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08.06 13:44 (*.179.29.225)
    ㅋㅋㅋ 저 학부모들은 저런 사안을 교육부장관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무조건 대통령 의중이고 사인 떨어졌으니까 추진하는 거야
  • 두리번 2022.08.06 17:46 (*.69.163.74)
    저 학부모들도 형처럼 초중고 다 나왔으요
  • aaaa 2022.08.06 14:06 (*.211.142.176)
    교육이 국가의 백년대계인데 자식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니 지금 교육제도 개선은 꿈도 못꿀것 같음

    애키워보니까 정말 화나는게 공교육이 무너져버린지 오래되서 복원도 어려워보인다는 거
    성적으로 애를 차별만 안하면 되는건데 그냥 근거도 없이 중1까지 시험도 안보고 봐도 어느 그룹에 있는지만 확인가능해서 학업 성취도 확인이 안됨
    근데 중2부터는 갑자기 수능준비에 들어가야함.

    결국 정보력 있는 엄마들이 중1까지의 커리큘럼을 알아서 챙겨야하고 특히 수학 영어는 집에서 안챙기는 애들은 중학교 가서 시험보면 말도 못하게 뒤떨어져있다는걸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됨.
    나때도 과외나 학원은 있었지만 학교에서 충분히 수업을 챙겨줘서 지방에 있는 좋은 고등학교에서도 스카이 많이들 갔는데 이젠 그게 불가능함

    최소한의 수학 영어만 학원 보내는데로 하루에 애가 맘대로 놀 시간이 몇시간 안나오는게 오후 2시까지의 초등학교 시간이 사실상 버리는 시간에 가까움

    나 어렸을때 분명히 선생님들이 공부 못하는 애를 엄청 구박하고 차별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건 당연히 없어져야하는 거지만 공부를 하는것 자체를 막고 있는 것이 지금 시스템임. 한 사립초등학교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부활시키고 성적 매기는거 시도했다가 서울 교육청한테 제지 당함.

    인류 문명은 문학 예술 과학이 발달하면서 나오는 건데 공부로 경쟁을 하는게 당연한거고 공부에 재능이 없다면 다른 재능을 찾아서 계발시켜주면 되는건데
    그냥 모조리 하향평준화를 시키는 게 지금 초등학교
  • ㅁㄴㅇㄹ 2022.08.06 14:18 (*.98.77.9)
    또 조희연 뽑아준게 시민들이니 정부탓만 하긴 힘듬
  • aaaa 2022.08.06 14:37 (*.211.142.176)
    정부탓을 하고 싶진 않고 이렇게 무너져버린 공교육의 정상화에는 관심이 없는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 ㅇㅣㅇ 2022.08.06 19:29 (*.101.195.202)
    초등교육 개혁과 외고폐지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론화를 했다고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사람들이 가만 있었을까?

    망했어~우리나라 교육 망했어~서서히 죽어가고 있다고 보면 됨. 교육문제는 또 출산율과도 연관되고~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도 약화될것임...

    무조건 반대만 할게 아님...뭔가 혁명이 필요하긴 함.
    모든 혁명에는 열성적인 지지자가 필요한데..

    지지율 바닥인 윤석열 정부가 참 안타까움...
  • ㅇㅇ 2022.08.06 14:22 (*.62.219.149)
    외고폐지 자사고폐지 ㅋㅋㅋㅋ 룰룰루
    결국 강남8학군으로 다쏠리겠네 ㅋㅋㅋ 강남불패
    강남 집값 2배된다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보드 2022.08.06 14:33 (*.62.213.200)
    문재인이가 자사고 외고 폐지한다고 할때는 찬성하던 대께들이 윤석열이 외고 폐지 한다고 하니까 반대함.
  • ㄱㅇ 2022.08.06 14:43 (*.79.49.80)
    자녀가 외고 다니는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잖냐 빡구시끼야..
    저들한테는 그저 자기들 자식이 걱정이지 문재인 윤석렬이 뭔 상관인데?
  • ㅇㅇ 2022.08.06 15:41 (*.43.235.212)
    문재인 반대해서 윤석열 찍었는데 외고 폐지 한다니까 열받은거지 뭔소리여.
  • 어휴 2022.08.06 16:34 (*.96.222.42)
    강북 똥통 고등학교 나온 내가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문재인이 추진하든 윤석렬이 추친하든 외고 자사고 폐지엔 반대다. 왜 교육을 하향 평준화 하려고 하냐.
    엘리트 교육 반대? 딱 까놓고 인류 역사상 엘리트 교육이 없었던 적 있었고, 엘리트가 권력을 안 잡은 적이 있었냐?
    무려 공산주의를 내걸고 72년 동안 유지되었던 소련도 지배층은 전부 엘리트 아니었냐.
    대학평준화 한 나라로 일부 멍충이들이 헥헥대는 프랑스? 거기도 그랑제꼴, 국립행정학교 나온 애들이 다 잡고 있지 않냐?
    진보. 보수 가릴 거 없이 가장 멍청하면서도, 지네 기득권 유지하려는 정책을 꼽는다면, 평준화, 유토리 교육, 로스쿨이지.
    유시민, 조국도 지 자식들은 다 외고 보내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서울대, 의대 보내잖아.
    가붕개는 일반고 나와서 치킨배달해도 먹고는 살게 해줄게. '모두 강남 살아야 하냐!" 이러면서. ㅋㅋㅋ
    딱 까놓고 말해서 노통도 집안 재력만 되었으면, 경기고등학교 갈 머리지 않냐.
    똑똑하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는 애들, 그렇지 않은 애들하고 섞어 놓으려는 빙신 짓거리는 이제 그만 좀 보고 싶다.
  • 어휴 2022.08.06 16:42 (*.96.222.42)
    정부나 교육청이 할 일은 똑똑하고 의지가 있는데, 형편이 안 되서, 사립외고 자사고 못 가는 아이들 걱정 안 하고 갈 수 있게, 장학제도를 지금 보다 훨씬 더 충실하게 만드는 거야. 될 성 싶은 애들 떡잎 꺾어, 평준화 시키거나 평생 가붕개 만드는 게 아니라.
  • 불량 2022.08.06 18:09 (*.160.210.82)
    공감. 재능있고 욕심있는 놈들에게 기회를 더 줄 생각을 해야지 진짜.
    기회를 줘서 용은 못되어도, 개천에 살던 놈들이 대하로 가는 정도까진 가능할거아냐.
  • ㅇㅣㅇ 2022.08.06 19:35 (*.101.195.202)
    외고는 그 역할을 못 함...국가적으로도 외고를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음. 뒤구멍으로 외국인학교가고~글로벌시대에 교포들이나 해외 유학 출신들이 다 커버해 줌. 외고의 목적인 제2외국어 전문가 양성은 전혀 없고, 입시학원화되었음. 이걸 국가예산으로 유지할 이유가 없음.

