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05.25 14:05 (*.153.137.19)
    배려가 필요함.

    앞에서 사용법에 난감해 보이면

    옆에서 도와주자
  • ㅇㅇ 2022.05.25 15:10 (*.37.50.177)
    나도 여기에 제일 동감함
    사회적 배려가 많이 사라진 게 제일 크다고 봄
    요즘은 내가 오지랖인가? 하며 사리는 분위기라
  • 2022.05.26 10:35 (*.125.221.94)
    자꾸 도와주면 더 악화되
    그냥 놔둬야 스스로 하게되면서 해결되는거야
  • 맞춤법충 2022.05.26 12:58 (*.239.86.26)
    악화되 → 악화돼

    ‘되’는 어간이므로 ‘되어’로 활용해서 써야 함. ‘돼’는 ‘되어’의 준말이므로 ‘돼’로 쓰면 됨. '되어'를 '되'라고만 쓰는 건 '먹어'를 '먹'이라고만 쓰는 것과 마찬가지임.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악화하(x), 악화해(o) → 악화돼
  • 00 2022.05.25 14:05 (*.223.27.49)
    그나마 노인분들 때문에 아직까지 매장 카운터 직원이 고용되는거야.
    노인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 분들 없이 다 젊은 사람들뿐이라면 카운터 직원마저 쓸모없는 인력으로 취급된다
  • 186 2022.05.25 14:08 (*.221.63.151)
    엄마가 며칠전에 카카오톡으로 송금 해달라는거야. 카드랑 계좌 비번까지 엄마쓰시는걸로 다 세팅해두고 여러번 방법 말씀드린거고 그날따라 나도 스트레스 받은상황이라 아니 엄마 대체 몇번 말해줘야돼 하니까 언제 말해줬냐, 누굴 바보로 아냐고 대뜸 화내시더라

    이거보니까 울컥하네 총명하시던 울엄마의 학습회로 막히는게 울엄마의 변해버린 나이를 상징하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그렇네
  • ㅇㅇ 2022.05.25 14:09 (*.185.56.67)
    맥도날드 버거킹은 좆같이 만들어놨잖아 ㅋㅋ
  • ㅇㅇ 2022.05.25 14:32 (*.152.251.201)
    연구자료 읽은건데 주방 일 밀리는거 방지하려고 일부로 복잡하게 만든다고함 우리 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전세계 패스트 푸드점 키오스크 거의다 복잡함
  • ㅇㅇ 2022.05.25 14:56 (*.218.202.5)
    맥도날드가 압도적으로 좆같던데 진짜 다시는 안감
  • 맞춤법충 2022.05.26 12:59 (*.239.86.26)
    일부로 → 일부러
  • 익숙함 2022.05.25 14:10 (*.179.29.225)
    우리도 틀딱 되면 저 지경이 될 수 있다 어느 정도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2022.05.25 14:27 (*.101.66.220)
    아니 틀딱되도 키오스크는 쓸줄 알거같아
  • ㅇㅅㅇ 2022.05.25 16:32 (*.215.201.5)
    그때 되면 우리 눈도 잘 안 보이게 되고, 그때의 새로운 기능이 생길 수도 있잖아?
    니가 지금 잘 쓰는 건, 노인분들도 젊었을 적에 쓰시던 건 다 잘 쓰셨겠지
  • 리얼아재 2022.05.25 16:45 (*.32.233.121)
    니가 나이 들땐 터치스크린 같은 1차원 적인 무인화가 아니고, 개인 웨어러블 기기같은걸로 할지도 모르지.
    지금 잘하는 애들이 나이들었을 때, 또 새로운 개념이 생기면 분명 적응하느데 어려움이 생길꺼야.
    지금 나이 든 분들 잘 적응 못한다고 한심하게 볼 게 아니고 힘들어 하면 좀 도와드리고 그러자.
  • 맞춤법충 2022.05.26 13:00 (*.239.86.26)
    생길꺼야 → 생길 거야

    ‘거’는 ‘것이’의 구어적 표현.

