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5.25 23:04 (*.179.29.225)
    개빠는 답이 없다
  • 11 2023.05.26 08:50 (*.218.221.32)
    근데 글을 좀 줄여서 써야겠다 너무 길다
  • 11 2023.05.26 08:51 (*.218.221.32)
    개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젠데
    엄마랑 분리시켜야 애가 산다
  • ㅁㄴㅇ 2023.05.26 12:50 (*.126.2.198)
    이야ㅋㅋㅋ 이 정도도 길다고 하면 인터넷 기사도 헤드라인만 보겠네..
    평소에 독서 좀 해라..
  • ㅇㅇ 2023.05.28 10:35 (*.190.211.143)
    인터넷 기사는 보겠냐
  • SUPER588 2023.05.26 14:56 (*.78.220.175)
    읽어 내려감에 더없이 부담없이 좋은글인데?
  • 상위 4프로 2023.05.25 23:12 (*.172.76.88)
    아이 아토피치료보다 개빠 정신병 치료가 더 급해보이는데..
  • ㄴㄱㅁ 2023.05.26 00:56 (*.39.211.23)
    그럼 강아지도 가족인데 내다버림? 그담엔 뭘더 버릴건데? 의사가 가족 버리라고하면 걍 내다버림?
  • ㅇㅇㅇ 2023.05.26 01:31 (*.246.78.22)
    그럼 아무것도 안하겠다믄거고 개털에 고생하는 자식 방임, 방치. 아동학대 인정하는거죠?
  • ㄴㄱㅇ 2023.05.26 01:48 (*.39.211.23)
    몬 개소리야 약먹이는데 글씨 못읽음?
  • 1111 2023.05.26 02:54 (*.46.6.36)
    그럼 개를 내다버리지 사람을 내다버리냐? 의사가 사람 내다버리라는 처방을 하겠냐?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앉았어?
  • ㅇㅇ 2023.05.26 08:36 (*.176.247.46)
    이해를 돕자면.. 저 애기를 개와 같이 키우는 것 = 진통제 먹이면서 몽둥이로 때리는 것
  • ㅁㄴㅇㄹ 2023.05.26 10:36 (*.6.232.128)
    보통의 부모는 감기약 하나 먹이는 것도 의사와 상의하고 조심히 먹이는데 항히스타민제를 밥 먹듯 먹이는 게 정상이냐
  • 어질어질 2023.05.26 10:52 (*.231.90.81)
    이거 어그로 아니지?ㅋㅋ

    코로나 때 봐라
    사람 간에도 피해 안 주려고 격리하는 판에 애가 고통스러워하는데도 개를 키워?
  • ㅡㅡ 2023.05.26 10:53 (*.38.47.216)
    늬가 글을 못읽는듯 문맥 파악도 못하고
  • ewq 2023.05.26 12:51 (*.126.2.198)
    저 상황에서 약 먹이는 건 대증 치료 밖에 안 되는거다 모지리야..
    근본 원인은 개털인데, 개랑 당장 분리를 해야지 뭔 약 타령이야..
  • kikiki 2023.05.26 21:27 (*.217.54.47)
    너 이샛기 저 엄마지?
  • ㅗㅗ 2023.05.26 04:15 (*.6.232.128)
    반려견과 내 아이 중 우선은 부모로써내 아이가 먼저여야 합니다. 의사가 놀랄 정도면 아이 피부상태가 심각할텐데 전혀 치료가 되지 않는 약만 먹이면 뭐합니까.
    부모자격 없습니다.
  • ㄷㅇㄷ 2023.05.26 04:38 (*.44.111.152)
    이런 샛히가 꼭 강아지 나이들면 내다버림.. 백퍼다
  • 4444 2023.05.26 05:57 (*.109.21.250)
    강아지가 가족이래 ㅋㅋㅋ 븅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으니 니가 개씹병신 취급당하고 사는는거다ㅋㅋ그걸 모르겠지 ??여기 다수한테 욕처먹고 있는데도 쳐 모르겠지 ㅋㅋㅋ가족이란 본뜻에 개나소나 가족이라 갖다 붙이지마라라 개병신아 ㅋㅋㅋ
  • 파스케스 2023.05.26 08:12 (*.136.118.161)
    대체 언제부터 가족이란 범주에 개새끼들이 포함이 된 거냐?
