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4.25 18:08
니가 모지리 맞는거 같은데?

애초에 보증을 한다는건 생산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거야.
근데 보증을 한것과 보증을 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없다면, 보증의 문제가 아닌거지.

그냥 무결점 상품이 뽑힐때까지 교환해준다라는 뽑기교환보증이지.
그 뽑기교환보증을 사용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무결점상품을 받을수없다는 말이다. 일반제품과 동일할뿐이지.

검수를 한 제품을 보내고, 검수과정에서 잘못된 제품을 받았을때 동일하게 검수가 제대로된 제품으로 교환받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제품을 보내고, 운이 좋으면 무결점. 아니면 꽝. 꽝이 걸리면 다시 보내줌. 결국 검수를 소비자가 해야한다는 거다.

소비자가 검수를 하지않아서 무결점으로 교환을 안했다면, 무결점모니터 보증을 한 제품을 샀지만 무결점 모니터를 사용할수 없다.
무결점이 기본인상황에서 교환과 애초에 무결점이 기본이지 않은 상황의 차이다.
이게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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