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의 중국 축구

요즘 나이키 광고 컨셉을 알거같네 전에 뚱땡이아지매광고까지 생각하면.
아시발꿈. 하지만 저스트 두 잇!이 캐치프라이즈

우리나라 5공화국 때만 해도 제 구실 못하는 공영방송을 통해 세뇌 당하고들 살았지.
우리 아버지 세대들의 민주화 운동만큼은 까면 안되지.
아 물론 변절 된 운동권자들은 까도 됨.
권력에 맛들려 권력 뽕에 취에 사는 것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브라질 프랑스 같은 S급 국대 상대로는 희망회로 안 돌렸네.

먼 조별예선은 나가고 뽕이 차든지 말든지 해야지 ㅋㅋㅋ

황사코인 달달하지. 애플 테슬라 디즈니 나이키 등등 미국이 중국이랑 으르렁 거리고 있는게 너무나도 불편할꺼다.

저 광고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
우리나라에서 저런 광고 나왔으면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고 하고 반응 보고 바로 내렸을 거임 ㅋㅋㅋ

하여간 피파는 중국 들어오라고 계속 판을 벌려주는데
조별 리그도 못 나가니 원...
어쨌든 중국이 예선 나가는 날 피파 행복사 하는 날임

나이키 시벌럼들 나이키 코리아 의상 모델 한국인 맞냐? 전부 짱깨새끼들 그자체인 모델 데려다 대충 짬처리하는데 이거 언제 화제 되나

현실은 베트남 태국한테 털리는 수준

부카니스탄도
예전에 무슨 축구대회나와서
개쳐발리고 광탈했는데
마치 우승한것처럼
거짓뉴스 내보냈다는데
빨간국가 특징인가?

저게 일상이면 굳이 광고로 만들 필요가 없었겠지ㅋㅋ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나이키 광고인데
"2033년의 중국 예측"이랴.
걍, 딸치는 얘기야.

냅둬 그러던가 말거나 팩트는 우물안 개구리로 평생 월드컵 예선도 진출 못하면서 살라 그래..

내가 나이키 중국 관계자면 쪽팔려서 무조건 반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