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10 06:55 (*.8.198.63)
    똘끼 보소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7.10 07:02 (*.224.231.63)
    30년지기 친구와 3년전 손절 했다.
    친형제보다 더한 친구였는데..
    문제는 장난끼가 너무 심하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에 나오는 장난 방식과는 좀 다르다.
    그놈은 말과 글로 장난친다.
    예를 들면, 나의 흑역사를 주변에 알리고
    계속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방식~

    너가 나에게 이렇게 해서 너는 얻는 게 무어냐?
    라고 타일러도보고 온갖 별짓을 해도 안 통함.

    결국 손절했지만
    워낙 가까웠기에
    30년 지나서 내가 할배가 되고 난 후에는
    꼭 한번 찾아보고 싶다.

    둘 중 누가 먼저 나이들어 죽으면 못 보는 거지만
    30년이 지나가기 전에는 보고싶지 않다.
  • 팩트 한마디만 2024.07.10 07:52 (*.228.98.63)
    그건 친한게 아닌거 같은데
    너님만 친하고 친구는 그냥 장난의 소재거리쯤되는 친구로 생각한듯
  • ㄷㄷ 2024.07.10 09:16 (*.161.24.112)
    근데 나쁜애는 아닌데 이런애 꼭 하나씩 있음.
    뚜드려맞아도 안바뀜
  • 2024.07.10 20:05 (*.121.91.168)
    그게 무슨 친구야.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네.. 친형제보다 더했다는 계기가 궁금하네 그냥 님만 친구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아님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했거나.
  • ㅇㅇ 2024.07.10 07:50 (*.38.73.206)
    도라이 정슨병자련이네
  • 22 2024.07.10 12:28 (*.254.194.6)
    난 차라리 저런 재미있는 사람이랑 살고 싶다.

    울 집사람은 워낙에 농담, 조크 뭐 이런거가 1도 안통하는 사람이라 짜증나

    대화중에 웃자고 하는 농담같은거 하면 알아듣지도 못하거니와 지금 상황에 왜 농담하냐고 화를 낸다.

    난 농담을 엄청 좋아하고 장난도 좋아하는데 집사람은 완전 반대.

    예전에 어디 산책겸 놀러 갔다가 장난으로 엉덩이 한번 때렸다고 갑자기 화를 내면서 가방을 집어던지고 난리를침.

    혼자 택시타고 집에감.

    차라리 장난이 맞는 사람이 좋지.
  • 2024.07.10 12:44 (*.120.152.175)
    저런 사람들은 장난기가 충동적으로 튀어나와서 억제가 안되는거임. 장례식 가서도 누가 절하면 똥침 놓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오르는데 그걸 참는게 고통임.
    순간적으로 장난 칠 기회가 왔을때 그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바엔 까짓거 한대 맞을 각오로 장난치는거.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신경쓸게 많아서 금방 피곤하고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도 심함.
    바다같은 마음으로 결혼했다가는 좃망테크. 애 낳아보면 앎.
  • 2024.07.10 15:52 (*.209.242.18)
    연애랑 상관없는 이혼남 서장훈 노처녀 김숙 한혜진이 뭔 연애프로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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