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06.23 13:46 (*.179.29.225)
    명문대 메리트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는 걸 인사 담당자인 나도 느낀다
  • 2022.06.23 13:53 (*.125.221.94)
    인사담당자가 하루종일 처 노는 회사에 지원하는 명문대생의 수준은 그렇다
  • 디디제 2022.06.23 15:39 (*.48.6.53)
    넌 뭐가 그렇게 아니꼽냐
  • ㅅㅅ 2022.06.23 16:06 (*.81.250.102)
    점심시간 이용해서 노는거 같은데 겁나 꼬였네
    하루종일 쳐노는지 감시하신것도 아니고
  • ㄴㅇㅁ 2022.06.23 16:27 (*.39.155.2)
    안타깝게도 쟤는 상주하는넘 맞아 아이피 기억해라
  • 마춤뻡큐 2022.06.23 16:26 (*.123.38.36)
    이게 마따 요즘 애들 점점 멍청해지고 이따
  • ㅇㅇ 2022.06.23 19:21 (*.43.235.212)
    요즘 애들? 저게 우리나라 전통적인 주입식 공부방식인데?
  • ㅇㅇ 2022.06.23 14:01 (*.111.28.7)
    교수 답정너 강의에 맞춰서 물고 빨고해서
    학점 올렸다는 얘기네 노벨상 안나올만하네
  • ㅇㅇ 2022.06.23 19:22 (*.43.235.212)
    노벨상 기출문제 구합니다. 노벨상 족보 있으신 분?
  • ㅁㄴㅇㄹ 2022.06.23 14:27 (*.130.109.148)
    알지 대학학점 잘 받는법 그냥 교수말 잘 따라하고
    거기다가 교수 상태 봐가면서 자기의견

    그래도 기업입장에서 명문대생 쓰는게 안전빵아님?
    학벌이 근면성실은 어느정도 보장됨

    개인적으로 서울대 생중에 똑똑하다 천재다는 많이 못봤어도
    게으른놈은 단 한명도 못봄

    레알 천재는 그냥 다 아이비리그....
  • ㅋㅎ 2022.06.23 14:37 (*.62.10.108)
    문제는 효율적인 인간이 필요한 시대는 지나가고
    창의의 시대로 간다는거지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이 점점 더 필요해짐
  • 31 2022.06.23 15:13 (*.122.33.220)
    그런 사람의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창의적인 사람을 양성할 수 있는지는 의문임
    어차피 그런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성실근면으로 먹고 살아야 하고 또 그런게 필요한 분야는 계속 존재할거임
    필요한 건 근면성실하지 않지만 창의혁신적인 인재를 알아보고 투자지원하는 사회제도이지
    시험공부 방법 갖고 왈가왈부할건 아님
    시험공부는 저렇게 하는거임 무조건적으로
    서울대 근처도 못 가본 사람들이 주입식이네 뭐네 노벨상이 어쩌고 평가하는 것도 웃김
    막말로 저 성적우수한 서울대생들이 창의성 기준으로도 여기 있는 범인들보다 수준높을거임
  • ㅋㅎ 2022.06.23 18:27 (*.62.10.108)
    성실 근면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 존재할것이지만 그 포션은 계속 줄어들것임
    서울대생이 창의성이 더 떨어질거라 주장하는게 아님
    어차피 비서울대생도 유사한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
    학벌을 떠나 저런식으로 학습하는게 장려될 경우 결국 개인 창의성 발전의 기회를 잃게 된다는 얘기임
    그동안 학벌이 인정돼온것은 기능에 대해 퍼포먼스가 우위에 있기 때문임
    동일 업무를 시키면 서울대생이 더 잘해옴
    그런 훈련을 받아왔기 때문임
    그러나 다양성과 창의성은 학벌과 무관함
    창의성도 어떤 방식으로 학습 훈련을 했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음
    여러 관점에 따라 보는 법을 연습하고 토론하고 피드백을 받은 훈련이 전혀 안됨
    한국 엘리트 코스는 크게 문과로는 법조계이고 이과로는 의료계인데
    결국 법조계에서 배우는건 기존의 법조 프레임과 관점을 숙지하고 사건에 대해 기존 문법으로 해석하는게 주임
    의료계에서는 돈벌려면 임상의학으로 가서 열심히 교수님밑에서 수련해서 환자 고쳐 돈버는게 주임

