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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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권나라 데이트 시점 5 | 2023.02.01 |
15 | 무소유 법정 스님 실체 22 | 2023.02.01 |
14 | 먹거리 X파일 그 PD 근황 17 | 2023.02.01 |
13 | AI가 대체하기 쉬운 직업 21 | 2023.02.01 |
12 | 법무부 장관의 생각 24 | 2023.02.01 |
11 | 요즘 음원 유통 방식 7 | 2023.02.01 |
10 | 합리적인 캠핑카 여행 14 | 2023.02.01 |
9 | 막장으로 유명한 최악의 왕 6 | 2023.02.01 |
8 | 객단가에 따른 손님의 차이 20 | 2023.02.01 |
» | 추신수 그 발언 디스하는 원로 감독 3 | 2023.02.01 |
6 | 산낙지를 처음 먹는 이탈리아 미슐랭 쉐프들 6 | 2023.02.01 |
5 | 미국 현기차 상황 13 | 2023.02.01 |
4 | 사회의 갈등이 심해지는 이유 6 | 2023.02.01 |
3 | 이상한 고시원의 정체 12 | 2023.02.01 |
2 | 한파에 취객 방치해 사망 25 | 2023.02.01 |
1 | 낭만의 외인구단 8 | 2023.02.01 |
한국에서 오래 선수 생활을 했던 적도 없으며 심지어 음주운전 매수하려했던 추신수 따위가 할 얘기가 아니었음.
쇼트트랙 최민정도 안현수 혹은 김선태를 지지했는지 알수 없지만 선수들이 원하는 코치가 왔으면 좋겠다는 성명서를 내는 거 보면
성적을 위해선 그 어떤 가치도 배제될 수 있다는 가치관이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