어주는 철학자들이시다
  • ㅁㄴㅇㄹ 2021.11.25 15:50 (*.232.181.184)
    저 내용 유교 경전에 나온 일과표던데 모든 선비들이 다 저렇게 공부 하지는 않았을듯
  • -,.- 2021.11.25 18:23 (*.62.180.53)
    한량.
    부러움...
  • 헬조센 2021.11.26 00:39 (*.147.225.41)
    그냥 개백수네. 조센이 망하는게 우연은 아니었네..
  • ㅇㅇㅇ 2021.11.26 06:30 (*.28.219.134)
    그러면 조선의 귀족들은 무얼 하는가?
    그들은 시를 짓습니다
    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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