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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등기야 등기소에서 떼보면 되고 공인중개사가 중간에서 뭐 보증을 해주는 것도 아닌데 걍 더블체크 용도로 수수료만 주면 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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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겁나 대단한것처럼 갑질하는 부동산 90% 이상많음 아파트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1건 수수료 그이상도 이하도아닌데 자기가 대단한것처럼 유튜버나 TV나온애들 깔보며 자기는 현장에경험하는 경험자라며 지껄임 그럼넘이 시골쪼가리 손님도없는 부동산에 혼자있음 부동산이름 까고싶은데 그넘도 먹고살아야하니 관둔다[이름까봐야 손님도 없던데 열심히 멍청한손님 잡아 대박터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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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 잘 챙겨주고 집값을 깍아야지~57억 아파트 56억에만 거래성사시켜도 3천만원 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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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직접하면 3천 또 아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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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단계에서 중간자가 많이 낄수록 최종 소비가갹은 오를 수 밖에 없다
57억 아파트 있는 사람이 부동산 잘 멀라서 직접 못할까? -
수수료 먹는 사람이 가격을 올려야 자기 수수료가 올라가는데… 올리고 싶을까 내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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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들고온 매수자랑
51억에 팔려는 매도자
둘중 누구를 설득해야 거래가 가능할까? -
근데 내리면 바로 팔림. 안 내리면 다른 부동산에서 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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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건물주들이 부동산찾아가는줄아냐?
다 지인들끼리 거래해
서민들이나 부동산찾아가지 -
당근이나 카페에서 57억 아파트 매물 올라와 있어도 채팅으로 56억 하실? 이러면 바로 ㅇㅋㅇㅋ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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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아직 부동산 직거래가 그리 활성화 되지 않아서 매물이 너무 없다는 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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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매물 거래는 이제 떡방 매리트가 없는듯…
본인이 매물에 대해 직접 잘 알아보고 직거래로 법무사라도 끼고 진행하면 크게 아낄수 있음.
부모님이 경매로 청담동 아파트 몇개 싸게 잘 먹었는데 그때 큰 도움을 받은게 동네 중개사임.
청담동 20년 넘게 살면서 자연히 그 중개사랑 친해졌는데..
동네 물건 경매의 경우, 중개사가 해당 물건 히스토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을 할지, 경매 후에 어느정도로 보듬어 줘야 이상한 짓을 안할지 잘 알고 있더라 -
어휴 씹그지새끼가 이런댓글가면 자괴감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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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체크 용도로도 못 써먹고 오히려 중간에서 해쳐먹고 플랫폼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온라인이 잘 돼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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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뭐라하지 마라 떡방이 무서워서 댓글 달러 안오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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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 오페라 ㅋ
떡방 씹새끼들아 다 니들이 좆같이해서 이래된거여
지들 똥ㅅㅓ울 좆기도 소유매물은 개좆같이 호가질 해놓고
남의 한강변매물은 그 가격이면 여기말고 더 상급지가죠 ㅋ 그냥 싸게파세요 이지랄
니 개노답 등기나 싸게팔아라 이습새키들
개ㅈ같은 부동산 카르텔이나 쳐만들고
신고가는 한달 꽉채워 등재하고
최저가는 칼같이 다음날 바로등재
중개비에 환장한 개 ㅂㅅ들 -
그냥 부동산 전문 법무법인 변호사 찾아가는게 젤 확실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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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한강변 탑급 댓글이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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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비 주는 이유가 복비보다 집값 더 깎으라는건데 그걸 못하는 중개사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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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들이 집 값 깍아주면 복비주는거라고 생각하네 ㅉㅉ
등기나 쳐보고들 하는소리인가;;
지금이야 불경기니 집 값 깍아주면 복비 안아깝다는 소리하지
불과 몇 년전만해도 주인이 줄세워서 집팔고 전세드갔다 멍청한 소리들하질말어 -
그 몇년은 이제 20년동안 안올텐데 과거망상을 쳐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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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무주택자의 자기위로
열심히 살아라 월세내야되니깐 응?ㅋㅋ -
부모님이 증여한집에서 사는데
영끄리 이자내면서 존버 ㅎㅇㅌ -
공인중개사 개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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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요율 정해놓은 것은 엄청난 혜택인듯
중개수수료는 몇천만원인데
세무신고는 몇십만원 ㅎ -
이래서 우리나라는 브로커 합법이 안됨
죄다 사기꾼 취급 받으니 -
공무원들은 뭐하나 관공서에서 저런거 처리 해주는 부서도 이제 생길때가 되지 않았나?