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30 12:49 (*.179.29.225)
    요즘 신생아의 20% 정도가 장애나 기형을 가지고 있다더라
  • ㅇㅇ 2022.11.30 13:22 (*.4.187.61)
    여자 나이 32세 넘어가면 양수검사는 기본으로 시킨다던데 장애 확률이 높아서
  • 00 2022.11.30 16:04 (*.192.206.107)
    32세가 노산이 아니라는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병원에서 노산의 기준은 35세 이상 입니닷,
    35세가 넘어가면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노산관련 필수검사들이 확 늘어납니닷.

    35세 이하에 낳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혹시 2022.11.30 17:05 (*.7.25.74)
    35세 이하면 노안이어도 노산 아닌가요?
  • 뉘집자식인지 2022.11.30 14:21 (*.178.108.168)
    형 제대로 된 정보야?
    신생아 중 기형, 장애아 20%면 거의 방사능 유출같은 국가 재난 수준의 상황일 건데 확실한거야 형?
    사실이면 뉴스에서 도배됐을만한 통계인데
    그냥 어디서 줏어듣고 여기 쓴 거면 저딴 상식 밖의 가짜뉴스를 아무 비판적 사고없이 퍼나르고 있다는 걸 자인하는 건데 괜찮겠어?
  • 2022.11.30 15:04 (*.39.156.184)
    298질병분류별 연령별 급여현황
    기형아 비율 21.09% 여러가지 동시에 기형인걸 빼면 20%정도 맞음
    가장 흔한 기형은 소화기 기형과 순환기 기형
    이미 십수년전부터 급격하게 증가중이라 2000년대 중반부터 큰일이라고 떠들어 옴. 해마다 십프로씩 증가중
  • ㅇㅇ 2022.11.30 20:48 (*.234.195.12)
    20%라는 수치가 어느정돈지 감이 없으신가요?
    마지막줄은 진짜 재밌네요 “해마다 십프로씩 증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농담으로 적으셨겠지만 진짜 믿는 사람도 있겠어요 ㅋㅋ
    모든 가짜뉴스가 그렇겠지만 ㅋㅋㅋㅋ
  • 2022.11.30 12:53 (*.101.65.197)
    지적장애는 일반학교 특수반에서 전담교육 못시키면 아예 특수학교 보내야한다. 중학교 다닐때 우리반에 특수반 친구 있었는데 오전엔 우리랑 수업듣고 오후만 특수반가서 교육함. 걔랑 짝꿍이라 특수반 선생님이 나한테 와서 오전에 잘돌봐달라함. 내가 부모도 아니고 나도 어린 중딩이었는데 걔 돌봐주느라 힘들었다. 잘해주고 도와주면 정신줄 놓고 막침뱉고 괴성지르고 기어오름. 참다참다 줘패니까 말듣더라. 걔한테도 나한테도 도움안되는 교육이었어
  • ㅁㄴㅇㄹ 2022.11.30 12:54 (*.213.82.225)
    여자는 애나 낳고 길러야 된다. 이게 비하가 아니라 팩트다. 여자가 들어온 직업군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그만큼 결혼과 출산은 쭉쭉 뒤로 밀린다. 한 가정을 뒷받침할만한 직업을 꿰찬 여자는 비혼하고 고양이나 키우고 있다. 여자와 부대끼며 일하면서 서로에 대한 혐오감이 커지고 이해는 커녕 근본적인 남여 차이에 좌절감만 생긴다.
  • 안녕 2022.12.01 11:06 (*.184.245.216)
    꺼지세요
  • ㅇㅇ 2022.12.01 19:54 (*.72.157.47)
    팩트는 분노를 야기할뿐..
  • 1231 2022.11.30 14:13 (*.191.214.25)
    30넘음 애낳을생각하지마라 늙은년들아 ㅋㅋ
  • 안녕 2022.12.01 11:04 (*.184.245.216)
    뭐 여자는 혼자 애만들고 낳냐?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ㅇㅇ 2022.12.01 19:55 (*.72.157.47)
    알았으니까 노산은 지양해줘
  • ㅇㅇ 2022.11.30 14:18 (*.78.11.134)
    일부다처제와 매춘합법을 동시에 시행하면 된다.
    추가로 자녀 1명 당 소득세 1% 감면, 최대 15%하면
    이재용도 첩 두고 애 15명 낳는다.
    상속할 때도 1/n로 분모가 커지니 부의 재분배 효과도 있다.
    애낳을 생각없는 애들은 합법인 창녀들과 놀면된다.
    나는 늙어도 창녀시장에는 젊은 피 수혈이 꾸준하니 좋다.
    추후 느그들 노후 연금은 재용이 형의 15남매가 내주겠지.
    불과 한세기 전만해도 일부다처에 매춘합법이 디폴트였어.
  • 안녕 2022.12.01 11:05 (*.184.245.216)
    또라이 아냐
  • ㅇㅇ 2022.12.01 19:56 (*.72.157.47)
    도태한녀에게 불리한 제도긴하다 그치?
  • gefa 2022.11.30 14:44 (*.210.114.153)
    내가 작년에 애 가질때 늘 걱정하던게 이거였어
    장애아가 안태어난다는 보장이 없으니
    물론 지금 잘 크고는 있는데 아직 모르지..
    제발 건강만 하게 잘 커다오.. 공부 진짜 못해도 되니깐 건강하게만
  • ㅇㅇ 2022.11.30 14:46 (*.78.11.134)
    존나 건강해서 촉법부터 동네 난장까고 다니면서
    공부는 안중에 없는 존나 개빡대가리여도 괜찮아?
  • gefa 2022.11.30 15:00 (*.210.114.153)
    좀 극단적이긴 한데..
    장애를 가진거보단 낫...지 않을까
  • 2022.11.30 20:30 (*.101.66.58)
    ㅋㅋㅋ 웃다가 댓글 남긴다만 니 자식이 태어나면 이딴소리는 꿈에서도 못할껄?
  • 귀폭영길이 2022.11.30 15:16 (*.250.182.194)
    맞아. 가만히 생각해보면 애가 건강한거 자체가 참 고마운 거임. 그래서 기본 예절만 지적하고 공부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데, 애엄마는 그렇지가 않더라.. ㅋ 너무 들들 볶아
  • ㅋㅋ 2022.11.30 17:23 (*.235.12.199)
    뇌전증 이런건 5세이후도 오는거라 무섭더라 초등전까진 계속 긴장
  • 내부자들 2022.11.30 15:04 (*.183.237.66)
    낳아도 걱정이니 ㅜㅜ
    힘들게 10개월 응애응애했는데
  • ㅁㅁ 2022.11.30 18:36 (*.107.20.231)
    괜히 안철수가 7세 초딩 입학을 주장한게 아니다