    꺼 (x)
    거 (o)
  • 맞춤법충 2022.05.26 12:59 (*.239.86.26)
    되도 → 돼도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도 = 돼도 (o)
    하도(x), 해도(o) → 돼도
  • ㅎㅎ 2022.05.25 14:29 (*.62.21.167)
    키오스크 인터페이스가 사실 노인 인구나 아주 어린 사람에게 불편한건 맞아
    AI 가 발전되서 이러한 인터페이스도 주문자에 맞도록 자동으로 변경되면 좋을텐데
  • ㄴㅇㅀ 2022.05.25 14:38 (*.99.193.27)
    표준이 없으니 회사 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디자인만 신경 써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많음. 특히 뒤로가기가 아예 없는 것도 많음 중간에 잘못 선택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 맞춤법충 2022.05.26 13:01 (*.239.86.26)
    발전되서 → 발전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o)
    발전하서(x), 발전해서(o) → 발전돼서
  • 2022.05.25 14:30 (*.111.18.148)
    나도 가끔 실패하는데 ㅋㅋㅋㅋㅋ
    몇몇 유난히 좃같은 기계들이 있음
  • ㅇㅇ 2022.05.25 14:33 (*.39.252.52)
    진짜 ui가 개같은게 잇음 ㅋㅋㅋ
  • ㄷㄱ 2022.05.25 14:43 (*.236.140.117)
    일정하고 하던 것, 아는 것, 루틴은 안정감을 주니 배우는 걸 거부하는 노인도 있을테고, 정말 배우고 싶어도 너무 어려운 노인도 있을테고. 글쓴이도 늙어봐라. 몸이 마음대로 따라주나.
  • .. 2022.05.25 14:48 (*.108.2.131)
    음성인식으로 가자
    '불고기버거 셋트 하나' 하면 기계가 '음료는 뭐로 하시겟어요?' 정도는 지금 기술력으로 껌이자나
  • ㅇㅇ 2022.05.25 16:00 (*.37.50.177)
    책임의 문제임, 그리고 껌까지는 아님
    솔까 책임 소재로 보면 고객이 읽고 누르는 형태가 가장 진상을 방지할 수 있음
    대충 말해놓고 이상한 거 나왔다고 진상 부리는 고객이 훨씬 많을 걸
  • 2022.05.25 21:36 (*.53.142.112)
    되 묻고 녹음해 놓으면 되잖아
  • 물논 2022.05.25 23:06 (*.235.41.177)
    아직까진 좀 더 있어야 돼. 최소한 잡음 속에서 주문자의 목소리를 판별, 억양 사투리 구강상태불량에서 오는 세는 발음, 정확하지 않은 메뉴이름 등등 모든 변수를 총괄할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어
  • 112 2022.05.25 15:00 (*.250.149.176)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모르거나 하면 욕하지않고 도와줌
    근데 이제 개인주의가 만연해서 다 이기적이게 됨
    내 시간낭비되는걸 싫어함 그러니 앞에서 느리게 하면 신경실적이되고
    좋은소리가 안나감
  • 파오후 2022.05.25 15:18 (*.36.135.160)
    롯데리아 키오스크는 쿠폰 연속 사용 되서 주문번호 하나로 여러개 쿠폰 가능
  • 맞춤법충 2022.05.26 13:02 (*.239.86.26)
    사용 되서 → 사용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사용하서(x), 사용해서(o) → 사용돼서
  • ㅇㅇ 2022.05.25 15:31 (*.170.73.103)
    배우기만 하면 누구든 다 잘해.
    한국 노인들은 꼰대기질 때문에 배울 생각을 안해서 저런거임. 중국만봐도 qr결제 못하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 노인들도 잘만하고 다닌다.
  • 2022.05.25 17:32 (*.211.185.192)
    그건쉬워
  • 시무륵 2022.05.25 16:11 (*.229.108.100)
    대한민국 만능키 노인들은 이런거 못해 허허허..

