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가 저지른 최악의 살인사건

남편은... 남편은 제정신으로 남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너무 잔인한 사건이다

남편하고 저 살인자하고 불륜 관계였다 죽은 마누라만 불쌍하지 남편이 죽인거나 마찬가지 ㅇㅇ

내 기억엔 불륜이 아니고 저 살인자가 일방적으로 남편(과 그와의 화목한 가정)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찾아보니,
육체관계까지 있었던걸로 결론났네 ㄷㄷㄷ.
뭐 가정하면 끝도 없겠지만,
남편이 완고하게 철벽쳤으면 살인자가 저렇게까지 욕심부리지 않았을텐데..
남편은 죽을때까지 죄의식 못버릴테고,
그래서도 안되고..

와씨.. 나도 봤었는데, 저년이 남편을 유혹하다 실패했다고 나왔는데 ㅅㅅ까지 했다고? 남편새끼가 병신이네.

야이 병시나 저짤이 그알 짤이자나

영자형 이런애들 차단 좀 해줘

나도 같은 생각임. 판새새끼가 뭔 생각을 한 건지 직접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