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ㅅ 2022.10.06 23:20 (*.207.101.211)
    선하다..선해
  • 2022.10.06 23:24 (*.101.195.65)
    우영우... 딱 3회까지 보고 안봄.
    재미는 있는데 뭔가 느낌이.이상했는데
    4화정도 되니까 말도 안될뿐더러
    PC에 페미에 레즈에...
  • ㄷㄷ 2022.10.07 03:53 (*.46.217.219)
    남자주인공이 군대가는 바람에 우영우 시즌2는 내후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안타깝다 이참에 스토브리그2나 찍자
  • ㅇㅇ 2022.10.07 09:23 (*.169.188.202)
    이거보니까 박은빈 말 진짜 잘하더라.. 다시 보게됨
  • ㅇㅇ 2022.10.07 10:47 (*.142.217.230)
    스토브리그는 괜찮게 봤고 박은빈 연기도 안정적이고 좋았음. 우영우 하도 유행이길래 봤는데... 와씨..
    그냥 오글거려서 못보겟어,, 그렇다고 자폐아 특유의 다른시선(고래보거나 그런거 말고)으로 뭔가 획기적으로 사건을 푸는거 같지도 않고 쓸데 없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박은빈은 약간 자폐아기보단 안드로이드처럼 연기하는데 그냥 나쁘진 않았음. 근데 우영우 드라마는 진짜 보기 너무 힘들더라... 뭔가 과장된 일본드라마? 일본애니? 보는 느낌이야..
  • ㅁㅇㅁ 2022.10.07 11:04 (*.46.224.21)
    특이한 귀여운 캐릭터는 동양권에선 가불기지. 왜 작가가 우영우를 박은빈 아니면 안된다고 했는지 알거 같음.

    박은빈보다 귀여운 애들은 더 있겠지만 대사를 똑부러지게 좋은 발성으로 할수 있는 배우는 별로 없을거 같긴함.
  • 2022.10.08 12:06 (*.223.19.213)
    마녀2에서 연기는 왜 그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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