    ㅋㅋㅋ

    근데 키오스도 개판이라 노인한테 뭐라 하지 말자
  • ㅇㅇ 2022.05.25 16:32 (*.43.235.212)
    일본처럼 주 소비층이 노인이 되면 키오스크도 노인 위주의 세팅이 되겠지.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거야. 아직 과도기라서 그래. 공중파도 젊은 애들이 안보니까 죄다 트로트에 90-00년대 감성 프로그램만 잔뜩 있더라.
  • ㅋㅋㅋ 2022.05.25 16:40 (*.222.15.30)
    키오스크를 꼭 써야 하는 거냐? 키오스크 40대들만 돼도 잘 쓰는 사람이 없다. 앞에 40대 이상 아저씨,아줌마들 있으면 그냥 다른 줄 서는 게 나은데...이걸 왜 줄 서게 만드는 거냐? 뒤에 줄 서 있으면 그나마 할 줄 아는 40대 이상 아저씨줌마들도 맘 급해서 못한다. 위치기반 푸쉬기능 써서 어플깔게 하고, 어플로 주문 받으면 될 거 같은데...줄 안서서 좋고, 자리에 앉아서 주문해서 좋고...이걸 왜 안하는지모르겠다. 이미 어플이 다 존재하고, 거기다 위치 기능만 넣으면 될 거 같은데...매장식사,포장,배달...이거 못하는 게 아닐텐데...
  • ㅇㅇ 2022.05.25 17:02 (*.22.219.213)
    내가 쓰기도 개좆같은데 어르신들은 오죽하겠냐 ㅅㅂ 이거사라 저거사라 추천해주는거 개짜증남
  • ㅇㅇ 2022.05.25 17:13 (*.38.36.247)
    쬐깐해서 안보이는건
    다초점 안경을 써야 해결이되죠
    노안온걸 누구탓을함
  • 2022.05.25 21:37 (*.53.142.112)
    으휴
  • 1 2022.05.25 17:34 (*.36.140.41)
    세상이 많이변했지..
  • 두잉 2022.05.25 17:51 (*.204.9.2)
    내 실화를 하나 적자면.

    맥도날드 키오스크 앞에 할아버지 2분이 머뭇머뭇 거리고 있더라.
    키오스크가 2개인데 1개를 할아버지가 거의 전세를 냈어.

    내꺼 주문하고 나올려고 하니 나를 불러. 그것도 잠깐만요. 저희요. 모 이런말도 아니고 '이리로 와봐'
    내 나이가 41야. 무조건 반말 들을 나이는 아니거든.
    기분 ㅈ 같은데 우선 갔어.
    키오스크 불고기 버거 세트 사고 싶은데 그거 주문을 해달래.
    근데 나도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내가 주문까지는 안해드리고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해보라고 했지.
    화면을 터치하세요 이것부터 모르겠다고 하길래
    한글 혹시 모르시냐고? 아니면 터치가 무슨 말인지 모르시냐고 정중히 물어봤는데

    이 노인네 둘이 욕을 하네.
    아니 욕은 하지 마시고 글자 써 있는데로 하시면 될걸 그거대로 안하시니 안되거라고 글자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셔서 해보세요.
    뒤에 여자애들이 키득키득 웃더라 ㅋ
    싸가지 없는 ㅅㄲ 라고 나가는데 별 ㅄ 같은 노인네 만나서 기분만 잡쳤지..
  • 2022.05.25 19:26 (*.13.14.214)
    하..나도 교양있게 늙어야겠다. 아들뻘 싸가지없는 넘한테 무시 안 당할려면
  • 1111 2022.05.26 11:48 (*.101.65.53)
    먼저 반말한건 괜찮은건가??
  • ㅇㅅ 2022.05.27 07:29 (*.101.65.6)
    반말이 뭐대수라고 ㅅㅂ ㅋㅋ
    존대가 없어지고 서로 반말하는 시대고 온다
    먼저 반말에 발끈하는놈은 또 다른꼰대
  • 맞춤법충 2022.05.26 16:09 (*.62.21.117)
    당할려면 → 당하려면

