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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으면 알아서 좋은 병원 입원해서 간병인 쓰기때문에 저런 문제 생기지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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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엄마가 저래서 할아버지한테 손절당함
할아버지 재산 부동산만 내 눈으로 직접 본게 5년전에 본게 250억 넘었음
할머니 명의로도 되어있는거 많은데 그건 못 봄
근데 할머니 치매 걸리시고 할아버지가 큰아버지 반포에 아파트 사주셔서 가까이 사니까 간병 부탁함
간병인 고용, 가사도우미까지 두고 있어서 사실상 일 할것도 없음
근데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서 큰엄마한테 말했는데 큰아버지까지 나서서 거절함
할아버지 현타와서 손절 -
한국 여자들은 뇌 구조가 이상한건가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기 시부모한테 하는 거
그대로 처가에 하면 된다
참 이상한건
남자들도 처가가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당연히 참고 친근하게 대할려고 노력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본인들의 시- 관련된 발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해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한다
남편들은 고대로 처가에 하면 된다 -
그럼 부인 왈
우리 부모님이 당신한테 하는 만큼 내가 시집에서 대접 받으면 나도 잘한다고 하지
뭘 똥으로 보고 있네 -
와 소름~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었구나 하고 자위를 해봅니다...참...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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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덜 아프고 이건 더 아프고 이렇게 재면 정 떨어질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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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굳이 안만나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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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진짜 중국 공산당이 꾸준히 심리전 하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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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생각이 단순해서 참 살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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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생각이 복잡해서 참 살기 안좋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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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센들이 댓글 공작 하는거 같지?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년하고 만나서 개고생 해봐야 알지
요즘 대가리에 똥 찬 애들이 70프로 이상이다. -
69%면 어쩔라고 장담하냐?
69?아...육구...오호... -
결혼 전에 자기 본가 가족에게 너무 집착하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죠 -
집착이라고 하면 부정적이고 자기 가족에게 참 잘 한다 라고 하면 그런 부분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일단 우리 같이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부류는 아니라고 봄 -
진리의 찬반좌가 저런 꼴통 댓글일 경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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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맘이 상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암 병세가 악화되었다고 하면 일단은 그러라고 할거 같긴하다.
내가 섭섭한건 섭섭한거고 장모님 위중한건 그거랑 다른거니까
그러고 슬쩍 장모님 이리 되고 나니 아버지도 걱정된다란 식으로 풀겠어. -
솔직히 다 남자보다 여자가 감당할 일들인데 선택도 책임도 여자가 하는게 맞지. 장모님은 식사 등 집안일도 같이 해주시지만 시부모님은 아무것도 안하고 시킬 확률이 높다. 같이 산다는게 얼마나 협조적인지에따라 삶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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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시아버지 동시에 같이 모셔. 내로남불 얘기 좀 하지 말고. 본인이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하면서, 정작 반대 입장 되니 딴소리 하네. 암 어쩌고가 포인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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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모병이 위중해도 내 직장은 지키고 간병인을 쓰는게 낫다. 집도 합치는게 아니고 가까이에 두고. 안그럼 두집 다 파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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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어그로 잘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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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어그로 주작글입니다.
글내용이 여자의 잘못된점을 부각되게 적혀있는데.
누가 저런글 적으면서 자기잘못을 저렇게 적을까 ㅋㅋ
남여갈등 조장 어쩔tv -
늙고 돈없고 아프면 아무도 안쳐다본다.
나이먹는거야 어쩔수없고 , 돈많이 벌자신없으면 운동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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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백억 있어봐 바로 이랏샤이마세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