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2024.04.22 12:44
앞으로 통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 받은 치즈, 조갯살 등
수입식품을 사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부적합 수입식품 처리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부적합 수입식품의 폐기량이 줄고,
사료 자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강민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게 4개월전 기사랜다. 참 교묘하게 시기도 딱 맞아떨어지지?
그냥 후진국이야.

사람먹는 소고기도 미국에선 안먹어서 폐기하는부위들 수입해다 팔려던 나란데 짐승먹는 사료쯤이야.
너도 국산 너무 믿지마라. 생산 환경? 깨끗한 관리? 그딴건 돈안들어.
깨끗한 주방의 중국집보다 게으르고 드러운 주방중국집이 돈 더 많이 버는거 아니듯이말야.

모든 공정과 그에 대한 단가가 자리잡으면, 그후 마진은 재료에서 남겨먹는거지.
부적합 판정받은 싸구려 수입식품 떼다가 쳐 만드는거야.
깨끗한 환경에서.

그런다고 c급 재료로 만든 그 사료가 a급이 되겠냐?
그냥 국산은 중국산이라 생각하면 돼.
괜히 좃소기업이라 그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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