    ‘당하다’의 어간 ‘당하-’에 어미 ‘-려면’을 붙여 ‘당하려면’이라 쓰면 됨. 어미로 ‘-ㄹ려면’을 붙이는 건 틀린 표현.
  • ㅇㅇ 2022.05.26 03:35 (*.218.202.5)
    근데 한글 모르세요? 하면 좀 빡치긴항ㄹ듯
  • ㅇㅇ 2022.05.25 18:31 (*.62.202.251)
    키오스크 UX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배포하고 씨잘데기없는 마케팅 요소 못넣도록 법적으로 제재해야됨
  • 피카츄 2022.05.25 19:06 (*.237.37.26)
    안타까운경우보다
    그냥 지가 하기 싫은게 더큼 ㅁㅁ
    몇몇 패스트푸드가 개같이 되있는거 맞는데 거기 가는거 자체가 극소수고
    대체적으로 노인들 키오스크 못쓰는거보면
    진짜 개쉬운 휴게소 키오스크 같은것도 안할려고함
    그냥 세상이 자기들한테 맞춰줘야됨 세상을 알고싶은 마음이 단1도 없음
  • 맞춤법충 2022.05.26 16:10 (*.239.86.26)
    안할려고 → 안 하려고

    ‘하다’의 어간 ‘하-’에 어미 ‘-려고’를 붙여 ‘하려고’라 쓰면 됨. 어미로 ‘-ㄹ려고’를 붙이는 건 틀린 표현.
  • 2022.05.25 19:12 (*.101.67.172)
    내가 노인대상 컴터학원에서 2년간 일했었다. 대표님이 철저하게 타게팅을 잘못한 탓에 학원은 약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지나고 나니 느낀점이 많다. 일단, 노인들은 화면을 읽지 않는다. 절실함이 없거든. 그거 안해도 누군가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화면에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음.이유는, 자기가 이해하는 시간보다 옆에서 한번 눌러주는게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화면을 읽어서 이해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숙달해야 하는데, 그냥 익숙치 않은 화면이 나오면 "난 이거 못하니까 선생이 한번 봐주쇼" 라는 생각부터 하는거 같음. 내가 항상 얘기하는게, 화면에 글씨를 한번 잘 읽어보시겠어요? 이말을 수업한번에 한 천번씩은 하는거 같음.
    노인을 이해하라고 하지만, 세상에는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자신은 그냥 늙은 무능력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아 너무 많아서, 다 이해해주기 어려운 세상임.
  • ㅇㅇ 2022.05.25 19:46 (*.247.72.199)
    UI UX 문제를 말하는데, 한국어 키오스크에서 햄버거 주문도 못하는게 전부 기계탓이겠냐
    한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자체이 부족하니까 생기는거지

    아주 기초적인 독해능력자체가 없는데 뭐 키오스크가 변한다고 주문할수있겠냐 그때도 똑같이 불편하다고 하겠지
    요즘 모바일뱅킹쓰니까 동네은행 가본적없지? 은행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져
  • 2022.05.25 20:34 (*.43.1.221)
    모르면 국밥이나 먹지 뭘 햄버거를 먹겠다고 쌩쑈야
  • ㅇㄹㅇㅇ 2022.05.25 21:04 (*.120.171.56)
    그러고보니 꼭 테이크아웃이라고 써야할까? 포장이라는 쉬운단어놔두고 왜 테이크아웃이라고 하는거냐?
  • 2022.05.25 21:24 (*.101.66.95)
    물은 셀프입니다 같이 이제 모두가 아는말이지
  • 2022.05.25 21:42 (*.53.142.112)
    지금 한국어도 한자어를 한국식으로 읽은 것이 조사 정도만 쓰는 잡탕 언어임. 따지고 보면 포장도 중국어임. 우리말로 하려면 '싸가기' 정도로 해야지.

