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6 14:41 (*.81.32.212)
    태교갔댄다 ㅋㅋㅋㅋㄱㅋ
  • ㅁㄴㅇㅇ 2023.05.26 15:00 (*.126.2.198)
    태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온다고 했는데 태교란닼ㅋㅋㅋㅋㅋㅋ
  • 2023.05.26 15:49 (*.38.39.192)
    이름 강태풍으로 지어라

    근대 저 여잔 진짜 괌은 다시는 안가겠다 ㅋ
  • 본죽 2023.05.26 15:29 (*.206.149.230)
    괌여행이 다른 여행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가족 단위로 가면 한명당 100만원 이상은 깨짐.
    그런데 보통 당장 다음주에 괌가자 예약할께!! 라고 하는게 아니고 대부분은 한달이나 그 전에 예약을 하고 기다린다.
    태풍소식이 있으니까 모든 예약이 무료로 취소가 되지 않아요.
    비행기든 호텔이든 태풍이 와서 문제가 되면 그 이후 일정은 취소가 될지 몰라도 한주나 두주 남아서 여행을 취소하는건 그냥 절반 이상 돈을 날리니 태풍의 경로가 바뀌던가, 태풍이 그렇게 강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는수 밖에 없다.

    당신같으면 70% 위약금 내고 취소할수 있겠냐?
    그 입장이 되면 대부분 못한다.
  • ㅇㅇ 2023.05.26 16:18 (*.39.152.176)
    영끌충이나 카푸어들 변명하고 비슷하네
    천박한 금전관
  • ㄱㄷ 2023.05.26 16:21 (*.124.117.57)
    그럼 징징대면 안되죠
  • ㅁㅁ 2023.05.26 17:20 (*.231.90.81)
    헛소리도 정도껏.
    매년 태풍을 겪어봤으면서도 70% 돈이 아까워서 목숨걸고 간거 아냐.

    난 취소했어.
    17년이나 18년도 쯤에 온 가족 동남아 여행 계획했는데, 태풍온다는 뉴스보고 예약취소했다.
    그때도 얼마 안남고 취소했는데 인당 취소수수료 50%씩 냈다.
  • 빠와빠와 2023.05.26 17:34 (*.160.100.22)
    깔끔하게 정리를 해줄게

    여행을 예약했는데 그 이후에 태풍예보가 있는건 상당히 재수없는 상황인건 맞지만,
    뭐 어떻게 해. 오는 태풍 어떻게 할수 없으니
    이후에 본인이 최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쪽으로 현명하게 선택해야지.

    태풍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1. 돈이 아까우니 태풍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걸 감수하고 놀러 가겠다.
    2. 태풍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나에게 더 큰 손해가 생기니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취소하겠다.

    본인이 자발적으로 1번을 선택한 상황이잖아.

    안타까운 마음은 있는데
    본인들이 '알고도' '선택해서' '놀러'간 상황에서
    세금으로 뭘 해주는건 반대네

    누구 탓을 하겠어
    태풍예보있는데 감수하고 놀러가겠다고 선택한 과거의 자신 탓을 해야지
  • 그래 2023.05.26 19:37 (*.235.42.112)
    그럼 알고 갔으니 입닥치고 감내해야지 정부탓이야

    버릇을 잘못 들여놨어 진짜
  • ㅇㅇ 2023.05.26 15:37 (*.101.66.38)
    공항 활주로가 아작났는데...6월1일까지도 안 돼~
    군용기고 나발이고...비행기가 뜨고 내리질 못 하는데...
    배를 보내는게 빠를듯 하구만. 비행장이 엉망인데 항구라고 말짱할지는 몰것다.
  • 간다 2023.05.26 17:18 (*.101.0.136)
    ㅋㅋㅋ 세금 1도 안내는것들이 부러움에 눈깔 뒤집어져 저주하는거지.. 부가세나 열심히 내라 그지들
  • 2023.05.26 20:04 (*.38.40.5)
    나 임신했어 태교해야해 제주도 못가 일뵨 못가 중국 못가
    존라도 못가 갱상도 못가 미국령갈거야 죽어도 괌갈거야
    의사가 축구잘할거라 했단 말야!!
  • 뭐? 2023.05.26 21:12 (*.235.42.113)
    괌가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부러우며 까짓 얼마라고 세금타령이야 븅신아ㅋㅋㅋ


    하긴 지능이 낮으니 저런 것들도 옹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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