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2.01.18 09:25 (*.216.68.86)
    저기서 재밋는게 있음
    터무니 없는 돈으로 하청을 받아서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하청업자도 같이 처벌해야함
    그러니 대충대충 날림으로 해서 남기려고 하는 것임
    양형기준을 둬야함
  • ㅗㅗ 2022.01.18 10:06 (*.148.253.98)
    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대충은 알겠는데
    생각 좀 정리하고 써줬으면 좋겠다
  • 1212 2022.01.18 20:28 (*.41.239.160)
    대충 알아 쳐먹으면 되지
    그런거 까지 설명 햐줘야 하나?
    여기가 무슨 논술 시험보는 대냐 병신아
  • ㅇㅇㅇ 2022.01.18 21:00 (*.132.206.237)
    급발진 지리네요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22.01.18 18:59 (*.101.192.59)
    나도 동의함.
    진짜 시장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음.
    예를들어 청소도 빗자루 쓰레받기 걸레만 가지고
    진입해서 다른업체들이 평당 1만원 받는다면 7천원에 일 따서 함.
    근데 그렇게 하면 남는게 없으니 금방 그만둠

    근데 모든 업종이 다 그래.
    초보들이 의욕만 가지고 단가 후려쳐서
    일만 따내는 그런 모습의 하도급들이 있음.
    그래놓고서 개판쳐놓고 일하거나
    나가 떨어짐.
    그러면 정당한 금액 받고 일하던데만 문제 생김.
    인기 있어서 높은금액 받던곳은 별 문제 없음 타겟이 달라서
  • ㅇㅇ 2022.01.18 09:39 (*.141.43.220)
    최저입찰로 하청에 하청일감 싸게주고 책임안져도되고
    딱 것만 화려하게 아파트이름만 브랜딩해서 비싸게 팔아먹지
  • @@ 2022.01.18 10:19 (*.58.20.152)
    서수남형도 공사할때 하청에 하청에 하청일하다가 하청일 만나서 동물농장으로 대박 난거임
  • ㅇㅇ 2022.01.18 10:44 (*.38.87.209)
    그러다 금융위기때 휘청휘청 했으나 위청수먹고 위청소되서 속 치유된거임
  • 2022.01.18 12:30 (*.58.27.196)
    존나 안우끼다
  • 원숭이 2022.01.18 12:52 (*.43.235.212)
    우끼우끼 우끼끼
  • 파오후 2022.01.18 09:49 (*.111.1.29)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하청에 하청 주는게 일상다반사가 된거야?
    it쪽도 그렇고..

    이러니 인력굴리는게 돈된다고 조폭들도 뛰언다는 말이 나오지
  • 1111 2022.01.18 10:35 (*.62.169.186)
    건설뿐 아니라 모든 일에는 실적이 중요하다. 막 시작했거나 영세한 업체에서는 실적이 모자라 직발주로 일을 받을 수 없지. 그러니 저렇게 중간 커미션만 챙기는 브로커 같은 회사들이 난립하는거다. 저 중간 회사 하청으로는 수십개의 하청사가 있고 스케줄따라 골라 쓰는거지.
  • ㅁㄴㅇㄹ 2022.01.18 13:47 (*.131.24.171)
    IMF의 영향이라고 들었음
  • ㄴㄴ 2022.01.18 11:52 (*.56.228.193)
    몇단계나 하청이 될정도로 뜯어먹는 놈들이 많다는건
    중간시장이 존나게 크다는건데 저런부분 효과적으로 매니징 할 수 있는 기업이 나올 순 없으려나?
    5단계에서 2단계로 줄어들기만해도 벌 수 있는 수익과 올라가는 안전성이 높지 않으려나?
    아님 텃세나 진입장벽이 높은건지...
  • 123 2022.01.18 13:08 (*.7.28.127)
    단계가 많아야 부스러기가 많다.
    그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사람이 상상이상으로 많다.
  • ㅇㅇ 2022.01.18 14:48 (*.38.87.90)
    대기업 임원하다 나가면 하청 세워서 빨아먹는게 관례. 일종의 전관 예우라 원청에서도 쉽게 못건드림
  • 시무륵 2022.01.18 15:43 (*.235.56.1)
    지식산업센터에 사무실 있어서 돌아다니다보면 건축토목 회사가 조옷나 많어 ㅡ.ㅡ;
  • 123 2022.01.18 16:07 (*.85.29.111)
    100억짜리 공사가 있음 발주처에서 입찰을 봄 보통 87억정도에 낙찰이됨 실제 공사비용은 한 50억? 정도 든다고 치면 입찰받은회사(직원없고 걍 법인만 내서 입찰만 보는 업체가 전국에 70~80%)는 하청을줌 보통 10~15%정도 자기가 먹고 대충 75억에 하청을줌 그럼 하청받은 업체 또 생각함 저게 50억짜린데 내가 직업 하려니 너무 힘들어(직원을 더 뽑아야함)그래서 저걸 쪼게 예를 들어 5개로 쪼개서 12억쯤에 던져줌 그래도 자긴 아무것도 안하고 또 10억이상 남김

