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9.21 11:56 (*.179.29.225)
    ㅋㅋㅋ 그때 댓글로 자료가 오류라는 둥 통계가 잘못됐다는 둥 아는 척 하던 새끼들 다시 나와봐

    지가 의사라면서 그럴 리 없다고 염병 떨던데
  • asdg 2023.09.21 12:08 (*.38.40.226)
    맨 밑에 전문가들이 기형 증가 아니라고 기사에 있잖아
    뭔 소리 혼자 하는거야
  • 신입유부초밥 2023.09.21 12:20 (*.129.31.2)
    딱 지가 의사라면서 그럴리 없다고 염병떨던 주장이랑 맞는데요?
    아래에서 세번째 문단을 읽어보면 사소한거까지 기형아 통계에 포함시키니까 높게 나온다고 해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여기서 세계적인 기준은 뭔지, 우리나라도 세계기준과 동일하다면 비교해보면서 정말 우리나라가 높은게 맞는지 연구해봐야할거고, 우리나라랑 다르면 우리도 세계기준에 맞출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겠죠
  • ㅇㅇ 2023.09.21 12:47 (*.211.60.98)
    ㅋㅋ바본가
  • ㅋㅋㅋ 2023.09.21 18:31 (*.192.121.49)
    자기가 장애가 아닌줄 알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그냥 다 장애로 넣는다고
  • ㅊㅋㅇ 2023.09.21 12:16 (*.145.230.223)
    7만 1천명 중 3-6퍼센트만 대기형은 3-6퍼센트
    2100-4200여명이란 이야기네
  • 상의1퍼 2023.09.21 12:18 (*.168.128.39)
    이게 졸라게 무서운게 정신이상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발견함 즉 저거 플러스 정신이상이면 몇퍼일까?
  • ㄱㅇ 2023.09.21 12:46 (*.216.136.218)
    기형아 출산율과 비슷하게
    요즘은 워낙 검진기술이 발전하고 개개인이 개인에 대한 건강을 과거보다 더 신경쓰기 때문에
    암을 포함해서 다양한 병들의 발병률도 높아 지는 것 같다.

    과거에는 병이 있더라도 노환인지 병환인지 모르고 죽었던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은 다 병을 조기에 검진하고 유병자로 살다가 죽으니
  • 12345 2023.09.21 13:36 (*.202.42.91)
    내가 아는 형도 나이 39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는데 식도가 좁은채로 태어나서 주기적으로
    확장을 시켜야 한다고함 형수가 형과 동갑인데 출산 전까지 사무실에 나와 일을 했었다고 함

    지방에서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한달에 한번은 검사 및 확장 시술을 받으러 다니고 있는데
    애기가 아픈탓에 제대로 먹지 못해 또래에 비해 많이 작다고 함

    그래서 저런 통계가 잘못된 건 아니구나 싶더라
  • 234 2023.09.21 14:42 (*.235.32.37)
    이게 참...내 주위에도 많이 보여서 통계가 틀렸다고 할수없네...
    우리 아기 태어날때도 옆에 아기는 청각에 이상 있었고...
    친구 아이 중에 발달 장애도 있고...
  • 육아하는 김뽀삐 2023.09.21 15:07 (*.132.169.79)
    실제 어린 아이 육아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은근 느끼고 있었을 듯...
    내 아이 주변에도 장애가 제법 있다... 나 어렸을때 생각하면 확실히 많아짐
  • 이불킥 2023.09.21 16:13 (*.230.32.249)
    출생율도 최악이고 기형율은 늘고
    한 10년뒤에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586의 식민지 조선반도 2023.09.22 00:10 (*.215.67.86)
    나이 30중반에 애 까대니 30%이상 장애일수밖에 ㅋ 어짜피 반도는망함 즐기다 가라 이기기 ㅠㅋ
  • 에휴 2023.09.22 08:34 (*.198.26.192)
    재밌냐?
  • ㄹㅁㅈㄷㅁㄹ 2023.09.22 10:36 (*.121.141.104)
    나는 탈출해서 재밌음 어케될가 진자 순수한 궁금증뿐이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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