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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살고 있나보네ㅜ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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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랑 우크라이나에도 여행다녀왔었는데 오히려 인종차별이 없어 거기는 븅신아
다인종국가고 CIS국가중에 아시아권 민족도 많아서 오히려 거기가 더 나아
뭘알고 떠들어야지 으휴 우물안개구리샊히 -
우크라이나가 인종차별이 없다고?? 몇일 여행갔다 온 걸로 그 나라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2년넘게 우크라이나에서 주재 근무했는데.. 군대보다 더 끔찍한 기억이 우크라이나다.. 좆도 안되는 것들이 유럽 부심으로 동양인 개 무시하고 ㅈㄴ 차별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충격적이엿던 말이..
우리나라같이 유럽 국가가 있어서 너희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먹고 사는 거다..
툭하면 부칭(러시아권에서는 이름에 성과 이름 아버지 이름을 같이 쓰는데 아버지 이름 붙이는걸 부칭이라고 함)뭐냐고 물어보는데 한국에는 부칭이 없다라고 이야기 하면.. 한국 사람들은 아빠도 없냐? 엄마들이 다 길에서 임신해서 애 낳냐? 이지랄 하던게 우크라이나 애들이야..
너야 말로 우물안 개구리 새끼 -
ㅏㅜ 야. 겨우 10년이냐? 머가 귀엽다는 거지?
미국에서 태어난 이후 40년간 살아온 난.... 글쓴이 말 동의하는데 병~신아? -
유럽 외노자가 왜 필와에서 부심을? 유럽 커뮤니티에서는 못끼고 여기와서 향수병 달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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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이지랄ㅋㅋㅋ별 븅신같은 부심을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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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랑 유럽에서 받은게 더 심하다고 해서 미국에서 받은게 없던거로 되나?ㅋㅋㅋ 쓸데없는 부심 있네..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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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총격 사건 안 보이냐?
귀엽다고? 통빡 수준 하고는
웃고갑니다. -
이러니 외국에 있는 한국인 수준이 젤 낮다는 거임. 지가 뭐라도 되서 외국에서 사는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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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개인적 지위가 낮아서 무시당했던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네 ㅋㅋ 난 미국 대학에서 야구팀 했었는데 내가 온리 아시아인이었음. 아무도 무시안함. 파티가면 백인 여자애들 와서 안김. 유일하게 기억나는 차별?은 길 지나가는데 차타고 가던 애들이 창문 밖으로 칭챙총 했던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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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흑인들은 노력도 안 하고 범죄를 정당화하고 머리가 나쁜데 공부도 안 하니까. 미국은 흑인들만 걷어내면 진짜 지상낙원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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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면 차라리 동양인이 살기에 나은편이지... 유럽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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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인종 차별하면 안된다"란
사회의 합의 조차 없는 동네. -
유럽애들 DNA에는
기마민족에 대한 공포가 각이되어 있음
기회되면 언제라도 밀고 온다
이딴 생각 가지고 있음
그리고 웃긴게
불곰국형들이 청나라 복식이나 문화를 많이 동경하고 오랫동안 살아서 그런지
금마들 허구헌날 말하는
서구세계란 말만 봐도 웃기자나 ㅋ
참고로 불곰국형들
기독교나 그쪽 과학기술 받아들인거
비교적 근래야 ㅋ -
유럽이 그래?
살아본건 아니고 유럽 여행 많이 가봤는데
북유럽 빼고 거의 다가봄
개인적으로는
인종차별은 거의 경험 못해본거 같은데 -
북유럽 깡촌 가난뱅이넘들..