    개새끼가 좋아 죽겠더라도 니 맨탈까지 개 밥으로 주진 마라.
  • N 2023.05.26 08:29 (*.36.149.162)
    그러니까 둘중 하나만 선택하시라고요
    개를 버리던지, 애를 버리던지
  • 에누리 2023.05.26 08:35 (*.38.55.241)
    요즘 이런 무지성 너무 많다
  • 3444 2023.05.26 08:40 (*.235.33.49)
    와 진짜 있네....
    무섭다...
  • 14515 2023.05.26 09:52 (*.151.7.179)
    그건 니가 개새끼니까 개가 가족인거고.. 우린 사람이라서 법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동물과 가족이 될수없어..
  • ㅍㅂㄴ 2023.05.26 11:25 (*.39.246.98)
    시발 제발 결휸하고 애 낳지마라
    애를 위해서 하는맣이다 좆만아
  • ㅇㅇ 2023.05.26 11:26 (*.101.67.189)
    미친소리하네 개가 호적에 올라가있냐? 가 족같은소리하고 있네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냐?
  • 1111 2023.05.26 12:51 (*.118.230.172)
    뭐 내 아이 직접 고생 시킨다는데 말릴이유 없다. 개인의 선택이지
  • 스타 2023.05.26 16:16 (*.5.113.233)
    혹시 개니??
  • 1234 2023.05.26 16:49 (*.85.251.245)
    ㅄ임?본인은 개털 알레르기가 있으면 개를 피하면 되는데 애는 피할 방법도 없는데 이걸 방치한다고??? 그리고 본인 가족중에 정신병 있는 사람있으면 그냥 같이 삶??? 본인 어머니는 죽을 때까지 무조건 같이 살아요???? 결혼해서도?? 가족이니까?? 되도 않는 소리말고 가족이라도 조건과 상황에 따라 따로 사는 거지 개한테 가족이니까 못보내!! 이딴 개도 안 할 소리하지마세요.....정신차려요........
  • ㅇㅇ 2023.05.26 16:51 (*.235.27.253)
    이게 보면 사고방식 자체가 틀려먹음 ㅋㅋ
    멍청하니깐 개빠가 되는거
    금수랑 인간을 분간못하니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지
  • 전문의30000 2023.05.28 00:55 (*.38.10.21)
    강아지는 가족아니고 동물입니다. 모든 생명은 존엄하지만 인간의 생명과 건강은 절대적이고 천부적이고 법적 강제성도 있어요. 한낯 개때문에 아이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면 그것은 범죄고 아동학대에요.
  • 2023.05.26 01:05 (*.173.30.134)
    진짜 개빠는 노답임.
  • Mtech 2023.05.26 01:44 (*.224.240.66)
    개빠던지 고양이빠던지 적당히해야지... 애는 죄가 없잔아! 아동학대 그만해라
  • 11111111111 2023.05.26 02:02 (*.50.17.69)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의사가 경찰에 알려야하는거 아닌가?
    왜 방치하는거지???
    설마 법이 부모를 처벌할수 없는건가요?
    적어도 정상적인 아빠라면 산책 중 고의로라도 잃어버리는게 정상 아닌가싶네요.
    엄마 아빠 모두 비정상...
  • 1234 2023.05.26 16:52 (*.85.251.245)
    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가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판결나면 그때부터 힘들어지니까 함부로 신고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아동학대 기준도 애매하고 사실 경찰측에서도 아동학대라고 신고들어가도 함부로 아동학대로 부모를 잡아가기 어려움.....
    더구나 애기는 말도 못하는 상태라 사실상 증인 자체가 부모인 상황이라 아동학대로 판결받기는 더 어려움......
