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ㅇㄹ 2023.02.07 22:15 (*.216.145.178)
    아니 왜 저런건데?
    똥싸다 만 기분이네
  • 11 2023.02.07 22:31 (*.235.189.156)
    저 필라테스 받는 회원이 미용쪽 하는 사람인데 사장이 거기 가서 받음
    근데 앞머리를 그지같이 잘랏다나 그래서 저렇게 햇대
  • 물논 2023.02.07 23:59 (*.195.99.196)
    ㅋㅋㅋㅋㅋㅋ 와 ...... 야 시바 세상무서워서 살겠냐.....
  • ㅇㅈ 2023.02.07 22:15 (*.246.76.6)
    ㄷ ㄷ ㄷ 뭐야이거
  • 2023.02.07 22:17 (*.15.79.4)
    졸라 무섭다
  • 17 2023.02.07 23:01 (*.144.25.129)
    이런 정신상태면 귀를 안자른게 다행임
    저런 곳은 업체명을 공유해야해
    법이 바뀌어야 한다
  • ㅇㅇ 2023.02.07 23:05 (*.190.211.143)
    이미 둘 사이 그 전에 뭔가 있다고 하기는 하던데
    거의 필라테스 사장이 미친 걸로 굳혀지는 중
  • ㅇㅇ 2023.02.08 07:05 (*.214.219.11)
    정신병 걸린 한녀들이 진짜 많은듯
  • ㅇㅇ 2023.02.08 08:39 (*.4.187.61)
    연진아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지금부터 내가 니 머리를 자를거야
  • ㅇㅇ 2023.02.08 08:41 (*.39.223.188)
    여자 머리가 개 중요해서 열받으면 저런 생각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실행에 옴기는건 다른 이야기지만 ㅋ
  • 긍금함이야기Y 2023.02.08 09:00 (*.234.199.100)
    평소에도 친하게 지내던 헤어디자이너, 필라테스원장
    촬영이 있어서 머리 다듬으로 갔다가..
    탈,염색을 너무 반복해서 앞머리가 상해서 조금만 자르자고 했는데..
    그때는 동의해서 잘랐던거 같음(방송에도 그리나옴)

    그 이후로 필테원장이 촬영하기로 한것들이 몇개 취소가 되었는데
    필테 원장은 그게 앞머리를 자른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원생들이 떠나는것도 그 탓이라 생각하면서 확고해져
    디자이너 불러서 공중에 매달아 놓고.. 가위 가지고 와서 앞머리 짤라버림..

    나중에 필태원장이 그 앞머리 때문에 다 잘 못된거라고 말햇는데
    촬영 취소한 회사에 찾아가서 물어보니.. 무리한 요구로 인해서 진행을 안했고..
    평소에 재료나 가르치는게 너무 부실해서 환불요구하고.. 원생들이 떠났고.
    심지어 욕도 했다고 함

    이게 궁금한이야기 Y내용인데...
    앞머리니깐 다행이지 칼이나 이상한걸로 쑤셨어봐 --;;;
  • 2023.02.08 10:29 (*.244.185.122)
    원장 빵댕이 크네
  • ㄴㄹ 2023.02.08 17:33 (*.142.150.4)
    야이 ㅆㅂ!! 그냥 치나칠뻔!!
  • ㅇㅇㅇ 2023.02.08 10:52 (*.239.163.20)
    이거 본방으로 봣는데
    필테 원장이 정신적으로 좀 문제있는거처럼 나옴.
  • ㅇㅇ 2023.02.09 13:29 (*.178.101.189)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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