    남자의 사회 진출연령을 앞당겨야한다

    남자들이 군대 갔다오고 30대 초반에야 회사에 들어가고

    40대 초반이 되어서야 갓 3-5억을 모으고 정신차리고 결혼할려고 하는데

    그때는 이미 늦지

    여자 나이 30대 초반부터 다운증후군 및 온갖 유전적 질환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곱하기 X2배가 아니라

    2제곱으로 증가한다

    유전학 시간에 그걸 배우고 깜짝 놀랐었다

    산후조리원 가보면 절반 이상이 30대 중반이고

    30대후반~40대 초반~ 40대 중간까지 다양하다

    20대는 거의 없음

    괜히 장애아 발생률이 증가하는게 아님

    신체적 장애아는 당연하고

    아이큐 80-100 사이 장애아도 증가할 것이다
  • ㅇㅇ 2022.12.01 12:43 (*.90.140.237)
    그거보다 여성 우대 정책 모조리 폐지하고 결혼한 가정 우대정책을 대폭 늘려야지

    무능력한 애들 우대정책 해줘서 뭐가 남는데?
  • 2022.11.30 21:09 (*.43.46.85)
    다른 부서 사람들 애기 아프다고해서 마음이 안좋은데

    니들 진짜 나쁘다
  • 공대감성 2022.11.30 23:20 (*.38.48.208)
    이 문젠 감성으로 접근할게 아니야. 걸수록 허럭하는 출산률에 특수반 증가명 국가 존망 걱정할 정도로 정말 큰일인건데
  • ㅁㅇㅁ 2022.11.30 21:51 (*.46.224.21)
    기대된다. 20년후의 대한민국
  • 이기사는 2022.12.01 08:31 (*.38.194.30)
    원래 부족했던 지원을 이제라도 늘리겠다는건데 댓글들이 참...
  • ㅇㅇ 2022.12.01 10:06 (*.127.88.192)
    가뜩이나 민도 최악인 조센징들 그나마 머리 좋은걸로 살아남았는데 이제 지능까지 떨어져서 세계적으로 최악의 민족이 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급격히 늘어나는 특수반 31 2022.11.30
1914 모녀살해 범인 5 2022.11.30
1913 애플이라는 거대한 적과 싸우겠다는 분 16 2022.11.30
1912 한국 축구의 미래 14 2022.11.30
1911 이태원 참사 부상자가 의사한테 들은 말 21 2022.11.30
1910 옆에서 본 소희 16 2022.11.30
1909 사치하는 여친 14 2022.11.30
1908 정신과 치료 받았다는 분 5 2022.11.30
1907 왼쪽 윙백 김진수가 못해 보이는 이유 37 2022.11.30
1906 남편이 꼭 구비해야 하는 비타민 9 2022.11.30
1905 단속한 경찰 고소한 10대 폭주족 13 2022.11.30
1904 붕어빵 가격이 오른 이유 18 2022.11.30
1903 요즘 중소도시 풍경 13 2022.11.30
1902 취향 저격 프로골퍼 15 2022.11.30
1901 고대에서 난리난 NTR 12 2022.11.30
1900 재벌집 막내아들 형수님 2 2022.11.30
1899 이란 염산테러범에게 내려진 처벌 13 2022.11.30
1898 버블 경제 당시 신입사원 혜택 10 2022.11.29
1897 당사자 어머니 피셜 흔한 외모 29 2022.11.29
1896 50년 경력 요리사가 알려주는 떡볶이 15 2022.11.29
1895 자랑스러운 K-유튜버 근황 19 2022.11.29
1894 도원결의 사당 문 열어준 관리인 5 2022.11.29
1893 돼지머리로 응징하는 분들 39 2022.11.29
1892 홍어 못 먹는 외국인들에게 조언 14 2022.11.29
1891 17차례 거짓신고 30대 여성 6 2022.11.29
1890 서울 애들은 못 알아듣는 시내 43 2022.11.29
1889 미국인 유튜버가 말하는 국뽕 13 2022.11.29
1888 사용치 않는 휴게소 통해 가려던 차 18 2022.11.29
1887 한파경보 발령 7 2022.11.29
1886 요즘 대학생들의 마인드 18 2022.11.29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86 Next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