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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이 이슬람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들의 종교 율법이 타국의 법 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우리나라도 개독이나 신천지 등등 사이비 종교들이 법 위에서 뛰어놀려고 하는데 이슬람은 간도 보지 않고 무작정 밀고보는 막무가내라 더더욱 거부감이 느껴지지.
종교의 자유는 종교를 '믿는' 자유를 허용하는거지. 종교의 법에 대한 제재를 안받으려면 율볍과 사법이 일치하는 사회- 즉 지들 나라에서 그 지랄을 떨어야하는거지 -
저사람 탈레반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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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아니고 탈레반 돌려까는 글을 패러디식으로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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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돼지머리 혐오하냐
탈레반 색희들아? -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세월호 피해자 가족 능멸하던 일베놈들 하는짓꺼리나 똑같은 발상과 행동 아니냐? -
세월호로 예산 뻬먹고 여행간거 생각하면 일베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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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진짜 씨발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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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들이 다시기어나오네 좋은 세상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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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일베하는 ㅂㅅ들보다 전라도 사람 특유의 집단 편향성이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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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k매운맛 보여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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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파적 질서에 동의한다. 우파적 질서는 민족주의에 기반해야 한다. 자국민 최우대, 내수품=수출품, 타문화의 이해보다 타문화가 국내에 동화되어야 하며, 시민단체 등 세금강탈단체들 엄단하고 북한에 대해 경계적 입장을 취하는 것에 동의한다. 근데 이 나라의 우파는 말만 우파지, 문제가 있다. 이슬람? 이슬람이 침투한 나라는 모두 혼란하고 문제를 야기했다. 근데 이슬람을 허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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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좌좀년들부터 선동 못시키게 아가리닫게 좀 시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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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선동당한 넌 어디서 당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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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를 두는게 왜 부끄럽고 증오스러워? 이게 능멸이야? 제사할때 돼지머리 놓는거 당연한거 아냐? 우린 제사가 있다. 이슬람은 이걸 어떻게 보냐? 절대로 못본다면 왜 우리가 이슬람 사원은 두고 봐야 되냐? 이렇게 돌려말하는 너무 세련된 방법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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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율법에 돼지를 먹지말랬지. 돼지를 신으로 모시는것도 아닌데 저게 무슨 의미인가... 남이 뭘하든 관심밖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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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조롱하는거지. 니네들은 환영받지 못한다 뭐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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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일민족이 개 깡패지..
이 작은 나라에서도 지역별로 싸우는데 뭐 외쿡인?! 이슬람?!? 어림없지 -
유학생이먄 유학하고 가먄 될 것이지 왜 남의 나라에 지네 사원을 지어 개찜찜 저거 허가해 준 놈들 누구냐 글구 유학생들이 돈이 어딨다고 저런 사원을 지어? 저 뒤에 누구 있는지 잘 밝히고 함부로 무슬림은 들이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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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원은 AI로 교체하는 게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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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된장 냄새나는 한국인 무슬림 수를 늘리는 수 밖에 없다. 기독교도 불교도 다들 한국식으로 변형됐듯이 이슬람교도 가능할거라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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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슬람도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냄새 맡으면 혹하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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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을 대한민국 땅 한복판에?
난 반대다. -
이제 시작되는구나 저 동네는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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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종교가 아닌 문화임
다문화 다문화 ㅈㄹ 해도 한국땅에 사는 새끼들이
한국문화 배척하고 지들 문화 이식하려하는
집단적 행동은 막아야 함
지들 문화 지키고 싶으면 지네나라로 가는게 답임 -
좃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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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까지는 허가해줘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슬람 종교자체의 거부감이 나조차도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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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서류 밑장뺴기 했대매 안쳐맞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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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다 근데 이슬람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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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 무조건 폭력 / 나쁜 집단
이거는 미국이 중동침범 정당화를 위해서 CNN 통해 너무 과장되게 세뇌시키고 영화에서 너무 나쁘게만 표현한게 크다고 봄.
물론 우리나라는 섬나라라서 그런지 중국인들 말고는 다른 나라처럼 심각하게 불법 입국이나 체류가 많지는 않음. 몇십명 불법체류 했다고 뉴스에 나올 정도니.
또한 치안도 상당히 안전한 편이어서 (남이 훔쳐가지 않아도 스스로 입금해주는게 유행하긴 하지만) 치안에 대한 기준도 아주 높음.
