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자라 2023.09.25 11:52 (*.9.149.41)
    respect ydg
  • 미나짱 2023.09.25 12:01 (*.167.247.49)
    연기재능만으론 역대 최고인듯. 무빙에 나와서 넘 좋았다
  • 123 2023.09.25 13:39 (*.127.113.101)
    오바가 심하네. 뭔 역대 최고.
  • Apple 1개 주주 2023.09.25 16:10 (*.12.191.103)
    그리 심하진 않지
    Only one은 아니여도 최고 대우 받아도 되는 몇 안되는 배우임엔 확실하다 물론 내 기준
  • ㅇㄹ 2023.09.25 19:12 (*.142.151.208)
    양동근 진심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고,
    진심 좋은일만 있기른 바래는 팬이지만.
    한시대 최고 중 한명이면 모를까 역대 최고는 오바 맞지.
  • ㅇㅇ 2023.09.26 01:04 (*.60.166.196)
    알았다 오바~
  • 천재님 2023.09.25 20:04 (*.114.33.7)
    연기재능이 뭔데 누구맘대?

    당장 무빙만보더라도 조인성같은애들빼고 다른 배우들한테 연기개쳐발림

    양동근 따위가 어디연기로 깝치냐

    진천이 양동근보다 오만배잘함

    무빙 보니까 강풀이새끼도 필와오는거같은 느낌적 느낌
  • ㅁㄴㅇㄹ 2023.09.25 12:40 (*.7.167.159)
    최고최고
  • ㅎㄹ 2023.09.25 12:42 (*.7.167.159)
    와 씨 조인성 잘생겼다
  • a 2023.09.25 15:43 (*.38.85.119)
    사람들이랑 옆에 있을 때 혼자만 그림체가 달라 보여야 미남이나 미녀다
  • ㅂ12 2023.09.25 12:49 (*.235.32.54)
    내멋대로 해라가 배역이랑 너무 잘 맞아서 인생연기 였지..
    나의 최애 드라마...
  • 솔직히 2023.09.25 13:15 (*.116.23.161)
    양동근은 훌륭한 연기자고, 저 작품에서 양동근이 명품 연기를 한 건 맞음. 하지만 사실 배역빨이 좀 있었음. 나중에 다른 드라마/영화에서 전혀 다른 연기 하는 거 보면 구린 거 좀 있음.
  • 111 2023.09.25 13:41 (*.125.177.184)
    성동일, 김윤석과 더불어 내 최애 배우. 다 똑같은 연기 같은데 미묘하게 다르게 표현함. 그 미묘함이 너무 좋아.
  • ~ 2023.09.25 15:24 (*.156.54.152)
    성동일은 아부왕같은 구린영화에서 조차 혼자 빛을 발하더라
  • ㅇㅇ 2023.09.25 14:15 (*.34.185.144)
    내 삶이 없을정도로 일만하고, 목에 깁스를 했다고 할정도로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했던가?
  • 뉘집자식인지 2023.09.25 14:25 (*.123.142.10)
    한 2000년대 전후로 양동근 너무 나온다 싶을 정도로 많이 하긴했음.
    문제는 시나리오 보는 안목이 없어서인지 대부분 대중성 기준으로는 망작이라 문제지.

    드라마는 뉴논스톱, 네멋대로 해라 이외에는 기억나는 게 없고
    영화도 본인 연기 수준과는 별개로 거의 다 망했음. 본인 주연 대표작이 그나마 와일드 카드, 퍼펙트 게임 정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흥행으로 봤을 때는 성공작은 아니니 사람들이 잘 기억 못할만 하지.

    저때는 작품수만 따지면 왕성하다 못해 공장장 수준으로 거의 매년 작품활동 했음.
    거기다 그 즈음에 래퍼로 가수 활동도 많이했으니 삶이 없을 정도로 일만 한 수준이긴 함.
  • 2023.09.25 16:04 (*.116.23.161)
    진짜로 목에 깁스를 했다고 이해한 거야?
  • Apple 1개 주주 2023.09.25 16:12 (*.158.190.91)
    저 댓글을 목에 진짜 깁스 한걸로 이해했구나 하고 이해한 님이 더…
  • 1 2023.09.25 17:08 (*.93.244.124)
    고복수는.... 특히 저 장면은 아직도 순간순간 번뜩이며 떠 오른다. 고복수의 연기도 좋지만 윤여정의 "제대로 된게 왜 날 만나니.." 이 대사, 이 표정도 대단하지, 여하튼 내 인생에 간직하고 싶은 몇 안돼는 작품
  • ㅇㅇㅇ 2023.09.25 17:48 (*.10.82.161)
    작품 하나로 그 이후에 이렇다할 성과가 없다고해도 아무 상관없을 만큼 찬란한 성과들이 있다.
    송지나 작가한테는 모래시계가 그런거고, 양동근한테는 네멋대로해라가 그런거 같다.
    네 멋대로 해라 이후의 양동근이 흥행이나 연기력이 그저그랬다고 해도 나는 '아.. 너는 네멋대로 해라의 고복수였지...그거면 충분히 영광스런 인생이다.' 요래 생각한다.
  • ㅇㄹㅇㄹ 2023.09.25 18:59 (*.244.185.122)
    맞어. 솔직히 저당시 이후로 영.. 그저그랬어. 그래도 다시 극복하셨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차태현은 극복하건 말건.. 답 없을 것 같고.
  • ㄹㅇ 2023.09.25 19:24 (*.131.225.19)
    매너리즘 빠졌어도 웬만한 배우보다 연기 잘하는게 함정
  • ㅁㄴㅇ 2023.09.26 06:19 (*.97.115.215)
    저거 보니까 이나영이 보고 싶어졌다
    정주행 한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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