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2023.02.04 22:48
나는 교실에서 떠들었다고 쌤한테 싸대기 22대 맞았다 같은 반 친구가 친절하게 다 세어줬더라 ㅋㅋㅋ 그때는 그게 당연한줄 알고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고 며칠간 귀가 웅웅 거리는데도 참고 혼자 삭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그리 병신같이 참았을까 후회된다 진짜 부모님한테 알리고 고소라도 할껄 그땐 너무 어려서 사리 분별을 못했었네 지금이라도 만나면 똑같이 갚아주고싶다 선생같지도 않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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