    기존 방식과 벗어나는걸 상위계층에서 허용하지 않을 뿐더러
    수련자 입장에서도 비판없이 수용하는걸 덕목으로 여기고 열심히 따라감
    그러나 현대사회는 많이 효율화 되서 효율적으로 기존 기능을 수행하는걸 주력하던 인간은 경쟁력을 일어갈거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인간이 각광 받을것
    요즘 삼성같은 기업에선 국내출신 인재를 임원으로 잘 올리지도 않음
    외국계 출신이 많이 치고 올라옴
    기존의 성실 문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인식하는 중임
  • 맞춤법충 2022.06.23 20:15 (*.38.29.60)
    효율화 되서 → 효율화 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o)
    하서 (x), 해서 (o) → 돼서
  • 31 2022.06.23 21:41 (*.122.33.220)
    그런 수련을 대학 학부과정에서 할 수 있을지 의문
    학부생은 자기 전공 지식을 쌓는 데에 주력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것임
    혁신이란 개념이 모호하지만
    기존과 무관한 방향으로 트는 게 아니라
    기존에 축적된 성과에 작은 모래알 하나 얹는 거라고 생각함
    외국계 출신이라고 하지만 외국계 비명문대임? 아니자나 외국 명문대 출신임
    다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들임
    학부 시험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교수가 전달한 지식을 얼마나 흡수했는가를 평가하는 거임
  • ㅋㅎ 2022.06.23 22:20 (*.62.11.48)
    학부과정이 어때야한다는 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저런 방식의 학습만으로는 창의성위 극대화가 안된다는거야
    문제를 찾는다는게 기존 체계를 완전히 무시하라는게 아냐
    오히려 기존 체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야 문제를 찾지
    이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한발짝 더 나아가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다양한 관점해서 문제를 찾거나 재해석 과정이 필요하다는거다
    비판적 사고도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학부까지 저런 방식을 고수한 사람이 나이먹어 달라진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아주 어릴적부터 몸에 체화되어 있어야 한다
    잡스같은 인재가 아이폰을 성공시킨건 맨땅에 헤딩해서가 아니라 기존 스마트폰의 문제를 찾아내고 재해석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잡스가 그런 사고를 한건 좋은 학습과정에서 길러진게 아냐
    학습과정은 단지 수단이었을 뿐
    학습의 방향마저도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했던 자기주도성이 있었기 때문이지
  • 월소득2천 2022.06.23 14:33 (*.136.197.155)
    서울대는 오히려 연고보다 성취도가 낮을수 있다, 서울대 갈 수준에 돈이많으면 해외대를 보내지
    적당히 즐기면서 잘할 애들은 연세대를 보내라
  • 2022.06.23 16:23 (*.101.192.96)
    뭔 개쌉소리야? 연대 고대가서 너 서울대 보내주면 갈래? 하면 100이면 100 간다한다
  • ㅇㅇ 2022.06.23 19:23 (*.43.235.212)
    사랑한다 연세!ㅋㅋㅋ
  • ㅋㅎ 2022.06.23 14:34 (*.62.10.108)
    대한민국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지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도 결국 선진국 기술 열심히 잘 따라간 결과
  • 7890 2022.06.23 14:37 (*.25.143.18)
    우리나라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대학에서 저런식의 강의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갑갑한데...

    나와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이 솔직히 달갑지는 않지만 그 의견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도 큰 용기.
  • 1234123 2022.06.23 14:38 (*.145.204.67)
    이건 분야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 ㅇㅇ 2022.06.23 15:05 (*.5.133.161)
    서울대 가는 분들은 분명 똑똑한 사람인 것은 맞다.

    근데 일 잘하는 사람이 꼭 서울대는 아니더라.
  • 고졸 2022.06.23 15:07 (*.118.105.248)
    ㅅㅍ ㅋㅋ 교수가 뭔 신이라도 되냐? ㅋㅋㅋ
  • 교직자김뽀삐 2022.06.23 16:14 (*.99.77.212)
    문제 출제를 교수가 하는데 셤 볼때는 교수가 신이지 고졸샊끼야
    대학에서는 교수가 신이야
  • .. 2022.06.23 17:33 (*.108.2.131)
    채점도 교수 아니면 교수랑 같이 일하는 조교가 함.
  • ㅁㄴㅇㄹ 2022.06.23 15:26 (*.98.77.22)
    당연히 회의적 태도보다는 수용적 태도가 고도의 지식 습득에는 더 도움이 되지
    단순히 정제되지 않은 질문을 많이한다고 창의적인 것이라고 봐야할까?
  • ㅇㅇ 2022.06.23 19:25 (*.43.235.212)
    선진국에선 항상 의심하고 비판하는게 학문의 시작이라고 가르치는데. 타인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나치즘에서 큰 댓가를 치르고 배웠잖아.
  • ㅁㄴㅇㄹ 2022.06.23 20:54 (*.98.77.22)
    종종 4차원 옆발차기 발상을 창의성으로 착각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의심과 비판 이전에 필수적으로 선제되어야 하는게 이해야
    의구심을 정제할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나치즘까지 비약하는거 봐라 ㅋㅋ
    니가 좋아하는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수업중에는 질문 안받는 교수들 많음
  • 123 2022.06.23 17:21 (*.129.215.12)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 ㅁㅇㅁ 2022.06.23 19:20 (*.46.224.21)
    평가자체가 교수의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인데 농담하나조차 교수와 동기화된 애들이 성적을 잘 받는게 당연하지.

    그건 전세계 어디나 비슷할꺼라고 봄. 세계 10대 명문대에도 학점이 우수하다고 성공한다는 아니니까
  • ㅇㅇ 2022.06.23 19:26 (*.43.235.212)
    그래서 아이비리그 농담중에 성공할려면 중퇴 해야한다고 하잖아.
  • 맞춤법충 2022.06.23 20:17 (*.38.29.60)
    성공할려면 → 성공하려면

    ‘성공하다’의 어간 ‘성공하-’에 어미 ‘-려면’을 붙여 ‘성공하려면’이라 쓰면 됨. 어미로 ‘-ㄹ려면’을 붙이는 건 틀린 표현.
  • 맞춤법충 2022.06.23 20:16 (*.38.29.60)
    비슷할꺼라고 → 비슷할 거라고

    ‘거’는 ‘것이’의 구어적 표현.

    꺼 (x)
    거 (o)
  • 음.. 2022.06.24 09:29 (*.254.105.132)
    모집단에 공대는 없었나? 공대는 외운다고 안될텐데... 시험 문제가 족보타지 않는 이상은.
  • ㅇㅇ 2022.06.24 14:32 (*.43.235.212)
    공대는 4.0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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