    결론은 의사입장에서 아동학대 잘못신고했다가 고소 쳐먹을 수도 있음......
  • ㄷㅇㄷ 2023.05.26 04:37 (*.44.111.152)
    아빠도 정상아니네..
    개털을 다밀어야지..
    다밀고 털안나는 약 발라야지..
    레이져로 지지던가..
  • 간다 2023.05.26 06:23 (*.101.0.136)
    내가 아빠였으면 당장 홍두깨로 개 처죽인다
  • 에누리 2023.05.26 08:37 (*.38.55.241)
    내가 아빠면 이혼각 바로 잡고 탈출해야지
    사람중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멍청한데 욕심 많은 사람
  • ㅉㅉ 2023.05.26 05:13 (*.76.217.147)
    예전에 심심해서 "도를 아십니까"와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딱 이 한마디는 정말 공감이 갔다.

    생명체는 윤회하는데,
    동물 숫자가 줄어서 동물로 태어나지 못하고
    사람으로 태어나는 동물이 너무 많다더라..

    공감.
  • 1 2023.05.26 09:04 (*.121.177.65)
    아기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한창 사랑을 받아야할 시기에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할까
  • 저급식자재 2023.05.26 09:06 (*.116.51.241)
    기본적인 모성애도 결여된 중증 개빠군. 행복하게끔 개 우리에 넣어서 개사료만 먹여야 한다.
  • ㅗㅗㅗㅗ 2023.05.26 09:21 (*.102.51.248)
    저정도면 애엄마라는년이 사이코패스 수준이 아니냐?
    어떻게 사람인 자기 자식보다 개새끼가 우선이냐?
    저년은 사람이 아니다.
    아~ 정말 내가 다 욕나오네.
  • ㅎㅎ 2023.05.26 10:15 (*.38.28.101)
    의사가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할 수 있어야 된다.
    주양육자라도 분리할 수 있게 법이 강력해야 됨.
  • ewq 2023.05.26 12:52 (*.126.2.198)
    님이 쓴 문장 모두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시행 중인 제도들입니다.ㅎㅎ
  • 2023.05.26 23:13 (*.206.32.143)
    신고했다가 미친년 후폭풍 들어오면 아무도 책임 안 져준다. 아 신고 안했다가 문제생기면 그건 의사책임이다
  • ㅡㅡ 2023.05.26 10:54 (*.38.47.216)
    강형욱 조차 애낳고 나선 개는 2순위임
  • 빠와빠와 2023.05.26 10:58 (*.160.100.22)
    병원 잘못 찾아갔네

    엄마 정신병원부터 먼저 가야지
  • ㄱㄷ 2023.05.26 12:35 (*.124.117.57)
    ㅈㄴ 열받네 그냥
  • 스타 2023.05.26 16:19 (*.5.113.233)
    아빠도 문제네
    친아빠 아닌거야?
    지 자식이 그런 이유를 은연 중 알고 있었다는 건데
    마누라와 싸우기 싫어 애를 저 지경으로 만든 거임
  • ㅇㅇ 2023.05.28 10:36 (*.190.211.143)
    나도 이 생각 하면서 댓글 쓰러 옴 ㅋㅋㅋ 남편도 똑같음
  • 심판 2023.05.26 17:58 (*.190.86.87)
    좋게 생각해서 자연선택설을 믿어야죠.
    저 지능의 부모들이면 자식도 미래가 보입니다.
    저런 유전자들이 다 도태되어야 인류가 더 좋아질듯 합니다.
  • 1 2023.05.26 22:20 (*.229.9.76)
    아토피 저거 간지러운게 문제가 아니고 나중에 심해지면 긁다 보면 진물도 나고 피부가 시커매지고 코끼리 피부처럼 되고 나중에 개랑떨어지면 어릴때는 어느정도 돌아오겠지만 성인이 되갈수록 피부자체가 맛이감....
  • 2023.05.27 21:32 (*.101.66.228)
    내가 어릴때 아토피 심했는데 아직도 팔접히는부분은 약하게 변색되어있음 관리 잘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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