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의 극단적 선택

공감

나는 회사 생활하다가 생산직도 가보고 다시 회사생활 하는데
공장이라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일반적인 회사라고 이상한 사람들이 없는건 아님
비교하자면 공장에는 그냥 대놓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무시하고 스스로 필터링 하기가 쉬움
근데 회사에는 멀쩡한척 하면서 뒤에서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간관계에 의한 스트레스가 공장보다 회사에서 더 많이 받음

그리고 회사를 다니니깐 정상인이고 공장을 다니니깐 비정상인 이라 생각하는 너는 어떤 사람일까?
자신이 겪어보지도 않고 누군가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지
그런 사람들은 회사생활 하면서 더 많이 경험한거 같네
누군가 나한테 넌 공장 다니니깐 비정상인 이라고 말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냥 미친놈이구나 생각할듯

지금 다니는 그 회사라는 곳이 좆소 영업직일듯 ㅠㅠㅠㅠ

영업직 아니고 게임회사 다녀
그리고 직업에 귀천이 있는거랑 사람이 정상 비정상 인거랑은 달라
너는 귀한 일을 하더라도 비정상적인 사람인거 같네

학원출신인가보네
열심히 살아라
그래도 한계는 있겠지만

의식의 흐름이 신기한거 같은데 뭘 보고 그렇게 추측하는거지?
학원이 게임아카데미 이런곳을 얘기하는건가? 안타깝지만 학원 출신은 아니야
그리고 한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뿐 누구에게나 있지
당연한 소리지만 그런 불필요한 말을 굳이 해서 얻을게 뭐가 있을까?
열심히 살아라 언젠가 뒤지겠지만
너가 딱 이래

가난한 동네에 못배운 놈들이 많다
소득이 낮고 천한일을 할수록 인성에 문제있는 경우가 많음
그냥 팩트야 이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 말하는 여자들이랑 동급이네
일반화 시키는게 멍청한 행동이고 비정상이라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똑같은 행동을 또 하네

니 댓글을 보고 너 가난한 동네에 사는구나 생각해도 괜찮은거지?
국회의원들은 모두 인성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인거지?

뭐하러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싸우는겨~ 그냥 암 상관도 없는 사람들 그러려니 하지~
꼭 자존감이 떨어져 있고 현실에서 인정 못받는 애들이 키보드로 승부보려 하지ㅉㅉ
여유를 가지고 현실을 살아라~~

이걸 싸우는거라 생각하면 토론도 싸우는거라 느끼겠네
현실에선 저런 사람들 봐도 그냥 필터링하지 인터넷이니깐 이상한 사람에게 이상하다 말하는거야
근데 그런 너는 이름도 모르는 나한테 왜 그러는거지? 그러려니 하지?
자기 얼굴에 침 뱉는단걸 모르는거야?

이게 토론이라고??지잡대 나와서 좆소다니는 수준하곤ㅋㅋㅋㅋ

윗댓이 너니? 자기 얼굴에 침뱉는 댓글을 쓰는 사람은 냅두고 나한테 시비거는 댓글을 쓰네
반박을 못하면 근거없이 무지성 상대 비하하는건 비정상들의 특징이더라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상장회사 다니고 있는데 좃소는 아니야
니가 생각하는게 딱 니 수준아닐까?

여기 제일 병신같은 글이 있네.

그럼 왕따당했다고 자살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함?? 애들놔두는건 안되고, 가족남겨두는건 괜찮고??
학폭은 뭐든지 개같이 달려들고 그외 사회폭력은 피해자도 잘못있는거고 ㅋㅋㅋㅋㅋㅋ

사건의 진실은 모르겠지만
애들만 놔두고 간게 아니라 남편도 가족도 놔두고 간거지 병신아. 애들 이지랄하고있네.
그리고 놔두고 간건 오히려 잘한거야. 안 데리가 간게 어디냐.

중립박는다는 분께서 추측을 하셨네요.
이런글쓰면 본인이 뭐 있어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