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0년생 43살인데...늦게 롤을 배워서 티어도 많이 낮고 피지컬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래도 잼있게 보고
페이커의 팬이 되서 t1경기는 꼭 챙겨본다.
나도 저런거 봐서 뭐하니 라고 생각했었지만 접해보고 나서 게임산업 특히 롤의 영향력에 대해서 대단하다는걸 많이 느꼈다.
페이커의 선항 영향력이 프로게이머들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주고 산업으로서 가치를 증대 시켜준다면
또하나의 국가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msi결승전 진거는 지금도 너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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