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 2023.09.21 11:52 (*.179.29.225)
    모두가 예상하지 않았나? 몇달 몇년 뒤일지가 관건이었지 뻔한 엔딩
  • 12ㄷ 2023.09.21 14:04 (*.143.73.18)
    남편이 소송한거면 서인영이 이혼소송에 유책배우자라는건데 7개월만에 이혼소송할만한 이혼사유에 해당하는거라면 대충 짐작은 가네
  • ㅎㅎ 2023.09.21 14:33 (*.164.238.10)
    수준이 대충 짐작이 가는 댓글이네..
  • ㄴㅌㅍㅍ 2023.09.25 10:26 (*.143.73.18)
    반박할 내용은 없고 아몰랑 그냥 불편하신 여성분
  • ㄱㄱㅁ 2023.09.21 15:23 (*.35.41.210)
    얼마나 대화가 안 됐으면 바로 이혼 소송을 걸었을까..
  • 안봐도비됴 2023.09.22 00:10 (*.38.42.123)
    스프가 먼저냐 면이 먼저냐 같은걸로
    시시건건 싸웠을듯..
  • ㅋㅋㅋ 2023.09.21 16:20 (*.115.246.101)
    7개월이나?

    생각보다 오래간듯.
    매우 훌륭한 사람인가봐.
  • 2023.09.21 20:34 (*.38.85.42)
    워낙 기간이 짧아서 재산분할도 못하겠네
  • ㅋㅋ 2023.09.22 06:23 (*.228.84.48)
    애초에 서인영하고 결혼하는 것 자체가....
    낸시랭이랑 또이또이지 뭐..성별만 바뀌고
  • ㅇㅇ 2023.09.22 08:56 (*.228.234.66)
    사주같은게 진짜 있긴한건가??
    이런 미신 그때도 지금도 안믿음

    전여친이랑 재미로 사주봤는데 둘다 불이라 안맞는다 이런말 들었음 몇년뒤 결혼준비하다 파혼함

    와이프가 처녀때 일하다 어떤분 도와줬는데 그분이
    사주 보는 분이라 해줄건 없고 사주봐준다해서 봤는데
    나중에 남편될 사람이랑 서로 서로의 불을 꺼주면서
    잘살꺼라함

    근데 결혼하고 와이프랑 6년동안 한번도 안싸움
    나중에 와이프가 저 사주본 이야기 해주는데
    그런게 진짜 있나 싶다
  • 2023.09.22 17:13 (*.35.44.61)
    오래전 내가어릴때 당시 2년정도 만나던 20대여자와 모든게 너무나 잘맞고
    당차고 똑부러지고 이쁘고 가슴크고 속궁합 미쳐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햇던시절 이여자다싶어서 결혼결심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사주보고싶으시다고
    하셔서 정보드렸는데 사색이되서오심
    용한점쟁이라는데 그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얼마못살거라고 무조건 말리셨다함
    난 펄쩍뛰고 난리가났는데 숨좀고르고나니
    이따금 갑자기 연락안되는때가 종종 있었던게
    떠오름 콩깍지가 그때좀풀리고 오랜시도끝에 폰비번알아내고 나랑 자는동안
    몰래비번풀고 카톡을 열어보니 단톡방에 여자들끼리
    남친비밀 얘기들이며 노래방,술집가서놀다가
    남자들이랑 잔얘기들이며 서로 남친외 다른남자만난것등
    날밤까고 일년치톡을 다읽음 그때 충격이란 ...
    평소행실은 수화배우며 봉사하러다니고
    자기일똑부러지게잘하고 항상웃고 밝은애였는데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와사는것빼곤 흠이없던앤데
    엄마가 남자들많은거보고 눈치챘어야했구나 싶더라
    그일있고서 직장관두고 한참을 방황했던기억이 나누
    점안봤으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싶기도하네
  • ㅎㄷㄷ 2023.09.22 11:56 (*.239.163.20)
    와 서인영 작년에 당나귀귀인가
    어떤 프로에서 결혼준비하는거 본거같은데
    ㅎㄷㄷ...
  • ㅁㄴㅇ 2023.09.22 12:46 (*.97.115.215)
    끄덕끄덕
  • ㅇㅇ 2023.09.22 16:40 (*.194.210.7)
    이혼의 사유는 몇가지 않돼요.
    불륜,무능,성격차,방임,경제관념.
  • ㅁㅁ 2023.09.23 09:04 (*.38.40.116)
    그중에 하나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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