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24 21:27 (*.179.29.225)
    화목한 가정을 보면 대체로 아버지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인정 받는다
  • ㅇㅇ 2023.01.24 22:02 (*.210.41.226)
    엄마가 자식들이랑 아빠 존나 뒷땅 까면?
  • ㅁㄴㅇ 2023.01.24 22:26 (*.126.2.198)
    뒷땅 까는 걸 아빠가 직간접적으로 전혀 모른다면 댓글의 논지가 유지될 확률이 높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뒷담화는 절대론, 상대론적 관점에 따라 갈릴 따름.
  • 2023.01.24 22:05 (*.232.20.211)
    남자한테는 진짜 '인정'받는다는 것이 굉장히 큰 것 같다.

    나도 십년도 더 된 얘기지만, 사업 초기에 진짜 힘들었거든. 직원도 없어서 온갖 잡일까지 다 하면서..

    업계가 갑을 관계가 너무 쎄서 납품을 가면 10살도 더 어린 사람한테 거의 노예 취급 받는게 일상인데,

    어떤 고객님을 만났어. 그 당시 나이는 40대후반~50대초반쯤 하는 아줌마.

    난 여느 때와 같이 납품하는 동안 땀을 많이 흘려 냄새가 나고

    먼지 뒤집어 쓴 내 행색이 마치 죄인이라도 된 듯 굽신거렸단 말이지

    보통 다른 고객들은 코를 막으며 빨리 나가라고 짜증내고 그러거든

    근데 그때 그 고객님은 나한테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셨으면 땀을 그렇게 흘리셨냐고, 큰 사업하시는 분은 역시 다르다며 한마디 하셨어

    순간, 뭐랄까

    조금 오바해서 말하면 내가 저 사람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겠더라고.

    아직도 그 고객님을 만났던 장소, 옷차림 이런걸 잊을 수가 없더라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람.
  • ㄴㄴ 2023.01.25 01:17 (*.171.88.150)
    ”봤냐? 푼돈으로 내가 쟤 하늘이 됐어“
  • ㄴㄴ 2023.01.25 01:17 (*.171.88.150)
    아지메 사람 다를 줄 아네
  • ... 2023.01.26 19:53 (*.127.121.148)
    적절한 비유라 생각하고 댓글 단거야?
  • ㅇㅇ 2023.01.25 02:16 (*.236.243.209)
    형님 저도 많이 동감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Mtech 2023.01.25 08:39 (*.224.247.202)
    인정 받는게 참 힘이됨
  • 1 2023.01.24 22:20 (*.235.17.104)
    남자는 자신을 믿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다고들 하지
  • 2023.01.25 00:44 (*.53.142.112)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 123 2023.01.25 01:03 (*.217.76.230)
    여자는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남자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지

    그래서 현명한 여자들은 자기 남자를 쥐잡듯 잡지 않지..
    오히려 칭찬하고 위로하면서 본인이 원하는걸 이룸
    옛날부터 남자들이 자신을 알아봐주는 여자한텐
    별이라도 따다 준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건데...여자들 이거 잘 모르더라
  • ㅇㅇ 2023.01.25 02:07 (*.190.211.143)
    정상인이면 몰랐어도 겪어보면 앎
    소시오패스나 모지리들이 목소리가 더 커서 그게 모두의 목소리인 줄 아는 게 제일 문제임
  • 핼조센 2023.01.25 07:02 (*.248.155.149)
    말은 멋있지만 아닌 놈도 많은데
  • 1 2023.01.25 08:37 (*.121.177.62)
    저 기억도 오래 가긴 하지만

    이런저런 요구를 다 수용해줬던 여자와의 기억도 오래 가던데 ㅎㅎ
  • ㅇㅇ 2023.01.25 08:58 (*.4.187.61)
    틀렸어 이쁜 여자가 나를 믿어줬을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 ㅋㅋㅋㅋ
  • ㅇㅇ 2023.01.25 09:41 (*.75.206.203)
    틀렸어 형..
  • ㄴㅎ 2023.01.26 19:04 (*.142.150.4)
    전제가 틀렸어.
    이쁜 여자가 널 믿는 일은 절대 없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진실이야.
    더만 그 순간 널 믿었다고 너만 믿었었다는게 사실이지.
  • ㅇㅇ 2023.01.25 10:36 (*.8.24.231)
    그럼 여자한텐 뭐가 제일 기억에 남음?
  • ㄱㄱㄱ 2023.01.25 12:54 (*.235.42.150)
    근데 힘들때 곁에있어준 여친을
    허각과 봉태규는 잘되고나서 차버렸지 ㅋ
  • 제너럴 킴 재규어 2023.01.25 19:11 (*.171.227.85)
    이민호도 존나 못난이 여자 리포터 18살에 차버림
    와꾸가 걍 따먹기용이었던듯한데 암튼 ㅋㅋ
  • fdfdsf 2023.01.25 13:20 (*.250.57.165)
    본 글에 믿어준다는 의미랑은 좀 다르지만.. 아주 사소한 거였는데 내 말 안 믿어주더라. (내가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바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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