    자사고는 당신 말대로 엘리트 교육을 위해 필요하고..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돈으로 내가 알아서 교육시키겠다는거 반대할 이유가 없음.

    그래서 교육부 장관이 외고는 폐지하고 자사고는 살리겠다고 한거고~

    두가지를 묶어서 거론하면 답 없음...
  • ㄹㄴㅇㄹ 2022.08.06 16:21 (*.101.178.212)
    대통령이 왜나옴 지금 교육감 민주당 사람인데
  • 2022.08.06 20:14 (*.101.67.138)
    저건 교육부 소관임
    교육감이 자사고 외고 없앨 권한이 없음
  • ㅅㅈㅅㄷㅅㄷㅅ 2022.08.06 16:36 (*.147.249.30)
    외고는 필요없다.

    외고나와서 다 의사.이공계간다.

    외고를 과학고나 자사고로 바꾸자
  • 어휴 2022.08.06 16:45 (*.96.222.42)
    얘도 사고 방식이 좀 이상하네,
    외고 나온 애들이 이공계 의대 가면 안 돼? 외국어 실력 있고, 인문 소양이 좀 더 되는 애들이 외고-이공계 트리 타는 것도 좋잖아. 외고 나온 애들이 이공계 가서 적응을 못한다면 모를까.
  • 떠준이 2022.08.14 10:18 (*.47.203.56)
    차라리 이공계 특화교육을 받는애들에게 외국어 실력, 인문교양을 좀 더 채워주는게 맞지 않아?
  • ㅇㅇ 2022.08.06 17:37 (*.62.202.199)
    멍게 소리야
    그나마 문과 법대나 정치외교 엄청많이가는데
  • Magneto 2022.08.06 18:58 (*.75.246.1)
    공립학교 폐지하고 전부 다 자사고로 돌려라
  • . 2022.08.06 19:24 (*.95.244.172)
    옛날 경기고, 경복고가 왜 명문이었나면 시험 치고 시험 잘 본 애들끼리 모아놓았기 때문이었지. 같은 맥락으로 지금 과학고, 외고, 자사고가 왜 명문대접 받는줄 다들 알잖아? 엉망 된 공교육을 끌어올려서 특수고보다 교육서비스 더 잘 할 생각을 안하고 공부 더 빡세게 시키는걸 막는게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거라고 착각하면 안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26 난민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종이의 집 17 2022.08.06
» 외고도 곧 폐지 22 2022.08.06
1224 이탈리아에서 과일바구니 선물하면 안되는 이유 12 2022.08.05
1223 소방공무원이 하는 짓 4 2022.08.05
1222 맨몸 벽타기 13 2022.08.05
1221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 망한 이유 73 2022.08.05
1220 40톤 탱크로리 앞에 갑자기 끼어들더니 머뭇 16 2022.08.05
1219 시카고 30평대 아파트 가격 32 2022.08.05
1218 떨어지는 아이 받아낸 행인 14 2022.08.05
1217 실종신고 접수된 여중생이 발견된 의외의 장소 12 2022.08.05
1216 17년째 숙소 이모님이 해주시는 밥 먹고 있다는 분들 17 2022.08.05
1215 서울대 출신 선생님 18 2022.08.05
1214 한국 여자들 중에 핑크는 없다 32 2022.08.05
1213 한국은 형제국? 12 2022.08.05
1212 아이의 그림이 무언가 이상하다 10 2022.08.05
1211 스윗한 미국 치킨집 직원 24 2022.08.05
1210 허위고소에 대한 법원 판결 9 2022.08.05
1209 벨기에 왕족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 7 2022.08.05
1208 배달 오토바이 인식이 안 좋은 이유 12 2022.08.05
1207 국익을 위해서 안 만난 것 33 2022.08.05
1206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32 2022.08.05
1205 외국 남자와 연애하는 게 좋다는 분들 15 2022.08.05
1204 어메이징 분노조절장애 27 2022.08.05
1203 월 9900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24 2022.08.05
1202 우크라이나 남부 상황 18 2022.08.05
1201 요즘 결혼시장 트렌드 25 2022.08.05
1200 초등학교 2학년이 짝에게 보낸 문자 9 2022.08.05
1199 일본식 문어발 기업 14 2022.08.05
1198 칩4라는 말 쓰지 않겠다 36 2022.08.05
1197 한끗 차이의 절대강자 14 2022.08.05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2 Next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