    '회사'에 가면 '출입구'에서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시간이 많이 나중에는 이런식으로 바뀔 거다
    컴퍼니에 가면 엔트런스에서 스캐너를 패스해야 한다
    이건 이미 진행중이다. 일본은 더 심하다.
    터키어도 어순은 우리와 같지만 단어만 유럽계열로 전환 되었음
  • ㄷㄷㄷ 2022.05.25 21:39 (*.101.65.177)
    키오스크 못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매장에서도 이익임
  • ㅇㅇ 2022.05.25 21:45 (*.39.2.122)
    문재앙이 만든 세상이지.
  • 심연의빛 2022.05.25 23:09 (*.133.101.28)
    그럼 이제 윤석열이 키오스크 다 철거해주냐?
  • ㅁㅁ 2022.05.25 22:00 (*.118.81.134)
    첨가는 매장에 키오스크 있으면 나도 긴장탐 ㅋㅋㅋ
  • 12ㅔ 2022.05.25 22:20 (*.215.50.228)
    솔직히 나도 키오스크 보이면 귀찮고 답답한데 노인들은 힘들지. 글씨 보이는데로 따라가면 되는데 그게 안 되냐고 하는건 그 나이대를 모르는 소리다. 말로하는 햄버거랑 키오스크에 보이는 햄버거가 연동이 안 된다는 거야 찬찬히 보면 알겠지만 그걸 찬찬히 보는 순간 옆 사람 눈치도 보이고 무식하단 소리 들을 것 같고 욕하는 것 같고 하다보니 포기하는 거고.
    요즘 보험사 업무도 대면창구가 사라지고 있더라. 팩스를 보내거나 어플을 깔아서 사진 찍어 전송하래. 60대70대 어르신들이 그게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그러면 자식들이 대신 해 줘야 되는데 그건 또 본인인증에서 막혀. 옛날 방식도 어느정도는 남겨줘야 하는데 배려가 없어.
  • 맞춤법충 2022.05.26 16:13 (*.239.86.26)
    보이는데로 → 보이는 대로

    대로 :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데 : ‘곳’이나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2022.05.25 22:22 (*.187.95.91)
    키오스크는 둘째치고 응대하면 나이쳐먹고 지 할말만한다 들을생각을 안해 ㅅㅂ
    그러고 다시 쳐와서 되묻고 같은말 계속하게 하고(상대방 이야기하면 좀 들어라) 말해줄때 들을려고 노력이나 하던가
  • ㅇㄹㅇㄹ 2022.05.25 22:25 (*.198.55.134)
    키오스크 UX UI 는 전문가가 봐도 쓰레기 같아서 헛웃음나옴

