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노원구 상계동 모습

산본 무시하냐?

좆기도

돈없는데 서울서 원룸대신 아파트생활 누리고 싶어서 상계주공으로 이사왔는데,
주공에 대한 넷 인식?이랑 다르게 다행히 피해주는 인간 안마주쳐서 행복하다. 동부간선도로 태릉까지 밀리는거 꾸역꾸역참아야하는거 빼곤 다 좋음. 평지로 단지간 다 연결되있구, 당현천, 중량천으로 기분전환하고 어지간한건 도보로 이동가능한 집앞 상가들에 좀만 더 걸으면 노원역 근처서 다 해결가능

주공이랑 상관 없다
반포주공 도곡주공 잠실주공 다 있다 위치가 중요한거지

틀린 얘기는 아닌게 민주당 or 정의당 선동성 현수막 조옷나 많이 걸려있음. 그냥 현수막에 대놓고 현정권 욕설 써놓거나 지네들이 한 지역구 사업도 아닌데 지네들이 한 것 처럼 숟가락 올린 국회의원 현수막 걸려있고 그냥 중랑구와 같이 민주당 텃밭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