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특징

막짤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

아무리 힙합이 미국에서 왔다지만 미국에서 새로운 스타일 유행하면 그대로 갖다 쳐베낌. 발음 흘리는 스타일 유행하면 그걸로 쪽빨고 좆같은 걸레같은 목소리로 랩하는거 유행하면 그걸 또 좋다고 똑같이 따라함.

좆나 강한거같이 까불지만
예능같은거 나와서 말하는거보면 개찐따같음

난 그래도 다이내믹듀오는 좋던데. 특히 개코가 만드는 음악들이랑 그 음색은 늘 좋은거같애.
고백 듣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날개뼈, vacation 이런 잘 안알려진? 노래가 오히려 졸라 좋더라.

정상수 붓산을 대펴해 붓싼은 솔직히 리얼 막살아가는 라이프가 무언지
보여주고 있다 가장 코라얀 스타일 갱스터힙합 정신에 접근했어

나 뒤떨어졌다고 엄청 까였는데 여기는 정상인이 많네 다행이다. 티비 보고있으면 놈들의 속사정이 뻔히 보임 상태도 보이고

세상은 넓다 ㅋㅋㅋ

하 진짜 쥐젖짜는 제품 광고 왜 자꾸 뜨는거야 징그러워 못보것네 광고 배제하는 x버튼도 없으니 돌아버리겠네 쥐젖 검색 해본적도 없는데 왜 이런게 뜨는거야 니미

저렇게 다이빙하고 관객 폰부셔서 보상도 했음

1번이 레알이네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혼자 지랄

1세대는 불모지에서 일궈낸 무언가가 있었는데 요즘은 전체적으로 스킬은 늘었다만 그런게 없긴 하지
그땐 대학가에 있는 클럽 중심으로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많이 있었지
그 중 대표적인게 마스터플랜이라는 클럽 출신들이었고
거기서 CB MASS(다듀)도 나오고 가리온도 나오고 주석도 나오고 쌈디도 나오고 도끼도 나오고 다크루, 사이드비, 랍티미스트 등등 좋은 팀들 많았음
진짜 바닥부터 굴러굴러 성장하는 느낌이 있어서 깔래야 깔수없는 느낌
아무리 소셜미디어가 발전을 해도 그런 오프라인 문화는 남아있어야 했는데
SNS와 팬데믹 시대가 너무 많은걸 앗아가 버렸다

공부안한새끼

하나가치 주옥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