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ㅅㅂ 2023.05.25 13:29 (*.179.29.225)
    와 소름 돋네
  • 진지공사 2023.05.25 16:46 (*.106.153.69)
    더 소름돋는거.
    고양이 카페 큰데가서보면
    > 멀쩡한 길냥이를 지가 데려감
    > 보호중이라고 우기며 데려갈사람 찾는다함
    > 단 데려갈때 장난감비 사료비 기타등등 다 첨부함
    > 책임분양비 청구하는 인간들도 많음
  • ㅇㅇ 2023.05.26 17:12 (*.251.49.110)
    ㄷㄷㄷㄷㄷㄷ
  • 1 2023.05.25 13:38 (*.121.177.65)
    정신병
  • ㅅㅅ 2023.05.25 13:48 (*.162.201.202)
    우리 아파트에도 캣맘충있다 진심 최악임.주차된 차 밑이나 화분에 물하고 사료 가져다 놓는데 길냥이들이 계속 모여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ㅡㅡ
    지가 데려다가 집에서 쳐키우던지 죽이고싶다
  • 2023.05.25 13:49 (*.100.171.122)
    왜 일반 병원에도 가서 사람을 사랑해서 의사된거 아니냐고 할인 해달라고 하지그래
  • 앜ㅋㅋㅋㅋ 2023.05.25 14:56 (*.239.16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3.05.25 17:33 (*.159.198.104)
    논리왕이시네요
  • ㅇㅇ 2023.05.25 14:15 (*.38.72.66)
    의사는 사람이 싫어서 돈 받는겨?
  • 2023.05.25 20:26 (*.187.95.91)
    캣맘? ㄴㄴ 캣망구
  • ㅂㅈㄱㄷㄱㅅ 2023.05.26 07:02 (*.207.163.128)
    동물을 사랑했다면 본인이 치료비도 마련 못하나
  • N 2023.05.26 07:35 (*.36.149.162)
    논리가 없는 부륜데 뭘 따져
  • ㅗㅗㅗㅗ 2023.05.26 10:53 (*.102.51.251)
    확실히 동물 키우는 인간들은 개독이랑 똑같이 정신병자로 알면 되겠구나.
  • 123123 2023.05.26 12:44 (*.180.30.202)
    먼 소리냐 이건? 니앰도 너를 키우니 정신병자냐?
  • 2 2023.05.26 12:55 (*.254.194.6)
    울집에도 어느덧 1년 반이 된 고양이가 있어.

    1년반전에 주차장에서 반 죽어가는거 안타까워서 병원데리고 갔지.

    이래이래 해서 데리고 왔다.

    치료하고 약먹이고 주사맞히고 주말 야간이라고 뭐뭐 붙고 돈이 꽤나 나왔지.

    내가 키울것도 아니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데려오긴 했는데 이걸 내가 돈을 내는게 맞긴 한데 왠지 억울하더라.

    뭐 안키우려고 무료분양이나 동물보호센터 뭐 그런데 알아봤는데 그냥 가져다 주면 받는게 아니더라고. 복잡하데.

    그리고 3개월정도 된 고양이라도 새끼도 아니라 안받아주고.

    그러다보니 울집서 살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이뻐.

    애들도 좋아하고.

    물론 똥싸고 털날리는거 환장하지만.
  • 2023.05.27 17:21 (*.101.66.207)
    지가 데려가놓고 억울한 감정이 왜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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