단일 민족 국뽕도 엄청 심해서 (해외 인종차별에는 민감하면서 국내에서 본 흑인을 구경한다거나 인도 필리핀 애들 무시함) 타 민족들 엄청 무시하고 배척함.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메카가 있어서 많이 보수적인 사우디에서 5년이상 살아봤는데,
사람들 많이 친절하고 친근하고 여유있고 남들 도와주려 하고 이웃한테 잘하고 따뜻함.
가끔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 이국(exotic)적이라 느끼기도 하지만.
다만.
이슬람 사원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강제로 막기도 에매한건 이해하지만,
주변 주민들 입장이라면 일단은 막아야 한다고 본다. (치안이나 분위기 혐오와는 다른 이유임)
일단, 하루에 5번 (새벽 포함) 메카가 있는 곳을 향해 절하며 기도하는데 자기들끼리 조용히 하지 않음.
스피커를 통해 "알라~~" 이거를 노래 형식으로 엄청 나옴. 주변 주민이면 돌아버릴꺼다...
기도하는 시간의 길이가 기도마다 다르긴 한데 저녁먹는 시간에 하는 기도가 아주 길다.
저녁 시간에 티비를 보고 있으면 티비 방송 갑자기 중단되며 "Prayer Time" 글씨만 40분동안 나오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면 쇼핑센터 문을 기도하는 시간동안 닫는다..
요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고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쨌거나 스피커로 노래는 할꺼임..
물론 테러리스트도 이슬람 애들이 많고 그런건 인정하는데,
무조건 아랍 애들이라고 나쁘게만 볼 수는 없음.
우리 한민족도 미국한테 엄청 위협임... 북쪽 친구들로만 우리를 평가하면 억울할 것 같은데?
결론: 인종이나 민족만 보고 너무 편견을 갖지 말자.. 하지만 시내한복판은 주민이라면 싫어할 것 같다. -
저는 이슬람은 종교라는 관점보다는
정치적 체제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이슬람은 정치와 종교가 일체화되어 있고, 정치보다 종교가 우선합니다.
이슬람의 정치적 판단은 종교의 판단에 따르고 있어서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정치 그 자체죠.
우리 나라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우리와 맞지 않는 정치적 체제에 대한 자유까지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대적일수도 있는 정치 체제가 국내에 들어 와서 활동하고 영역을 넓힌다면
이는 문화적, 정치적 침략행위에 해당합니다.
전쟁은 서로 화기를 맞대고 쏴 죽이는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조용한 전쟁, 냉전, 스파이 공작, 사전 침투 전략과 같은 행위를
현재도 유럽에서 대 놓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이미 보여지고 있고, 그 폐해가 드러나는 데도
우리는 괞찮아 하고 맘 넓게 허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
개소리 길게도 써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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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이슬람을 받아들인 프랑스의 경우를 생각하면 반대하는 이유가 나올것 같다.
뭐, 무슬림으로 인한 테러니, 범죄니 하는것까지 따질것 없이 무슬림들은 출산율이 조오오오온나 높아서 1인1표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머리수로 자기들이 살기좋은 나라로 테라포밍을 시켜버린다는게 문제임;;;
지금 유럽의 추세처럼 우리나라도 이슬람을 들여오면 이슬람국가되는건 시간문제ㅡ.ㅡ;;; -
사실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행동이겠지만, 이슬람을 받아준 유럽국가들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보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막았으면 한다.
저 사람들이 저기 모여서 세력이 되는 순간 대한민국에 또하나의 재앙이 시작되는거.... -
저기 공사하는 업체 새끼들도 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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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봐라
특히 프랑스
개판됐음
무슬림은 나라에 들이는게 아님 -
여성단체 뭐하냐 ㅋㅋ
무슬림 오면 니들 큰일난다
절대 반대해야지
ㅋㅋㅋ -
우리나라는 원래 고사 지낼때 돼지머리로 지낸다. 우리풍습을
비난하지 마라 -
재들은 종교가 종교가 아니라 생활방식이고 법이더만 영국만 봐도..지들 율법거리를 만들고 경찰도 만들더만...ㅋㅋ 침략이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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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수많은 사례만 봐도 이슬람은 절대 아닌 것 같다.
ㄱ독은 뭐하냐 이럴때?
아 혹시 저 돼지머리가 ㄱ독 집단의 짓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