    ㅄ같이 만들어 놓고

    익숙해지라니 젋은 애들도 버벅이더만

    가시성이 쓰레기임
  • 2022.05.25 22:41 (*.98.77.191)
    생각해보니 시각장애인은 주문도 못하겠네;;;
  • 물논 2022.05.25 23:13 (*.235.41.177)
    노화의 특성 중 하나가 새로운 정보를 습득, 해석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거고 그로 인해 행동이 패턴화된다. 패턴화되지 않은 것들은 이해하지를 못해. 갑갑해 뒤질거같은 그 기분은 알지만 그거 자체를 비난하는거 역시 너네의 정보해석능력, 노인들의 상태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거다. 즉 여기서 노인들 이해못하겠다고 지랄하고 있는 니네들이야말로 저런 노인이 될 확률이 엄청 높은거지. 늙기도 전에 벌써부터 패턴화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거거든.
  • 2022.05.25 23:15 (*.53.142.112)
    위에 지만 잘난 놈들 천지네
    키오스크에 나오는 말들 글자만 한글이지 다 영어다. 노인들이 그게 이해 되겠냐? 생각을 좀 해. 생각 안 하는건 니들이야. 어머니가 리모컨이나 휴대폰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려라
  • 2022.05.25 23:36 (*.177.68.228)
    솔직히 만들어놨으니까 억지로 쓰는거지 말로 ~~주세요 하면 충분히 끝나는걸 터치가 제대로 되길 하나 눌렀던거 또 누르게 하고 어떤데는 존나 버벅대고 익숙한 사람이 보기에도 키오스크는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장치임
  • 1212 2022.05.26 05:15 (*.151.52.139)
    그 주세요~하고 단순 주문받는 사람 시급을 만원으로 올려놨잖아
  • 2022.05.26 00:13 (*.206.248.223)
    누가 글 올렸는데 부모님이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갔다가 키오스크 때문에 주문 못하고 그냥 나오셨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셔서 그런것도 혼자 못한다며 스스로 자책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
    우리네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도와드리자
  • ㅎㅎ 2022.05.26 02:05 (*.112.253.54)
    좀 있으면 음성인식 또는 키오스크 사용법 어느정도 표준화 되는게 아닐까? 스마트폰처럼..
  • ㅇㅇㅎ 2022.05.26 08:12 (*.197.91.169)
    일반 . 노인용 매뉴정보라고 선택하게 만들자 걍
  • ㅜㅜ 2022.05.26 10:11 (*.62.202.242)
    좀더 직관적이어야 한다. 단순 디자인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쉽게 선택할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함.
  • 2022.05.26 10:38 (*.125.221.94)
    '나는 늙고 무능력한 사람이다'
    게으름에 대한 변명이고 유교문화 때문에 젊은사람들이 또 해줘버리니깐 저게 통하는거지
    사회가 변화면 개인도 변한다 일시적인 현상임
  • 2022.05.26 11:23 (*.245.212.131)
    뒤에 사람들이 기다리는데 해볼려고 계속 붙들고 있으면 욕할거자나?
    게으름이 아니야 멍청아
  • 맞춤법충 2022.05.26 16:15 (*.239.86.26)
    해볼려고 → 해보려고

    ‘보다’의 어간 ‘보-’에 어미 ‘-려고’를 붙여 ‘보려고’라 쓰면 됨. 어미로 ‘-ㄹ려고’를 붙이는 건 틀린 표현.
  • 1 2022.05.26 11:44 (*.39.245.84)
    지금 댓글 쓰시는 여러분들도 나이 드시면 똑같아 져요.
    울 아부지 일흔 넘으셨는데 손주들 햄버거 사주러 맥날 가서 매번 키오스크 주문 실패하고 알바생한테 시키셔.
    어떻게든 해보려 하시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어렵데.

    안하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사람들 살아온 인생이 아날로그인데 지금와서 디지털이 되겠냐.
    니들 나이먹은 사람 욕하기전에 생각해봐.

    울 아부지 일흔 넘으셨지만 아직 건장하셔.
    근데 가끔 아버지가 나이 드셨다고 느끼는게 몇가지 있어.

    지금도 중장비 운전하셔서 현장 나가시는데 현장에서 나이먹었다고 건강검진증 띠어오래.
    병원가서 특이사항 없음 받으셔서 제출하고 일하시는거.

    어느날 왜이리 날씨가 흐리다거나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셨어.
    백내장 수술하시고는 세상이 이렇게 밝았냐고 하신거.

    가족끼리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집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니까
    들리는건 다 들리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더라.
    들으면서도 머리속으로 이해가 들어가질 않는다는거.

    나이먹으면 대부분 그렇게 된데.

    그러니 키오스크가 얼마나 어렵겠냐.
    내가 하는 사업장도 키오스크 있는데 젊은 애들은 잘 하지만
    나이 조금만 있는 40~50대 손님 오면 잘 못해.
  • 맞춤법충 2022.05.26 16:17 (*.239.86.26)
    어렵데 → 어렵대
    된데 → 된대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할 때는 '데', 타인의 말을 전할 때는 '대'.
  • 피카츄 2022.05.27 01:36 (*.237.37.26)
    뭔 감성을 묻혀 ㅋㅋ

    진짜 몇몇 패스트푸드말고는 한글읽을줄알면 다한다.
    안읽어서 못하는거지
  • 라떼는 말이야 2022.05.27 15:23 (*.56.42.63)
    참내 그 어르신들 도와줄 다른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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