네오나치가 넘쳐남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게네들 자체가 인종차별같은걸
페시브로 달고 사는넘들임 -
네오나치 인종차별 주의자놈들
대가리를 못쳐들게 해야 하는데
백인놈들중에 은근 많아서
밀어주는면이 은근 있지 -
관광지는 다국적 관광객이라 인종차별할 여지도 없지
현지인들만 가는 관광지 가면 원숭이취급받는게 북유럽임
남쪽은 원체 다민족이라 차별 없음 -
경험상 말하면 대학교 가보면 유럽은 여러인종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물론 원래 젋은층에선 인종차별이 덜하긴해도..) 미국은 대학교 식당에 백인 테이블 흑인 테이블 따로 있슴..머 아시아인도 한국테이블, 일본, 대만 테이블 다 따로고 한국은 유학생/ 교포로 또 나뉨 ;;; 머 따로따로 어울린다고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암튼 유럽애들이 좀 더 오프마인드였던거 같고 특히 인종차별 쩐다는 동유럽애들이 동양인에 호의 적임 (근데 흑남+백녀 같이 가니까 마치 못본꼴 본거 마냥 존나 욕하긴 함 ㅋㅋ 순박한데 다문화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그런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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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이라면 비단 한국인에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제일 살기 좋은 나라에 속한다. 서울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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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사는데, 6월에 서울, 대구, 부산 놀러갔다가 ㅈㄴ 힘들었음. 일단 날씨가 시원한데도 습기때문에 꿉꿉함, 길가에 쓰레기통 없음. 전봇대 밑에 쓰레기들 한가득. 걷는데 시궁창 냄새 많이 남. 주차할때가 없어서 차 렌트할 생각조차 안했음. 버스, 지하철 잘 되어있지만 하루종일 걸어야해서 미국처럼 차 렌트해서 돌아다니는게 훨 편함. 맛집 돌아다녔는데 대체로 맛 없었음, 식당 종업원들 불친절함. 그래도 또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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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서울 대구 부산에어도 좀 괜찮은동네로 가.. 울동네는 길가 쓰레기통없어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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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을 싫어한다기보단 만만하게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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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덜성숙한 아니 미개한 놈들이라고 왜 말을 못하니
흑인들 뭐라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좉도 미개한 시끼들이 뭐냐 된 마냥 툭하면 안하무인에 갑질하는 사과하세욧충들이과 똑같지 -
동양인은 세계적으로 좆밥스러운 이미지가 있음 미국 경찰들이 동양인 경계 덜하는것도 나쁘게말하면 쫄보새끼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임 그니까 만만하게 보고 건드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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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마들이 웃긴게
동북아시안 노예는 일본을 통해서 세계로 많이 퍼져나가서
점마들 목화 따기 전부터 아메리카대륙에서
노예짓하고 있었다는 자료들이 많음 -
흑인들 그러는게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미개해서 힘 약하고 등치 작은 동양인 개 무시하는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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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흑인들의 인종차별이 가장심하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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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 아니라 좆밥으로 보는거임.
조금 더 근원적인 폭력임. 나보다 약하네? 좆밥이네? 왜 깝쳐 뒤질라고? 이런거 -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에서 흑인들은 목숨바쳐 미국 시민의 자격을 따냈는데 그때 적들은 다 똥양인들이었지 ㅋㅋ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 현재 미국의 동양인 멸시는 이런 이유도 있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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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축국도 다 똥양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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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성장 끝난 선진국의 빈부격차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내일없는 애들의 묻지마 범죄가 늘어나는 거, 이제 국가의 정점을 지났다는 이야기임. -
묻지마 범죄는 내수성장 안 끝난 후진국에서 더 많이 오고 빈부격차도 후진국이 훨씬 심하다
방구석 빡대가리 댓글 다는 것마다 무식이 탄로 -
반론을 달면서 지적해야지. 난 레이달리오 신간 변화하는 세계질서에서 읽은 내용인데 니 주장의 근거는 뭐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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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종이 ㄹ현 틀려 먹음 ㅁㅁ
차별이 아니라 차이임
그냥 흑인이라는 인종 자체가 나태하고 내일이 없음
지들이 하는말에도 함정이 있는게 배신이고 나발이고 지들도 성공해서 나가면 됨
그놈의 영어도 못하고 더무시당하는 동양인들 다 성공해서 나갈동안 뭐했음? ㅋㅋ
왜 안돌아와서 안챙겨주냐? ㅋㅋㅋ 지스스로 나갈생각은 안함 ㅋㅋㅋ
지들이 동양인을 줘패도 되는 좆밥피지컬로 무시하면서
동양인도 흑인을 뇌없는 예비범죄자로 보는건 용납못함 ㅋㅋ -
마지막 글 보고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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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있는걸 복으로 여겨야지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