    자 그럼 12억에 일을 받아온 3번째 하청은 자기가 직접할까? 아님 ㅋㅋㅋ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회사가 5~10인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진짜 메이져는 입찰을 못받고(중소기업보호법)중견부터 1인업체들이 입찰할수 있는데 그중 70~80%가 5~10인 그럼 또 쪼게는거야 12억짜리를 분야별로 혹은 반반 나눠서 혹은 이젠 걍 다 같이 뭉쳐서 이런식으로 일을 하게됨 ㅋㅋㅋ

    이러니 제대로 시스템이 굴러가겠어? 당장 한쪽에 하자가 생겨도 거길 누가했는지 찾기도 힘든데 ㅋㅋ 그리고 그 하청한테 뭐라 하지도 못함 그하청입장에선 100억짜리 공사를 받은 책임감있는 하청업체가 아니라 꼴랑 1억~2억짜리 날림공사 받은거거든 1억주고 시킨일에 100억짜리 책임을 지울수 있냐?

    이걸 막아보려고 하도급금지 임금직불제 등등을 하지만 어짜피 사장들끼리 재재재재재재계약을 하고 ( 1차하청이 87억받고 다르면 아래 하청은 바보되니깐 아에 75억짜리 계약보증을 끊음)

    이게 내가 입찰회사(1차하청)5년일하고 보고 느낀거..

    두서없이 서서 미안
  • 123 2022.01.18 16:08 (*.85.29.111)
    1차하청이 87억받고 다르면 아래 하청은 ==> 나르면
  • ㄴㅇ 2022.01.18 21:45 (*.142.151.231)
    이거 좀만 지나면 잊혀져.
    십여년 전에도 건설쪽 싹 갈아엎어야 한다고 난리가 났었지만,
    변한거 없이 반복되고 있자나.
    현대가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거지.
    당분간 조심하는 시늉들은 할테니 올해부터 건설 시작하는 건물들은 나름 준수할듯.
  • 2022.01.18 22:11 (*.53.142.112)
    일단 입찰 들어가려면 서류도 졸라 많고 귀찮고 복잡해
    이게 익숙한 사람들은 맨날 똑같은 형식적인 일이라 아무것도 아닌데 공부가 조금 부족하거나 노가다 마인드로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아주 피곤한 일임
    그렇다보니 중간에서 페이퍼 웍하면서 띠어먹는 놈들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재하청 받는 업체가 븅신이라 직접 입찰 안 들어갈까? 서류질 피곤해서 못하겠으니까 안 들어가는거다. 재하청 들어가면 중간업자가 무식하고 편하게 일 주거든
  • 2022.01.18 22:15 (*.53.142.112)
    그리고 입찰 들어가봐야 병풍만 서고 안 될 걸 아는 것임
    어느 분야던 바닥이 좁아서 다 그나물에 그밥으로 아는 놈들끼리 해먹는 거임. 형식만 갖추고 은근하게 하던 놈이 또 하게 만들어줌. 그러니까 아무리 잘해도 입찰 들어가서 일 따려면 인맥 뿌시거나 기회 잡아서 네트워크에 들어가야함
  • 낙수효과는 개뿔 2022.01.18 23:20 (*.154.96.96)
    건설만 저렇간? 유통회사도 똑같고, 제조 회사도 똑같다.
    대기업들의 머슴이 되야 클 수있는 구조를 바꿔야한다
  • ㅇㅇ 2022.01.21 03:02 (*.187.23.71)
    전부다그래 시골농사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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