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2.12.05 13:34 (*.235.192.190)
    하나만 찐으로 사서 열심히 매고 다닌다음에
    다른건 짭을 사자
    어차피 못알아봄
  • ㅇㅇ 2022.12.05 14:27 (*.101.195.103)
    중산층 ㅋ
  • ㅈㅍㅅ 2022.12.05 14:33 (*.218.53.55)
    명품하나만 장착할바엔 그냥 없는게 낫다.
  • ㅋㅋㅋ 2022.12.05 14:41 (*.166.157.240)
    나는 8만원짜리 가방을 10년가까지 메고 다니는데 ㅜㅜ
  • ㅇㅇ 2022.12.05 14:48 (*.190.211.143)
    나는 찬반좌 말은 맞다고 생각함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는 함
    '명품 가방 하나도 없는 게 그래서' 샀으면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게임에 뛰어든 거잖아

    차라리 명품 가방 정말 오래오래 메고 다니려면 로고도 안 보일 정도의 완전 기본 디자인에 튀지 않는 색으로 해야지
  • 내부자들 2022.12.05 15:22 (*.183.237.66)
    어차피 허세부릴려고 산건대
    친구년이 연달해서 글을 올림
    곧 남편은 또하나의 백을 사게 될 예정
  • 핼조센 2022.12.05 16:27 (*.235.57.88)
    우리 와이프 최고!
    오늘 늦지 않게 집에 들어가야지
  • 123 2022.12.05 16:36 (*.76.77.63)
    400이면 비싼거 아닌가 아님 100~200짜리를 2개를 사서 번갈아 매지...
    아니 나도 예전에 패딩 개비싼거 사서 본전뽑아야되니까 계속 그거만 입었는데 패딩 그거밖에 없냐고 그러던데
  • 2022.12.05 19:53 (*.101.66.24)
    패딩에 돈쓰지마 패딩은 추울때 막입는 용인데
  • ?ㄴㄴ 2022.12.05 17:35 (*.119.41.16)
    40만원 짜리 가방사서 10년이 넘게 미국까지 가져와서 주구장창 쓰고 있는데ㅋ. 최소 수백 수천억대 부자도 아닌 서민들이 저런거를 그렇게 신경쓰나?
  • ㅇㅇ 2022.12.05 19:21 (*.239.214.5)
    보여지는 모습에 목메는게 더 없어보인다
    걍 본인 수준에 맞게 살자
  • 2022.12.05 19:52 (*.101.66.24)
    여자들은 상대 가방 뭐 맸는지까지 일일이 기억하나? 난 남이 맨날 바꿔매든지 하나만 매든지 신경도 안쓰는데
  • ㅎㅎ 2022.12.05 21:52 (*.11.255.182)
    니가 니 친구 차 뭔지 기억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 ㅡㅅ 2022.12.05 20:45 (*.207.101.211)
    저러니 혼수 3천 국룰이지
  • 2022.12.05 21:39 (*.43.46.85)
    저런거 보고 눈치 주는 애를 걸러라..
  • 2022.12.05 22:17 (*.109.69.236)
    니들이 문신 거르듯이 명품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 거른다. 명품업계 있다보니 그런거 보면 참 멋없어 보여.
  • 야호 2022.12.05 23:14 (*.234.195.12)
    자기 분수에 맞으면 에르메스든 뭐든 뭔 상관이냐.

    근데 명품 업계에 있다고 멋없어 보인다는거는 어떤 이유야? 원가 10만원짜리 500에 파는게 보여서?
  • 1 2022.12.06 01:18 (*.59.178.33)
    명품 아닌가방 하나만 주구장창 들고다니는건 아무말도 안하겠지?ㅎㅎㅎ
  • 2022.12.06 02:48 (*.13.14.239)
    명품 아니더라도 한개만 들고다니면 "가방 저거밖에없나" 소리 나오지.
  • 개소리좔좔 2022.12.06 17:51 (*.208.9.105)
    명품가방 들고 다니면서 느끼는 행복감보다는
    이율높은 예금통장에 7천만원 한방에 넣을때
    창구직원의 부러운 눈길이 더 좋다는 우리와이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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